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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탁, 샐러드 카페

On June 27, 2017 0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올여름을 위해 맛과 영양은 물론 칼로리 걱정까지 덜어주는 샐러드 맛집 4곳을 찾았다.

한국식 찹샐러드 전문점, 왓어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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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메뉴 중 하나로 채소 믹스와 구운 두부, 퀴노아, 멀티그레인, 병아리콩, 당근, 채소 칩을 잘게 썰어 한 그릇에 담아낸 골든퀴노아. 1만2천9백원. 2 허브로 구운 치킨과 채소 믹스, 토마토, 크루통, 그라나 파다노 치즈와 클래식 시저 드레싱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로즈 치킨 시저. 9천8백원. 3 입안에 상큼함을 배가시킬뿐더러 찹샐러드의 퍽퍽함을 완화해주는 최상의 음료인 히비스커스 아이스티. 3천6백원.
 

최근 이태원 테마거리로 급부상 중인 ‘퀴논의 길’에 위치한 ‘왓어샐러드’. 메뉴는 총 8종의 시그너처 샐러드, 그리고 채소와 토핑, 드레싱 모두 손님이 직접 고를 수 있는 커스텀 샐러드로 준비돼 있다. 모든 샐러드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전문 차퍼가 특수 제작된 칼로 재료들을 잘게 썰어 제공하는데, 특이한 점은 기존 찹샐러드보다 더 잘게 썬 형태로 드레싱도 버무려 나온다는 점이다. 이는 미국 현지의 찹샐러드를 한국의 숟가락 문화와 접목해 채소로 만든 비빔밥을 만들고자 한 이곳 김강희 대표의 아이디어라고.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샐러드를 먹을 수 있으며, 한입만 먹어도 샐러드 한 그릇에 들인 정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외국인이나 다이어트하는 손님들뿐만 아니라 식사 대용으로 샐러드를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로 혼자서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바 자리와 2인 테이블은 물론, 이곳을 방문하는 손님들 간의 커뮤니티를 이끌어내기 위해 특별히 제작된 8인 단체 룸도 마련돼 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보광로59길 31 문의 02-794-9353
영업시간 매일 오전 11시~오후 10시
 

배부른 한 끼 식사, 피그인더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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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린 빈, 페타 치즈, 병아리콩, 퀴노아, 그린 올리브, 칼라마타 올리브, 토마토, 오이, 적양파가 한데 어우러진 볼 샐러드와 레드 와인 베니그릿 소스의 만남. 페타그릭. 1만5백원. 2 이곳의 시그너처 음료로 사과와 얼음을 갈아 넣어 상큼한 식감이 특징인 애플크러쉬. 4천5백원. 3 그릴 미트 1종과 스쿱 샐러드 2종 그리고 믹스 그린과 마늘빵이 함께 제공되는 피아이지 플레이트. 1만3천5백원
 

샐러드도 맛있고 배부르게, 그러나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건강한 포만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피그인더가든’. 여의도 한화손해보험빌딩 1층에 위치해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알음알음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팜인더시티’라는 콘셉트를 보여주기라도 하듯 매장 정문에 들어서면 싱싱한 화초가 자라는 벽면을 볼 수 있으며 테이블 곳곳에 과일 나무를 배치해 자연 친화적이고 쾌적한 분위기를 살렸다. 또한 오픈 바 형태로 구성돼 주문한 샐러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음식에 대한 신뢰를 더한다. 메뉴는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보울 샐러드’와 미리 만들어진 상태로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 쉬운 ‘스쿱 샐러드’, 그리고 직화로 그릴된 미트류를 선택해 한 접시에 푸짐하게 구성해 먹는 ‘플레이트 샐러드’로 구성돼 있으며 시저 샐러드, 콥 샐러드 등 대중적인 메뉴와 생딸기가 들어간 리코타 인 시즌, 연어포케 등 제철 재료를 이용한 시즌 메뉴도 갖췄다. 이 밖에도 대동강 페일 에일, 구스아일랜드 IPA 등 소량만 생산되는 다양한 크래프트 비어도 맛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56 한화손해보험빌딩 1층
문의 02-761-4272 영업시간 평일 오전 7시~오후 10시, 주말 오전 10시~오후 10시
 

