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울쎄라Ⓡ 골드 스토리 데이(Gold Story Day)’를 개최했다. 지난 1월 27일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행사는 메가박스 광장에 마련된 여러 체험 부스, 아시아태평양 앰배서더 배우 이민호와 함께한 토크 세션으로 이뤄졌다.
새해의 다짐은 더 특별하고 오래 간직하고 싶은 것. 해가 바뀐 지 얼마 되지 않은 현시점에서 새로운 목표나 바람이 아직도 생생하다. 오랜 역사를 가진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의 울쎄라Ⓡ(접속형초음파자극시스템 의료기기)는 모든 사람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제품. 울쎄라Ⓡ 골드 스토리 데이는 소비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유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제인 ‘골드 스토리’는 “좋아하는 것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뜻한다. 새해를 맞아 운동, 취미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때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고 ‘나만의 골드 스토리를 만들어나가자’는 뜻으로 확장할 수 있다.
배우 이민호의 포토월 행사 후 상영관에서 시작된 토크 세션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이뤄진 팬들과의 만남이었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이민호의 근황과 그만의 골드 스토리는 무엇인지 들어봤다. 최근에 그가 빠진 운동은 자전거 타기. 라이딩을 꾸준히 하면서 그 소식을 SNS에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자전거 운동의 장점은 자신의 속도감을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 그는 바람을 가르며 즐기는 아침·저녁 라이딩을 추천할 정도로 푹 빠져 있었다.
이어서 자신의 골드 스토리는 ‘팬들과의 소통, 그리고 직업을 대하는 진정성’으로 표현했다.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라는 직업을 영위할 때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것을 특히 강조했다. 또한 “팬들과의 소통, 눈 맞춤 같은 자리가 더욱 소중하게 다가온다”고 덧붙였다. 데뷔 18주년을 맞이해 10년 후의 이민호는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는 다짐으로 약 20분간의 토크 세션이 마무리됐다. 아쉬운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팬들과의 단체 사진 촬영 후 모든 순서는 끝이 났다.
메가박스 코엑스 광장에는 소비자들을 위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울쎄라Ⓡ를 상징하는 브랜드 컬러인 골드빛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사진 출력도 가능한 포토존, 현장에 준비된 전문 기기로 현재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전문 강사와 상담할 수 있는 체험존, 럭키 드로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것. 각자의 다짐을 적은 포토 카드에는 새해 소망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글귀가 적혀 있었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2024년을 시작하면서 울쎄라Ⓡ를 사랑해주신 소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특히 이번 행사의 주제인 ‘골드 스토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많은 분이 관심을 갖고 기억해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올해도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에스테틱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울쎄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전 세계 200만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한 ‘강한 초음파 리프팅’ 기기다. 특허받은 실시간영상장치 기술(DeepSee)을 통해 피부속 조직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 울쎄라Ⓡ 초음파 에너지를 적절한 깊이에 정확하고 안전하게 전달 가능해 리프팅 효과 면에서 만족도가 높다. 또한 1.5, 3.0, 4.5mm 총 3가지 트랜스듀서를 통해 진피 상부층에서 근막(SMAS)층까지 정밀하게 타기팅해 효과를 극대화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