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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덕'의 선 스틱

스틱 자차 리얼 배틀

On June 15, 2017 0

여름 뷰티 베스트셀러는 자외선차단제라는 영원불변의 법칙에 따라 테스트를 준비했다. 여름 피부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자 제대로 된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하지만 번거로운 게 사실이다. 그래서 최근 쓱 바르는 간편한 스틱이 대세. <우먼센스> 뷰티 에디터와 뷰티 인플루언서 에디터가 뽑은 올여름 ‘자차’ 스틱을 소개한다.

TEST PLAN

스틱 자외선차단제는 휴대하기 편하고 밖에서도 덧바르기 좋다는 장점과 뻑뻑한 사용감, 번들거리는 유분감 그리고 메이크업 밀림 현상 등의 단점이 공존해 꼼꼼한 리뷰가 필요하다. 홈쇼핑 대란 중인 '베리떼'와 올해 새로 자외선 차단 전문 브랜드로 론칭한 '아웃런', 믿고 쓰는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 한국 화장품의 자존심 '이자녹스',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쓰는 '스킨젠', 여배우의 뷰티 브랜드 'A.H.C', 입소문 난 '닥터지'와 'BRTC'로 구성한 8개 브랜드의 자외선 차단 스틱을 준비했다. 피부 타입과 취향이 다른 <우먼센스> 뷰티 에디터와 뷰티 인플루언서 에디터로 구성된 '뷰덕' 듀오는 5월 14일 신사동 스튜디오에서 만나 직접 테스트하며 브랜드에 대한 기대감, 발림성, 보송함, 촉촉함, 쿠션 궁합 등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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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떼 더블 컷 선스틱 EX SPF 50+ PA++++

투명과 불투명, 2가지 제형을 담은 듀얼 선스틱. 마데카소사이드, 아티초크, 퀴노아 추출물 등 8가지 효능 성분이 자외선에 민감해진 피부 재생을 돕는다. 18g 2만8천원대.

평점 82.7
기대감 ★★★★☆ 발림성 ★★★★★ 보송함 ★★★☆☆ 쿠션 궁합 ★★★☆☆ 촉촉함 ★★★★★

"듀얼 제형이라 발림성이 좋고 자외선차단제 특유의 뻑뻑함이 없다. 돔 형태로 디자인된 스틱 제형은 굴곡 있는 피부에 매끈하게 발리고 비교적 넓은 단면이라 몸에도 사용하기 간편하다." 이지현

루나 멀티풀 선스틱 SPF 50+ PA++++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프라이머 기능을 더했다. 수정 화장이나 필요한 부위에 바르면 매끄럽게 밀착돼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다. 모링가 성분과 쌀 발효 여과물이 함유돼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한다. 12.5g 2만2천원.

평점 92.5
기대감 ★★★★☆ 발림성 ★★★★★ 보송함 ★★★★☆ 쿠션 궁합 ★★★★★ 촉촉함 ★★★★★

"메이크업 성분이 들어 있음에도 얇게 발린다. 살짝 핑크빛이 도는 프라이머 기능 덕에 피부 톤 업 효과도 있다. 보송하고 얇게 발리며 끈적이지 않아 덧바르기 좋다." 이지현

스킨젠 에코글램 투명 선스틱 SPF 50+ PA++++

백탁 현상 없는 투명한 제형의 선스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돼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g 4만2천원.

평점 81.6
기대감 ★★★★★ 발림성 ★★★★★ 보송함 ★★★☆☆ 쿠션 궁합 ★★★★☆ 촉촉함 ★★★★★

"굴곡진 피부에도 매끄럽게 바를 수 있도록 디자인돼 피부 밀림 없이 부드럽게 발린다. 투명한 제형으로 백탁 현상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복혜미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스틱 SPF 50+ PA++++

내추럴한 브라이트닝 톤 업 효과가 있는 자외선 스틱, 핑크 베이지 컬러로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힌다. 부드러운 세범 파우더가 함유돼 피부의 굴곡에 가볍게 밀착된다. 15g 2만5천원.

평점 98.8
기대감 ★★★★★ 발림성 ★★★★★ 보송함 ★★★★★ 쿠션 궁합 ★★★★★ 촉촉함 ★★★★★

"바를 때는 매끄럽게 발리는데 바로 보송해진다. 자외선차단제의 끈적임과 번들거림 제로. 부드럽고 얇게 발리면서 부담 없는 색감으로 밀착돼 메이크업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덧발라도 밀리거나 번들거리지 않는다."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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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 SPF 50+ PA++++

미세먼지 흡착 방지 효과가 있는 순한 자외선자단제로 하루 종일 땀과 물에 지워지지 않는다. 주름 개선 기능까지 있는 3중 기능성 선스틱이다. 20g 4만원.

