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블로그 네이버TV캐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LIFE

봄날의 선 케어

On March 13, 2017 0

꽃피는 봄이 오면 겨울잠을 자던 자외선이 불쑥 기지개를 켠다. 그러곤 고개를 바짝 세워 피부를 저격한다. 봄볕은 이렇게 갑작스러워 한 발짝 앞서 대비해야 한다.

딸 대신 며느리를 내보낸다는 봄볕. 사계절 중 자외선이 가장 강해서일까? 그건 아니다. 자외선이 맹위를 떨치는 시기는 봄이 아닌 여름이다. 봄철 자외선을 특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는 겨우내 감소했던 자외선의 ‘재등장’에 있다. 겨울 대비 자외선 양이 급증해 미처 준비하지 못한 피부는 놀랄 수밖에 없다. 여름에는 오히려 봄에 익숙해진 자외선 양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는 빈도는 낮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트러블은 대표적으로 얼굴 붉어짐, 색소침착, 광노화 등이 있는데, 봄에 특히 악화될 수 있는 증상으로는 알레르기 질환이 있다. 이게 다가 아니다. 억울하게도 자외선 말고도 우리 피부를 혹사시키는 요인들이 또 있다. 바로 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 외부 환경에서 비롯되는 문제들이다. 봄날의 선 케어는 단지 태양을 피하기 위해서가 아닌, 각종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다행히 최근 출시된 선 제품들은 이 모든 것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만큼 다기능을 갖췄다. 피부 속 깊숙이 침투하는 UVA를 차단해 초기 노화를 잡아주고, 뛰어난 항산화 효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뿐 아니라 자극 받은 피부 장벽까지 보호해준다. 올봄, 잘 고른 자외선차단제 하나로 봄볕은 물론 유해 환경에 뜨겁게 맞서보자.
 

1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진해윤 링클 선 SPF50+/PA++++
광노화를 유발하는 UVA를 강력하게 차단해 높은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끈적임 없는 텍스처로 부드럽게 발리고 촉촉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50ml 5만8천원.


2 랑콤 UV 엑스퍼트 유스 쉴드 SPF50+/PA++++
UVA부터 UVB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주름 개선과 항산화 효과, 유해환경 차단,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50ml 5만7천원대.


3 달팡 인바이로멘탈 라이트웨이트 쉴드 SPF 50
100% 미네랄 물질로 이루어진 UVA·UVB 필터가 피부에 편안한 방어막을 제공하며 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30ml 6만5천원.


4 니슬 에코 베리어 논 케미컬 선크림 SPF50+/PA+++
화학적 자외선 차단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무기 자외선차단제. 천연 유래 성분의 100% 미네랄 필터가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50ml 2만7천원.

 
 

5 라곰 셀러스 선 젤 SPF50+/PA+++
기존 자외선차단제에서 부족했던 수분감을 채웠다. 산뜻한 마무리감의 저자극 선 젤로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50ml 2만5천원.


6 토니모리 비씨데이션 멀티 유즈 선 오일 SPF50+/PA+++
국내 최초의 오일 제형 자외선차단제로 스킨케어, 보디 케어, 헤어 오일 등 다양한 제품과 믹스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피부 타입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30ml 1만8천원.


7 비욘드 에코 디펜스 워터풀 선크림 SPF50+/PA+++
자연에서 가장 강력한 UV 흡수물질을 함유한 프랑스 해안의 얄개 성분과 피부 진정에 도움되는 트루에코 콤플렉스를 함유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빈틈없이 지켜준다. 55ml 1만7천원.


8 CNP 마이크로 마이티 선 SPF50+/PA+++
권장량의 반만 얇게 발라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한다. 무기 자외선차단제와 유기 자외선차단제를 복합 사용해 UVB, UVA 전 영역을 고르게 차단한다. 35ml 2만8천원.

 

꽃피는 봄이 오면 겨울잠을 자던 자외선이 불쑥 기지개를 켠다. 그러곤 고개를 바짝 세워 피부를 저격한다. 봄볕은 이렇게 갑작스러워 한 발짝 앞서 대비해야 한다.

Credit Info

기획·진행
최안나 객원기자
사진
김정선
도움말
김홍석(와인피부과 원장)

2017년 03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진행
최안나 객원기자
사진
김정선
도움말
김홍석(와인피부과 원장)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