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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형의 보디 멘토링

On September 07, 2017 0

삶과 다이어트는 닮아 있다.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집중해야 즐거울 수 있기 때문. 윤채형 필라테스 강사는 다양한 운동을 접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즐거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Q 인스타그램(@ch.yoooon) 사진과 글을 보면 필라테스 강사 말고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 같아요. 팔로어 수도 8만6천 명이나 되는데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현대무용을 전공한 필라테스 강사입니다. 어릴 때부터 춤추는 걸 좋아해 춤 오디션에 나간 적도 있는 ‘흥부자’였어요.(하하) 무용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몸 쓰는 일에 재미를 느꼈던 것 같아요. 20살 때부터 춤과 무용을 가르치다가 발레와 필라테스를 접목한 ‘발레핏’을 선보였어요. 지금은 그동안 했던 춤과 무용, 운동을 접목한 필라테스 수업을 하고 있고요. 인스타그램에는 ‘#윤쌤홈트’라는 이름으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동영상을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요. 아마도 비현실적 바비 인형 몸매가 아니라 평범한 비율에 친근한 미소를 좋아해주시는 거 같아요. 매일 아침 웃는 얼굴을 찍어 인증샷처럼 올리곤 해요. 필라테스 강사 활동을 메인으로 하면서 틈틈이 뷰티·운동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우먼센스> 인플루언서 에디터 2기로 발탁돼 지면에 몸매 관리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Q 평소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해요?
필라테스 레슨이 많은 날엔 제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해요. 저처럼 운동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 시간을 따로 만들어 운동해야 하죠.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날에는 2시간 이상 운동하고 그렇지 못한 날에는 틈틈이 시간을 내 1시간씩이라도 운동을 하려고 해요. 시간이 부족한 날이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고강도로 운동하고 있어요. 운동 후에는 꼭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요.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식단 관리도 중요해요. 평소에는 한 끼만, 다이어트할 때는 두 끼를 건강한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 섬유질로 식단을 구성합니다. 배고플 때는 간식으로 틈틈이 아몬드, 호두 같은 견과류를 챙겨 먹고 있고요.
  
 



Q 가장 자신 있는 부위는? 특별히 관리하는 비결이 있나요?

엉덩이요! 한창 무용을 할 때는 엉덩이에 탄력도 있었는데 다리 부상으로 1년 정도 쉬었더니 탄력이 없어지고 사이즈도 줄어들더라고요. 그래서 브리지, 힙 익스텐션 등 엉덩이에 자극을 주는 운동을 집중적으로 반복했어요. 볼륨 있는 힙을 가지려면 단백질 섭취도 중요해요. 닭가슴살과 두부,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습니다. 풍만한 엉덩이는 아니지만 예전보다 볼륨이 생기고 탄력도 더해져 제가 애착하며 관리하고 있는 부위입니다.(하하)

Q 필라테스 강사로서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그냥 운동 레슨만 하는 강사가 아니라 보디 멘토가 되고 싶어요. 운동할 때는 혹독하게 가르치지만 운동 후에는 다이어터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도 무용을 쉬면서 살이 많이 쪘던 경험이 있고 다이어트가 얼마나 힘든지 아주 잘 아니까요. 지금도 다이어트는 진행 중이에요. 길을 지나다가 치킨이나 자장면, 탕수육 냄새가 나면 먹고 싶고 다이어트 도시락을 먹으면서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있는 SNS 사진을 보면 마음이 무너질 때도 많아요. 요즘은 좀 더 사명감을 갖고 몸을 만들고 있고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계속 연구하며 SNS를 통해 운동 동영상과 조언을 전하고 있어요. 보디 멘토로서 하고 싶은 말은, 다이어트를 할 때는 남들이 하는 방법이나 남에게 보이기 위한 방법보다는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거예요. 삶은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니까요.

 

1 일상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동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2 매일 거울을 보며 체크하는 ‘눈바디’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다. 3 평소에는 한 끼만, 다이어트할 때는 두 끼를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 섬유질로 구성된 식단을 준비한다.
 

윤채형의 #홈트

‘몸은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윤채형 강사는 몸매 관리에 있어 꾸준한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고 말한다. 시간이 없다,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미뤄왔던 틈새 운동을 오늘부터라도 시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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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쪽 다리의 무릎을 펴고 좌우로 최대한 벌린 후 양팔도 좌우로 곧게 뻗어 몸의 중심을 잡는다.
2 양팔로 중심을 잡으며 상체를 앞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이때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15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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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등을 대고 누운 다음 무릎을 세우고 양손에 세라밴드를 잡아 아랫배와 골반에 걸친다.
2 어깨와 골반,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엉덩이에 힘을 주며 들어 올린다. 15회씩 3세트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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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닥에 양손을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양쪽 무릎을 붙여 직각으로 구부린다.
2 상체는 고정한 상태로 왼쪽 다리를 뒤로 곧게 뻗어 위로 들어 올린다. 좌우 15회씩 3세트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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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부좌한 자세로 등을 곧게 펴고 가슴과 어깨를 편 상태로 앉아 양손에 세라밴드를 잡고 무릎 위에 올린다.
2 양쪽 팔꿈치를 옆구리에 고정한 뒤 세라밴드를 잡고 있는 양손을 좌우로 최대한 당긴다. 15회씩 3세트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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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부좌한 자세로 등과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 양손으로 세라밴드를 잡아 머리 위로 곧게 편다.
2 세라밴드를 잡은 양손을 등 뒤로 천천히 저항을 느끼면서 내린다. 이때 양손이 수평이 되도록 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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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있는 자세에서 오른발을 한 걸음 앞으로 나간 상태에서 양쪽 다리를 곧게 뻗어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2 등과 허리가 굽혀지지 않게 오른쪽 무릎을 직각으로 구부리면서 왼쪽 다리는 발끝으로 버티며 곧게 편다.
3 왼쪽 무릎이 바닥에 닿을 정도로 내리면서 상체는 정면을 향해 등과 허리를 곧게 펴 일으킨다. 좌우 15회씩 3세트 반복.

삶과 다이어트는 닮아 있다. 남에게 과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집중해야 즐거울 수 있기 때문. 윤채형 필라테스 강사는 다양한 운동을 접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즐거운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Credit Info

에디터
김은혜
사진
박충열
헤어&메이크업
위드뷰티살롱(02-515-2322)

2017년 09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김은혜
사진
박충열
헤어&메이크업
위드뷰티살롱(02-515-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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