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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FOOD CURATION

On February 16, 2017 0

장만 대신 봐주는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는 닳고 닳았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곳을 찾았다. 그들 제품을 뜯어 펼쳐 보았다.

 

 

 

WONDER GREEN

wondergreen.kr
나의 놀라운 주스 매니저


원더그린에는 세 가지가 없다. 1 레시피 고민, 2 귀찮은 장보기, 3 번거로운 손질. 재료를 고르고 손질하고 배합하는 고민은 원더그린이 대신 나서서 해준다. 마치 원더우먼처럼! 우린 그저 집까지 신선하게 배달되는 건강한 재료들을 갈고 짜 마시기만 하면 된다. 완제품으로 판매하지 않는 이유는 집에서 직접 안전하게, 첨가물 없는 건강한 주스를 맛보라는 원더그린의 배려다. 이들이 제안하는 주스 키트 라인업은 채소와 과일을 물과 함께 통째로 믹서에 갈아 마시는 ‘스무디 키트’ 5종과 착즙기에 넣어 즙을 내 마시는 ‘착즙 주스 키트’ 5종이다.

스무디의 경우 동일 제품을 하루 2팩 섭취 시 한 끼 채소, 하루 치 과일의 영양을 충족한다. 착즙 주스라고 다 같을까? 원더그린은 과일보다 채소 비율을 늘려 디톡스 지수를 높였다. 푸드&헬스 매거진 <에쎈>에서 활동한 푸드 콘텐츠 전문가들과 요리연구가, 실력 좋은 영양사가 의기투합해 레시피를 구성했다. 맛과 영양이야 당연하다.

1 스무디 키트 ‘스윗 배지’ 당근, 사과, 시금치, 콜리플라워, 비트에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카카오닙스를 더해 초콜릿 풍미를 살린 스무디.
2 스무디 키트 ‘스트롱 화이트’ 스무디 재료로 잘 사용하지 않는 배, 도라지, 바나나, 용과, 연근을 배합했다. 배의 달콤함과 도라지의 쌉싸래한 맛이 조화롭다.
3 착즙 주스 키트 ‘그린 메디신’ 달큰한 콜라비에 취청오이, 파슬리, 파인애플, 사과를 더한 그린 주스. 산뜻한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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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ADING

salading.co.kr
농장의 숨은 샐러드 레시피

샐러드를 ‘풀’의 무게처럼 가벼이 여기면 안 된다. ‘급’이 다른 채소를 하나하나 직접 선별, 궁극의 조합으로 만든 샐러드 레시피를 만나보자. ‘샐러딩’은 국제적으로 공인한 100% 유기농 채소를 농장에서 갓 수확해 배달해주는 ‘Farm-to-table’ 서비스다. 진천에서 유기농 잎채소를 재배하는 청년 농부들이 ‘이 신선하고 맛있는 샐러드를 우리만 먹기엔 너무 아깝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루콜라, 레드소렐, 로메인 등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채소를 기본으로 퀴노아, 터키(칠면조), 블루베리 등 육류와 곡물류를 더해 실한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샐러드를 경험할 수 있다. 6대 영양소를 고루 채운 데다, 휴대성이 좋아 바쁜 오피스족에게 딱이다.

● 키 퀴노아 샐러드

퀴노아, 아마란스, 터키, 적양파, 브로콜리, 파프리카, 콜리플라워, 루콜라, 상추, 레드소렐, 라디치오, 방울토마토, 자색고구마, 미니 양배추로 구성. 상큼한 유자 드레싱과 알알이 씹히는 퀴노아가 조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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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FINE DINNER

onefinedinner.com
식탁에서 즐기는 전 세계 집밥

구하기 어려운 해외 식재료를 소분해 배달한다는 단순함은 거부한다. 음식을 통한 문화 교류까지 생각하는 쿠킹 박스를 소개한다. 에어비앤비 레스토랑 버전이 있다면 그건 ‘원파인디너’를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미국, 인도, 프랑스,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다국적 요리 고수들이 호스트가 돼 그들의 레시피를 공유한다. 우리는 게스트로 분하면 된다. 엄선한 레시피와 함께 배달된 정량의 식재료로 세계의 음식을 집에서 만들어보자. 한 달에 두 번 발행되는 <저널 원파인디너>는 식탁을 더 풍요롭게 한다. 매 이슈마다 새로운 테마를 다루면서 관련된 음식에 깃든 문화를 소개하는데, ‘파인(Fine)’ 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근사하다.

●봉쥬르 디종 기본 세트(2인)
디종 머스터드 샐러드 달걀, 샐러드 채소, 디종 머스터드, 화이트 와인 비네거, 올리브 오일, 꿀
로띠 드 포크 돼지고기(등심), 감자, 마늘, 양파, 디종 머스터드, 꿀, 버터, 올리브 오일, 치킨스톡, 통후추, 말린허브 

 

  

 


 

장만 대신 봐주는 푸드 큐레이션 서비스는 닳고 닳았다. 참신한 아이디어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곳을 찾았다. 그들 제품을 뜯어 펼쳐 보았다.

Credit Info

기획
김은혜 기자
진행
최안나 객원기자
사진
김정선

2017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은혜 기자
진행
최안나 객원기자
사진
김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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