<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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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옷만 보고 오신 건가요?
이 네 곳의 매장에 들를 땐, 옷만큼 주의 깊게 봐야 할 작품이 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그 작품이 있어야 하는 이유도 있다.<br><br>
UpdatedOn August 07, 2009
설마 옷만 보고 오신 건가요?
이 네 곳의 매장에 들를 땐, 옷만큼 주의 깊게 봐야 할 작품이 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그 작품이 있어야 하는 이유도 있다.<br><br>
UpdatedOn August 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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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Point of View
관점에 따라 달리 보인다. 에르메스 홈 컬렉션이라는 감각적 세계.
LIVING
Keep Smiling
단정한 미소와 다정한 대화를 위한 여덟 가지 준비물.
LIVING
술과 어울리는 잔
잔의 형태가 다른 데는 이유가 있다. 알고 마시면 술이 더 달 것.
LIVING
당신의 연말을 더욱 빛내줄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 5
누워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된다. 바로 여기, 24시간 마스크 없이도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라이프스타일 숍을 소개한다.
LIVING
먹고, 마신 후에 바라본 그릇들
온종일 먹기만 했다. 설거지는 언제 하지?
FASHION
BOYHOOD
서로의 땀과 추억이 진하게 밴 모두의 스웨트 셔츠.
LIFE
제임스 하든의 라이벌은 누구인가?
LIFE
첫사랑을 기억해?
첫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를 좋아한다. 풋풋한 첫사랑의 과정이 현실적으로 담긴 <그 해 우리는>이 지난 1월 종영했다. 이런 드라마,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연애의 발견>이 그것이었고, 두 드라마가 첫사랑을 기억하는 우리에게 던지는 물음표와 우리를 공감시키는 방식.
INTERVIEW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배우 정재광을 <버티고>의 관우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거다. 지금은 그렇다. 앞으로는 어떨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그는 작은 체구로 다양한 인상을 품었다. 우리에게 어떤 인상을 남길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 규정할 수 없기에 그의 미래는 무한하다.
LIFE
자기만의 방
우리 모두에겐 각자의 방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