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rated by Cha Minsoo Editor Sung Bumsoo Photographer 정재환 Stylist 김지현 Assistant 강희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Merry Christmas
당신의 상황이 아무리 서글프고 참담하다 해도 크리스마스는 소중한 겁니다. 12월 25일, 산타클로스, 루돌프, 잭과 함께 형형색색 빛나는 인테리어 제품으로 우울한 기분을 달래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br><br>[2006년 12월호]
UpdatedOn November 22, 2006
Illustrated by Cha Minsoo Editor Sung Bumsoo Photographer 정재환 Stylist 김지현 Assistant 강희정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INTERVIEW
연우진, ”다소 냉철하고 아픈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대사에 따뜻한 진심을 담았어요.”
배우 연우진의 <아레나> 11월호 화보 및 인터뷰 미리보기
FASHION
Ganryu / Fumihito Ganryu
REPORTS
아재의 매력
혹자는 배우 이성민을 ‘미중년’이라 부르지만 그런 낯간지러운 표현을 쓰고 싶진 않다. 그는 고집스럽게 연기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며, 부인과 딸 얘기에 미소 짓는 매력적인 ‘아재’다.
REPORTS
전설의 귀환
메르세데스-벤츠는 G-클래스 팬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정확히 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새로운 G-클래스를 타고 프랑스 남부를 달렸다.
FASHION
CLOSE LOOK
유심히, 찬찬히, 빠짐없이 들여다보고 싶은 이번 시즌 키 디테일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