평점 83.3
기대감 ★★★★☆ 발림성 ★★★★☆ 보송함 ★★★☆☆ 쿠션 궁합 ★★★☆☆ 촉촉함 ★★★★☆

"바르는 순간 촉촉함과 청량감이 느껴졌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는 느낌이 좋을 뿐 아니라 은은한 윤기를 더해 피부가 건강해 보인다." 복혜미

이자녹스 UV 선 프로 더블-블록 선스틱 SPF 50+ PA+++

수분 함유량이 높은 투명 제형과 피지 조절 파우더를 함유한 불투명 제형을 하나의 스틱에 담았다. 솔잎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18g 2만5천원.

평점 84.7
기대감 ★★★★☆ 발림성 ★★★★☆ 보송함 ★★★★☆ 쿠션 궁합 ★★★★☆ 촉촉함 ★★★★☆

"유분과 수분을 적당히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며 보송하지만 매트하지 않다. 쿠션을 덧바르면 밀림 없이 자연스럽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지현

BRTC 브이텐 유브이 쉴드 선스틱 SPF 50+ PA++++

비타민 A·C·D 등 10가지 비타민 성분과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자극 없이 생기 있게 관리하는 선스틱. 16ml 2만5천원.

평점 97.5
기대감 ★★★★★ 발림성 ★★★★★ 보송함 ★★★★☆ 쿠션 궁합 ★★★★☆ 촉촉함 ★★★★★

"발림성은 최고! 피부 자극 걱정 없이 쓱쓱 밀어 바르기 좋고, 투명한 제형으로 피부에 백탁 현상이나 밀림이 없다." 복혜미

아웃런 에어 선스틱 내추럴 커버 SPF 50+ PA++++

운동할 때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물론 잡티를 가려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을 돕는다. 에어 코팅 시트템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 15g 2만원대.

평점 83.8
기대감 ★★★★☆ 발림성 ★★★★☆ 보송함 ★★★★☆ 쿠션 궁합 ★★★★☆ 촉촉함 ★★★☆☆

"스포츠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운동할 때 칙칙한 민낯보다 자외선차단제로 햇볕도 차단하고 베이스 메이크업 효과도 누릴 수 있어 대만족. 부드럽게 발려 뭉침이 없고 커버력이 제법 높다." 복혜미

REAL COMMENT

직접 써보고 평가한 '자차'스틱 리얼 품평기. 기대감, 발림성, 촉촉함, 보송함, 쿠션 궁합까지. 선스틱을 고를 때 필요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 학창 시절부터 선크림 없이는 외출하지 않을 만큼 '자차'에 대해 남다른 고집이 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피부에 자극 없는 발림성과 산뜻함이다. 자연스러운 광을 선호하며 특히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는 마일드한 타입을 좋아한다.

  • 백탁 현상, 건조함, 자극이 없는 '3無'를 갖춘 자외선차단제를 선호한다. 또 유분을 '극혐'한다. 피부는 촉촉하고 겉은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메이크업 기능성 제품이면 더 좋다. 끈적이지 않고 건조하지 않은 제품을 골라 쓴다.

사용 전

  • BEST / 아웃런
    기대감 ★★★★★
    자외선차단제 전문 브랜드라 신뢰가 가고 케이스와 콘셉트가 젊은 취향이라 신선하다. 케이스도 심플하고 생얼 외출이 빈번하니 메이크업 기능이 있는 선스틱을 유용하게 사용할 거 같다.

    GOOD / A.H.C
    기대감 ★★★★☆
    발림성과 촉촉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스킨케어에 강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있다. 피부에 촉촉하게 발릴 것 같고 시원한 블루 케이스가 여름에 딱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 BEST / 닥터지
    기대감 ★★★★★
    개인적으로 닥터지 필링제를 4년 동안 주문해서 사용할 만큼 브랜드에 대한 충성심이 깊다. 병원 브랜드 타이틀인 만큼 피부에 자극이 없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GOOD / BRTC
    기대감 ★★★★★
    슬리핑 팩, 앰풀 등 제품의 입소문이 자자하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 패키지와 투명한 제형이 피부에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발릴 것 같다.

사용 중

  • BEST / 닥터지
    발림성 ★★★★☆ 보송함 ★★★★★ 메이크업 궁합 ★★★★★
    부드럽게 발리는 질감에 반전하는 보송함에 홀딱 반했다. 타 메이크업용 스틱이 두껍게 발린다면 이 제품은 시스루같이 얇게 발린다.

