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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백 줄게 새 백 다오

On May 25, 2017 0

스카프를 묶고, 스티커를 붙이고, 참 장식을 달고, 스트랩을 바꿔 오래된 백도 신상처럼 환골탈태시키는 백 스타일링 노하우.

블랙 페이턴트 미니 크로스백 1백10만원 CH 캐롤리나 헤레라, 페이즐리 프린트 스카프 9만8천원 클럽모나코, 레드 테일러드 재킷 11만9천원·레드 스트레이트 팬츠 5만9천원 모두 자라, 레드 크리스털 브레이슬릿 7만9천원·진주 포인트 브레이슬릿 3만3천원 모두 러브캣.

SCARF

쌀쌀한 날씨에 목을 감싸고 멋을 더하는 1단계 활용법 외에도 휘뚜루마뚜루 매치하기에 그만인 스카프. 스카프를 백에 둘러 포인트를 주면 스카프 프린트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상 백 부럽지 않은 효과를 낸다. 스카프로 백의 손잡이를 돌돌 감싸거나, 스트랩에 묶어 늘어뜨리고, 플랩에 묶어 장식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감성을 불어넣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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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부드러운 파스텔컬러의 미니 체인 백 45만원 훌라, 하트 프린트 트윌리 스카프 7만5천원 MCM. 화이트&레드 컬러가 조화된 링 스트랩 백 69만5천원·화려한 패턴의 스카프 22만5천원 모두 마인. 네이비 스퀘어 플랩 백 가격미정 휴고보스, 스트라이프 패턴이 믹스매치된 스카프 6만5천원 세인트제임스. 골드 버클 디테일의 아이보리 빅 백 45만5천원 앤클라인, 블랙 컬러 트리밍의 아이보리 스카프 16만8천원 앤디앤뎁.

 

익살스러운 디자인의 퍼 소재 스티커 1만9천원·파스텔 블루 스퀘어 쇼퍼백 34만원 모두 안나크루아, 러플 슬리브 원피스 5만9천원 자라.

STICKER

개인의 취향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밋밋한 백에 개성을 더하는 커스터마이징 백을 만드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포인트를 주고 싶은 곳에 스티커를 붙이는 것. 유머와 위트가 담긴 재미있는 디자인의 스티커를 활용해 키치한 감성을 불어넣거나, 다양한 디자인의 스티커를 패턴처럼 믹스매치해 개성 있게 연출하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아이콘 백으로 변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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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세련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크로스백 40만원대 덱케, 귀여운 눈 모양의 스티커 3만원 안나크루아. 화이트 스퀘어 쇼퍼백 34만원·옐로 캐릭터 스티커 5만원 모두 안나크루아. 산뜻한 그린 컬러 클러치백 33만원 스마이슨, 달걀프라이 모티브 스티커 15만원 안야 힌드마치. 그레이 하프문 숄더백 42만8천원 사만사 타바사, 레터링 포인트 스티커 6천원대 덴스.

 

다양한 패턴이 믹스매치된 스퀘어 토트백 2백37만원 지안카를로 페트릴리아, 도트 프린트 태슬 참 장식 8만8천원 덱케, 페일 핑크 재킷 1백80만원대·페일 핑크 와이드 팬츠 1백10만원 모두 에스카다, 골드 브레이슬릿 25만5천원 랑방 컬렉션.

CHARM

매일매일 그날의 룩에 따라 백을 바꾸는 배거홀릭(Bagaholic)이 아니라면 실용적인 디자인의 데일리 백 두어 개를 주야장천 돌려 드는 것이 현실. 데일리 백이 심심하고 지겹지만 통장 잔고가 아쉽다면 찰랑거리는 참 장식을 활용해볼 것. 태슬 장식 참은 클래식한 멋을, 컬러풀한 참은 경쾌함을 불어넣는다. 키덜트 감성의 인형이나 동물 모티브 참은 위트와 센스를 곁들이며 한 끗 차이로 비범해지는 백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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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옐로 컬러 스퀘어 크로스백 37만8천원 쿠론, 컬러 칩을 연상시키는 레더 소재 참 10만8천원 덱케. 시퀸 장식이 화려한 블랙 토트백 34만5천원 플레이노모어, 다양한 소재로 정교함을 더한 로봇 참 33만원 메이라페데인. 세련된 컬러 조합의 기하학 패턴 토트백 1백80만원 휴고보스, 한껏 멋을 낸 소녀 인형 참 가격미정 르브리치올레 by스페이스 눌. 골드 미니 크로스백 가격미정 캘빈클라인, 톡톡 튀는 컬러의 깃털 모티브 참 11만8천원 빔바이롤라.

 

키치한 디자인의 글리터링 백 31만5천원·립 모티브 스팽글 숄더 스트랩 9만5천원 모두 플레이노모어, 레터링 장식 데님 재킷 42만9천원 보브, 화이트 티셔츠 6만9천원 콜라보토리, 블랙 레더 집업 스커트 가격미정 지컷.

STRAP

백과 스트랩이 세트여야만 하던 시절은 지나갔다. 백 스트랩 열풍을 타고 수많은 브랜드에서 쏟아낸 각양각색의 스트랩은 백과 스트랩의 세트 플레이를 오히려 진부하고 고루하게 만들어버렸으니까. 마음 가는 대로 바꿔 달기만 하면 가방 몇 개쯤 새로 산 것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는 가성비는 최고의 미덕이다. 프릴이나 주얼 장식 스트랩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백과 상반된 컬러를 선택하면 산뜻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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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패턴처럼 장식된 시퀸이 돋보이는 미니 백 99만원 메이라페데인, 플라워 장식 웨이브 디자인의 숄더 스트랩 15만원 하이칙스. 심플한 디자인의 베이지 토트백 42만8천원 사만사타바사, 플라워 모티브 주얼 장식 숄더 스트랩 15만원 하이칙스. 앤티크한 버클 장식이 멋스러운 토트백 59만5천원 랑방 컬렉션 액세서리, 러플 디테일 숄더 스트랩 10만원 안나크루아. 트라페즈 디자인의 옐로 백 가격미정 지안프랑코 로티, 멀티 컬러 서클 숄더 스트랩 87만원 안야 힌드마치.

스카프를 묶고, 스티커를 붙이고, 참 장식을 달고, 스트랩을 바꿔 오래된 백도 신상처럼 환골탈태시키는 백 스타일링 노하우.

Credit Info

에디터
정소나
사진
박충열(인물), 이대원(제품)
스타일링
김지연

2017년 05월호

이달의 목차
에디터
정소나
사진
박충열(인물), 이대원(제품)
스타일링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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