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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정의 섹시 백!

On October 10, 2017 0

늘씬한 개미 허리여도 엉덩이에 볼륨이 없다면 예쁜 라인을 만들 수 없다는 이미정 필라테스 강사. 옷발의 중심이기도 한 엉덩이를 봉긋하게 만드는 뒤태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Q 인스타그램(@leeemijeong)에 올라온 사진과 글을 보면 일상이 곧 운동인 것 같아요. 팔로어 수가 9만 명이나 되는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인기 비결은 뭐예요?

기구 필라테스 전문 스튜디오 '필라테스 온 루케테 80'에서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전문적으로 활동한 건 3년 정도 됐고요. SNS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스포츠 의류 브랜드 데상트와 HPE에서 인플루언서로도 활약 중입니다. 최근에는 제 이름(이미정 씨의 별명인 '미동이')을 걸고 '미동이네(storefarm.naver.com/leeemijoeng)'라는 홈 트레이닝 기구 숍을 오픈했어요. 집에서도 효과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제가 직접 사용해보고 엄선한 운동 기구만 선보이고 있죠. SNS에 운동 동영상을 많이 찍어 올리고, 식단이나 운동에 대해 궁금한 부분은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고 있어요. 그런 부분 때문에 많은 분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요.

Q 원래 운동에 관심이 많았나요? 왜 운동을 시작했어요?
학창 시절에는 통통한 몸매였어요. 20대가 되면서 수영, 요가,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했죠. 그렇게 자연스럽게 운동에 재미도 느꼈고 몸매가 예뻐지니까 인생 최대의 행복한 감정까지 느껴지더라고요. 살이 빠지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을 꼽으라면 백화점 쇼핑할 때예요. 쇼핑하다가 예쁜 옷을 보면 "저거 입어볼게요"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고, 입었을 때 옷태도 나니까 보기 좋아요. 운동 덕분에 몸매뿐 아니라 제 삶의 모든 순간에 자신감도 생겼어요. 그러니 운동이라는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었죠. 특히 필라테스가 저랑 잘 맞았어요. 불필요한 지방을 태우고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필라테스에 매력을 느껴 전문적으로 강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Q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요? 어떤 운동을 해요?

엉덩이요! 하루는 등 운동, 하루는 엉덩이 운동 이렇게 번갈아가며 해요. 일주일로 치자면 3일은 등 운동, 4일은 엉덩이 운동을 하고 있죠. 팔과 하체 운동은 복근 단련 운동을 하면서 간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엉덩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크고 볼륨 있는 엉덩이는 실루엣을 예쁘게 만들고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부위니까요. 대표적인 운동을 추천한다면 하체 운동의 꽃이라 부르는 스쿼트예요. 저는 허벅지보다 엉덩이 위주로 운동하기 위해 양손으로 봉 같은 걸 잡고 엉덩이 뒤쪽에 더 힘을 주면서 내려앉아요. 자주 반복하면 엉덩이를 탄탄하고 크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Q 평소 식단 관리는 어떻게 해요?
원래 퍽퍽한 식감을 좋아해 닭가슴살 위주로 즐겨 먹어요. 요즘은 시간이 없어 살짝 게을러지긴 했는데 예쁜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식단은 굉장히 중요해요. 단백질은 닭가슴살은 물론 두부와 쇠고기로 섭취하고 있어요. 특히 쇠고기에는 근력 증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크레아틴 성분이 풍부하죠. 간혹 단백질 식품 하나에 올인하는 분들이 있는데 채소를 꼭 같이 섭취해야 해요. 채소와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어야 단백질 흡수율이 1.5배 정도 높아지거든요. 단백질 식품은 달걀이나 두부, 콩, 닭가슴살, 쇠고기 등 다양하니까 자신에게 맞는 음식으로 선택하면 돼요.

 

1 고단백질 식품 섭취 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함께 먹어야 단백질 흡수율이 높아진다. 2 일주일에 4일 이상을 엉덩이 운동에 집중한다. 3 매일 거울을 보면서 '눈보디'를 체크한다.
 

이미정의 #홈트

탄탄한 엉덩이는 물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기 위해 하체 운동은 필수다. 엉덩이를 봉긋하게 올려줄 애플힙 만드는 운동법만 모았다. 이 동작만 반복하면 뒤태 여신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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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손에 덤벨이나 물병을 쥐고 어깨너비만큼 다리를 벌리고 선다.
2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허리를 편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 양손을 무릎 앞으로 내린다. 20회씩 3세트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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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무릎을 구부려 엎드린 뒤 오른쪽 다리를 뒤쪽으로 쭉 뻗는다.
2 오른쪽 다리를 천장 위로 차듯이 쭉 올린다. 이때 허리가 굽고 골반이 내려가지 않게 등과 엉덩이를 평평하게 유지한다. 좌우 20회씩 3세트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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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린 상태에서 왼발을 앞으로 내밀고 양손은 맞잡아 가슴 앞에 모은다.
2 엉덩이를 뒤로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왼쪽 무릎은 'ㄱ'자로, 오른쪽 무릎은 'ㄴ'자로 굽혀 몸을 내린다. 이때 허리는 곧게 편 상태에서 상체를 앞으로 숙여 중심을 잡는다. 좌우 20회씩 3세트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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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서서 양손을 허리에 올린다.
2 오른쪽 다리를 왼쪽 다리 뒤로 쭉 뻗고 왼쪽 무릎이 90도가 될 정도로 굽힌다. 허리는 곧게 편 상태에서 상체를 살짝 앞으로 숙인다. 좌우 20회씩 3세트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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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누워 양팔은 자연스럽게 엉덩이 옆에 두고 무릎을 45도로 세워 양발은 나란히 모은다.
2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1~2초간 멈춘다. 이때 무릎과 발이 같은 위치에서 수평을 이루도록 할 것. 20회씩 3세트 반복.

3 / 10

 

 

1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팔은 자연스럽게 허벅지 옆에 오도록 한다.
2 양팔을 앞으로 쭉 뻗으면서 상체는 앞으로, 엉덩이는 뒤로 뺀다는 느낌으로 무릎을 굽힌다. 허벅지보다 엉덩이 근육에 힘을 줄 것. 20회씩 3세트 반복.

늘씬한 개미 허리여도 엉덩이에 볼륨이 없다면 예쁜 라인을 만들 수 없다는 이미정 필라테스 강사. 옷발의 중심이기도 한 엉덩이를 봉긋하게 만드는 뒤태 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Credit Info

에디터
김은혜
사진
박충열
헤어&메이크업
정은경

2017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김은혜
사진
박충열
헤어&메이크업
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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