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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톱단장

On May 03, 2018 0

손끝에도 봄을 입힐 때. 빛나는 햇살과 향기로운 꽃 내음으로 물든 스프링 네일 컬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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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트 그린 라테
이맘때쯤이면 꼭 눈길이 가는 산뜻한 민트 컬러. 상쾌한 초록빛에 우유를 한 방울 떨어뜨린 듯 청순하다. 핑크 컬러와 번갈아 바르면 싱그러운 느낌이 빛을 발한다.
샤넬 르 베르니 590 베르데 파스텔로 손이 하얘 보이는 선명한 색감으로 브러시 자국 없이 얇고 고르게 발린다. 13ml 3만4천원.

2 러블리 피치
따뜻한 핑크와 오렌지 컬러가 적절히 섞여 웜 톤 피부에 찰떡같이 어울린다. 귀엽고 상큼한 분위기가 살아나도록 도트 패턴을 넣거나 화이트 컬러와 함께 바르는 걸 추천한다.
토니모리 토니네일 러버 72 소피코랄 약하고 갈라진 손톱에도 바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했다. 8ml 3천원.

3 마성의 레드
새빨간 손톱은 언제나 옳다. 몇 가지 컬러를 두고 계속 고민 중이라면 클래식한 레드를 선택할 것. 빈틈없이 꽉 채워 바르면 수수한 룩에 포인트가 되고 포멀한 룩을 더욱 화려하게 드레스업시킨다.
반디 슈퍼페인팅 젤 GF526 페인트 레드 미세한 마이크로 피그먼트가 발색력과 지속력을 높인다. 14ml 5만원.

4 과즙미 폭발
존재감 있는 쨍한 오렌지 컬러는 알록달록 피어난 봄꽃만큼 사랑스럽다. 긴 손톱보다는 짧게 자른 손톱에 꽉 채워 발랐을 때 가장 발랄해 보인다.
디올 베르니 431 파우 진주처럼 빛나는 은은한 펄이 들어 있어 고급스럽고 한 번의 터치로도 강렬하게 발색된다. 10ml 3만4천원대.

5 시크해 보라
매력적인 그레이시 퍼플 컬러가 내추럴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선사한다. 부드러운 색감으로 질리지 않고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원피스에 매치했을 땐 차분해 보이고, 멋스러운 올 블랙 룩에 매치하면 차도녀가 된다.
에스쁘아 슬로우 시크 패션 네일 1 언플러그 과한 광택 없이 보송하고 매트하게 마무리된다. 10ml 5천원.

6 레몬에 바나나
톡 쏘는 레몬 같기도 하고 달달한 바나나 같기도 한 옐로 컬러. 너무 튀거나 비비드한 색감이 아니라 어두운 피부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열 손가락 모두 바르는 것도 좋지만 포인트 컬러로 활용하면 더 상큼하다.
진순 체크 인 더 시티 2 JF603 체크 패턴을 입은 귀여운 패키지와 미끄러지듯 발리는 부드러운 텍스처가 특징이다. 10ml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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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럽에 퐁당
보고만 있어도 봄기운이 느껴지는 맑은 체리빛이다. 손톱이 살짝 비치는 연한 베이스라 더욱 러블리하다. 조금씩 영역을 넓혀가며 그러데이션으로 바르면 체리 시럽에 물든 듯 투명하게 연출된다.
아리따움 모디 컬러 네일즈 69 로즈스페셜 빠르게 건조되고 마른 뒤에는 은은한 꽃향기가 더해진다. 7ml 2천5백원대.

2 청록청록해
봄맞이 기분 전환을 원한다면 파릇파릇한 청록색 네일이 제격. 묘한 푸른 기가 돌아 손을 더 하얗고 길어 보이게 한다. 반짝이는 실버 글리터를 더하면 시원함이 한층 살아난다.
디올 베르니 404 스플래쉬 지속력이 높아 선명하고 진한 컬러가 오래도록 유지된다. 10ml 3만4천원대.

3 내가 그린 네일
풀잎으로 가득 찬 숲이 연상되는 정직한 그린 컬러. 눈이 편안하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옐로 베이스의 따뜻한 색감이라 오렌지 컬러와 같이 바르면 화사하고 밝게 어우러진다.
네이처리퍼블릭 컬러 왈츠 네일 5 올리브팝 알록달록한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보이는 컬러 그대로 쨍하게 발색된다. 7ml 1천5백원.

4 취향 저격 플라밍고
봄 네일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는 핑크. 미묘하게 베이지가 섞여 손톱 본연의 혈색을 예뻐 보이게 한다. 어떻게 바르든 성공이 보장된 내추럴 컬러다.
반디 웨딩 시럽 젤 GSH171 부케 핑크 동양인의 피부 톤에 맞춰 출시돼 누구에게나 잘 어울린다. 14ml 5만원.

5 오늘도 맑음
미세먼지 없는 쾌청한 하늘이 떠오르는 베이비 블루 톤이다. 뻔한 파란색이 아니라 더 매력적이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바르기 좋다.
진순 도트 인 뉴욕 JF403 뭉침 없이 균일하게 발색돼 곰손들도 지저분하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 10ml 5만원.

6 손끝에 라벤더
회색기가 도는 연보랏빛으로 수국 꽃이 핀 듯 아름답다. 화이트 컬러와 레이어링하면 금방이라도 꽃잎이 흩날릴 것처럼 포근한 느낌이다.
RMK 시크 라이트 스프링 네일 폴리쉬 EX04 캄 그레이 가볍고 얇게 발리는 텍스처라 손톱이 답답하지 않다. 7ml 2만1천원.

7 여리여리 발레리나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소녀가 떠오르는 청순함의 끝. 누드 톤이라고 하기엔 생생하고 핑크라고 하기엔 훨씬 여리여리하다. 설레는 봄을 잘 나타내는 컬러로 긴 손톱에 발랐을 때 제일 예쁘다.
네이처리퍼블릭 써니 젤 네일 01 부드러운빛 다이아몬드 파우더 성분이 유리알 같은 광택과 볼륨감을 선사한다. 8.5ml 5천5백원.

손끝에도 봄을 입힐 때. 빛나는 햇살과 향기로운 꽃 내음으로 물든 스프링 네일 컬러를 모았다.

Credit Info

에디터
황혜진
사진
박충열

2018년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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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황혜진
사진
박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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