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

FASHION MORE+

포토그래퍼 김린용의 촬영 모습

이지영 기자의 `간판, 서울의 이목구비` 칼럼을 위해 삼청동을 누빈 포토그래퍼 김린용의 촬영 모습. `빛 갤러리`의 그것은 봄 하늘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UpdatedOn May 07, 2008

<아레나옴므플러스>의 모든 기사의 사진과 텍스트는 상업적인 용도로 일부 혹은 전체를 무단 전재할 수 없습니다. 링크를 걸거나 SNS 퍼가기 버튼으로 공유해주세요.

KEYWORD

CREDIT INFO

2013년 05월호

MOST POPULAR

  • 1
    그래프로 보는 서울의 나무
  • 2
    가자! 촌캉스
  • 3
    Thinner
  • 4
    New kids On The Block
  • 5
    WARMING UP

RELATED STORIES

  • BEAUTY

    파티를 닮은 향 5

    뜨겁게 무르익은 파티의 밤, 함께 취하고 싶은 매혹적이고 관능적인 향.

  • BEAUTY

    집 안을 가득 채우는 향

    쌀쌀한 바람에 마음마저 건조해지는 이맘때, 따뜻하고 싱그러운 향은 집 안의 온기와 무드가 된다.

  • BEAUTY

    소중한 피부를 지켜주는 고영양 크림 4

    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날씨에 쉽게 거칠고 주름지는 피부를 위한 고영양 크림.

  • BEAUTY

    탬버린즈 퍼퓸 컬렉션 팝업

    전시와 향으로 표현한 위안의 감정.

  • BEAUTY

    뭉근한 잔향이 매력적인 인센스 추천

    유려하게 피어오르는 섬세한 연기가 남기는 뭉근한 가을의 잔향.

MORE FROM ARENA

  • LIFE

    주방의 히어로

    요리의 기본은 나이프다. 음식 맛 돋우는 미려한 나이프.

  • INTERVIEW

    김소연의 진심

    김소연은 28년 전에도 지금도 여전히 아름답다. 그때나 지금이나 방부제 미모이지만 드라마 속 김소연은 조금씩 다르다. 새 캐릭터를 만날 때마다 새로운 얼굴을 갖기 때문이다. 김소연과는 2년 만에 다시 만났다. <펜트하우스> 이후 변화와 내년 방영 예정인 <구미호뎐1938> 제작 과정에 대해 들었다. 그녀는 질문마다 진심을 다해 답했다.

  • FASHION

    BOYHOOD

    서로의 땀과 추억이 진하게 밴 모두의 스웨트 셔츠.

  • FASHION

    팜 엔젤스의 수장, ‘프란체스코 라가찌’를 만나다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한국을 찾은 ‘프란체스코 라가찌’에게 브랜드의 미래에 대해 물었다.

  • INTERVIEW

    CAR WASH LOVER 박재근

    세차를 하며 마음을 비우고 세상의 이치를 찾으며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 세차 좀 한다는 남자 네 명에게 물었다. 세차의 매력에 대해.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