    GOOD / 베리떼
    발림성 ★★★★★ 보송함 ★★★★☆ 메이크업 궁합 ★★★☆☆
    듀얼 제형이라 그런지 피부에 자극 없이 촉촉하게 발리고 끈적임이 적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 BEST/ 닥터지
    발림성 ★★★★★ 보송함 ★★★★★ 메이크업 궁합 ★★★★★
    피부에 슬라이딩되며 매끄럽게 발린다. 바른 뒤 끈적임이 남거나 오일리하지 않고 거의 바른 느낌이 없을 정도로 가볍다.

    GOOD / 루나
    발림성 ★★★★★ 보송함 ★★★★☆ 메이크업 궁합 ★★★★☆
    프라이머 기능 덕에 보송하게 모공을 가린다. 끈적이지 않아 호감도가 높고 피부 톤을 매끄럽고 예뻐 보이게 톤업 해준다.

사용 후

  • BEST / BRTC
    촉촉함 ★★★★★ 구매 의사 ★★★★★
    8가지 제품 중 가장 발림성이 좋았다. 너무 매트하지 않고 원래 피부 윤기 같은 광이 마음에 쏙 들었다. 시간이 지나도 촉촉해서 속땅김이 없다.

    GOOD / 이자녹스
    촉촉함 ★★★★★ 구매 의사 ★★★★☆
    개인적으로 발림성이 좋았던 두 번째 제품이다. 발림성이 좋으면 오일리하기 마련인데 피지 파우더를 함유해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를 보송하게 한다. 쿠션을 덧발라도 밀림이 없다.

  • BEST / BRTC
    촉촉함 ★★★★★ 구매 의사 ★★★★★
    번들거리는 유분감을 싫어하고 보송한 걸 선호하지만 그렇다고 건조해서도 안 된다. 그런 점을 감안했을 때 유분감 없이 완벽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던 제품이다.

    GOOD / 닥터지
    촉촉함 ★★★★☆ 구매 의사 ★★★★★
    적당한 발림성과 촉촉함이 호감을 주는 제품. 부드럽고 얇게 발려 자주 애용할 것 같다. 부담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 컬러로 피부에 색감이 완전히 밀착돼 감탄 또 감탄!

BEST OF BEST

<우먼센스> 뷰덕(Beauty Duck)의 선택!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스틱

기존 자외선차단제의 백탁 현상, 번들거림, 끈적거림, 건조함 등 모든 단점을 보완한 그야말로 '자차' 스틱계의 '완전체'다. 브랜드의 자외선차단제에 대한 입소문이 좋아 첫인상부터 가산점을 받았다.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게 발리는 발림성은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높이 산 부분은 자외선차단제 특유의 번들거림을 완벽하게 보완한 '보송함'이다. 기름종이 테스트에서도 '빼박' 1등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제품을 바르고 기름종이를 붙이자마자 종이가 힘없이 떨어져 '보송력 갑'임을 입증했다. 브라이트닝 업 스틱은 핑크 베이지 컬러 제형으로 본연의 피부 톤보다 자연스럽게 밝아진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브라이트닝 겸용 선스틱이다. 세범 스펀지 파우더를 함유해 피부의 굴곡에 가볍게 밀착되고 번들거리는 피지를 차단해 여름에도 보송보송하게 가꿀 수 있다.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광대뼈, 콧대, 쇄골 부위에 수시로 덧발라 사용한다.

 


 

<우먼센스> 뷰덕의 평가

1 가볍게 발라 피부 톤 업! 요즘 선스틱 기능에 브라이트닝 기능을 추가해 여심을 사로잡는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본연의 피부 톤보다 밝게 베이스를 연출해줘 생얼 메이크업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러 겹 메이크업하기 답답한 여름에 하나만 발라 깨끗한 피부 톤을 연출할 것.
2 자외선 스틱의 풀어야 할 숙제, 뻑뻑함 자외선차단제 스틱을 발랐을 때 흔히 겪는 뭉침과 뻑뻑함이 없다. 백탁 현상 없이 얇게 발려 덧바르기 좋다. 선스틱 자체가 타원형으로 얼굴 곡면에 골고루 발라 완벽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노릴 수 있다.
3 번들거림 없이 보송한 마무리 시간이 지나면 어떤 제품이라도 피지와 뒤엉켜 다크닝 현상이 오기 마련이지만 세범 스펀지 파우더를 함유해 피지를 밀착 방어한다.

여름 뷰티 베스트셀러는 자외선차단제라는 영원불변의 법칙에 따라 테스트를 준비했다. 여름 피부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하는 필수 아이템이자 제대로 된 자외선 차단을 위해서는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하지만 번거로운 게 사실이다. 그래서 최근 쓱 바르는 간편한 스틱이 대세. <우먼센스> 뷰티 에디터와 뷰티 인플루언서 에디터가 뽑은 올여름 ‘자차’ 스틱을 소개한다.

Credit Info

에디터
복혜미
사진
박충열

2017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복혜미
사진
박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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