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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한 끗 차이를 비교하다!

On March 16, 2017 0

요리를 잘하고 못하고는 맛의 한 끗 차이다. 뻔한 레시피의 매일 먹는 밑반찬에서도 맛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숨은 비법을 공개한다. ‘마법의 한 스푼’이라는 닉네임으로 요리연구가와 셀럽들에게 먼저 인기를 얻은 참치액 효과(?)를 직접 비교해보았다.

REAL TEST 1 곤드레밥

재료
말린 곤드레나물 200g, 쌀 2컵, 물 2와 1/4컵, 들기름 1큰술, 참치액 3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송송 썬 쪽파 약간

만들기
1 쌀은 씻어서 30분 이상 불린 뒤 체에 밭치고 말린 곤드레나물은 따뜻한 물에 40~50분간 불린다.
2 불린 곤드레나물을 삶아 찬물에 헹군 뒤 손으로 물기를 꼭 짠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 ②의 곤드레나물에 들기름, 참치액, 다진 마늘을 넣고 무친다.
4 달군 냄비에 ③의 곤드레나물을 넣고 볶은 뒤 불린 쌀과 물을 넣고 밥을 짓는다.


한 줄 시식평

“그동안 나물밥은 양념장 맛으로 먹었는데 양념장 없이도 나물 본연의 맛과 향은 물론,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는 신세계를 발견한 것 같아요.” - 푸드 에디터 김수영

“참치액을 넣어 밥을 지으면 밥알 자체에 간간하게 간이 배어 입안에 퍼지는 밥의 풍미가 일품이에요. 밥맛의 격을 한층 높여준다고 할까요?” - 요리요정 이팀장 이정웅

“굳이 양념장을 넣지 않고도 곤드레밥의 풍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염분 섭취를 확 줄일 수 있으니 건강식으로도 그만이네요.” -요리연구가 김보선

 

 

REAL TEST 2 연포탕

재료
낙지2마리, 바지락 250g, 무(2.5cm) 1토막, 청·홍고추1/2개씩, 대파 1/2대, 다진 마늘 1과 1/2작은술, 참치액 1큰술, 물 6컵, 미나리 적당량, 소금·밀가루 약간씩

만들기
1 낙지는 내장을 손질하고 밀가루를 뿌려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뒤 맑은 물로 헹군다.
2 바지락은 소금물에 20여 분간 담가 해감한 뒤 헹군다.
3 무는 한입 크기로 납작하게 썰고, 청·홍고추는 송송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물과 무, 참치액을 넣고 끓이다가 무가 반쯤 익으면 낙지를 뺀 나머지를 넣고 끓인다.
5 ④가 끓으면 낙지를 넣고 소금으로 간한 다음 미나리를 올린다.


한 줄 시식평
“조미료 없이 끓인 연포탕은 2% 부족한 맛이고, 다른 조미료를 넣으면 끝 맛이 텁텁했는데 참치액 한 스푼으로 완벽한 맛의 균형을 찾은 것 같아요.” - 푸드 에디터 김수영

“참치액을 넣고 연포탕을 끓이면 신기하게 재료 각각의 맛이 더 진하게 우러나 전체적인 풍미를 더해주더라고요” - 요리요정 이팀장 이정웅

“해산물이 들어간 요리는 시원하지만 자칫 재료들이 조화되지 않아 해산물 각각의 맛이 따로 따로 나서 깔끔한 맛이 없는데, 참치액을 넣으니 해산물 재료들을 단단하게 묶어주는 묵직한 맛이 나요.” -요리연구가 김보선

 

 

REAL TEST 3 꽈리고추 감자조림

재료
감자 2개, 꽈리고추 5개, 참치액 2큰술, 물엿 1큰술, 물 1/2컵, 포도씨유 약간

만들기
1 감자는 한입 크기로 도톰하게 썬 뒤 물에 10분간 담가 전분기를 제거한다.
2 꽈리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3 달군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감자를 넣어 중간 불에서 볶는다.
4 감자가 투명해지면 참치액과 물을 넣고 조리다가 감자가 거의 다 익으면 꽈리고추와 물엿을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뒤 불을 끈다.


한 줄 시식평

“감자조림은 만들기 쉬운 것 같지만 간장의 양에 따라 실패하기 십상인데, 간장을 빼고 참치액을 넣으니 간이 딱 맞아요.” - 푸드 에디터 김수영

“간장 대신 참치액만 넣었는데, 특별한 육수를 내어 만든 것 같은 풍부한 맛이 입에 착 붙어요.” - 요리요정 이팀장 이정웅

“채소만으로는 내기 어려운 깊은 감칠맛을 참치액이 더해주니까 엄마 손맛 같은 깊은 맛이 느껴져요.” -요리연구가 김보선

요리를 잘하고 못하고는 맛의 한 끗 차이다. 뻔한 레시피의 매일 먹는 밑반찬에서도 맛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숨은 비법을 공개한다. ‘마법의 한 스푼’이라는 닉네임으로 요리연구가와 셀럽들에게 먼저 인기를 얻은 참치액 효과(?)를 직접 비교해보았다.

Credit Info

진행
김수영(프리랜서)
사진
김정선
요리
김보선(루쏘 스튜디오)
자료제공
한라식품(054-541-5112, www.hallafood.com)

2017년 03월호

이달의 목차
진행
김수영(프리랜서)
사진
김정선
요리
김보선(루쏘 스튜디오)
자료제공
한라식품(054-541-5112, www.hallafoo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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