헬시 푸드의 총집합, 리프레쉬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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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브 칠리 드레싱에 오이, 레몬, 스위트콘, 방울토마토, 블랙 올리브, 베이컨, 새우, 잎채소 믹스가 어우러져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스파이시 쉬림프’. 1만1천8백원. 2 비트, 사과, 당근, 레몬의 조합으로 철분을 채워주고 독소 배출 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레드비트’. 7천3백원. 3 사과, 시금치, 오렌지, 밀싹이 들어간 주스로 독소 배출과 체중 조절에 효과가 있는 ‘스키니그린’. 7천5백원. 4 쇠고기가 들어간 멕시칸 스타일 샐러드로 스파이시 비프, 멕시칸 치즈, 토르티아 칩, 사워크림, 프레시 토마토 살사가 들어 있는 ‘싼체스’. 8천9백원
 

한적한 연남동 골목길에 위치한 ‘리프레쉬 5.7’은 아기자기한 테라스와 담쟁이넝쿨이 인상적인 곳으로 ‘5가지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해 일주일 동안 몸도 마음도 리프레시하게’ 라는 의미를 지닌 샐러드 전문점이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평상시에 필요한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개성 넘치는 샐러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담백한 리코타 치즈 맛의 두부 치즈를 듬뿍 올린 ‘치즈몽땅’, 100% 채소와 과일로만 채운 ‘V.VIP’가 이곳의 대표 메뉴. 모든 메뉴에는 매일 친환경 농장에서 공급받은 유기농 채소와 과일만 사용하고 영양 손실을 막기 위해 가급적 조리하지 않은 식재료를 담는다. 또한 화학 첨가물 없이 미생물을 발효해 만든 브래드랩의 천연 발효빵을 곁들여 내놓고 있어 밀가루 섭취에 불편함을 느끼는 손님까지 배려했다. 이 밖에도 스키니그린, 레드비트와 같이 디톡스 효과가 있고 필수 영양소를 채워주는 착즙 주스도 함께 판매해 ‘헬시 푸드’의 식문화를 경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38길 33-6 문의 02-3144-5757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오후 9시 30분, 월요일 휴무
 

정성으로 쌓은 샐러드, 신선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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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버섯 본래의 풍부한 향과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홈메이드 양송이 수프. 4천원. 2 아삭하고 신선한 채소와 슬라이스 햄, 고소하고 담백한 리코타 치즈의 풍미가 상당히 잘 어울리는 리코타 치즈 샌드위치. 7천원. 3 감칠맛 나는 간장 양념에 목살을 숙성시켜 그릴에 맛있게 구워낸 목살 스테이크. 6천5백원. 4 여성 손님에게 인기가 좋은 샐러드로 직접 만든 특제 소스를 훈제 연어에 드레싱한 샐러드에 아보카도 토핑을 추가한 메뉴. 훈제 연어 7천원, 아보카도 토핑 2천5백원.
 

작년 12월에 오픈한 대학로의 떠오르는 핫 플레이스로 점심시간만 되면 인근 직장인들과 대학생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 목살 스테이크, 닭 가슴살, 훈제 연어 등 허기를 달래줄 다양한 토핑을 얹어낸 푸짐한 샐러드와 그날 재료 상태에 따라 만들어내는 홈메이드 수프, 그리고 조금 색다른 메뉴를 찾는 손님을 위해 샌드위치도 판매하며 음료로는 차와 커피도 준비돼 있다. 무엇보다도 식자재의 신선도를 생명처럼 여긴다는 박진민 오너 셰프는 이곳의 모든 메뉴는 다른 곳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독창적인 맛을 지녔고 또 하나같이 특별한 메뉴라고 자부한다. 그 이유는 드레싱을 비롯해 샌드위치에 들어가는 소스까지 손님의 건강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기 때문. 모든 채소는 매일 아침 인근 시장에서 엄선해 구입하며 재고 없이 당일 판매할 양만 준비하기 때문에 메뉴에 따라 조기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미리 예약하고 찾아가는 것을 추천한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대학로 51-1 문의 02-742-6933
영업시간 평일 오전 7시 30분~오후 8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토요일 휴무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없다. 올여름을 위해 맛과 영양은 물론 칼로리 걱정까지 덜어주는 샐러드 맛집 4곳을 찾았다.

Credit Info

에디터
김은혜
진행
안소미(프리랜서)
사진
윤종배

2017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김은혜
진행
안소미(프리랜서)
사진
윤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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