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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연말 파티

On December 09, 2016 0

거창한 것 같아도 조금만 들여다보면 지극히 일상적이다. 파티는 실은 그런 것이다. 마음 맞고, 시간 맞는 사람끼리 모여 따뜻한 음식과 온기를 나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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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PARTY

요리 촬영 프로젝트 팀 ‘B103’의 정기모임 겸 특별한 게스트를 초대한 연말 파티.
 

CONCEPT

따뜻한 프랑스 요리와 와인이 있는 영화 <줄리 앤 줄리아>의 디너 테이블이 모티브. 뷔페처럼 큰 그릇에 요리를 담아놓고 각자 덜어 먹는 스타일로 준비.
 

HOSTESS

책 <혼밥>의 저자이자 푸드스타일리스트 김선주와 레스토랑 ‘꽁블’의 오너이자 세계요리연구가 최수진, 그리고 ‘이미징 랩(IMAGING LAB)’의 포토그래퍼 유지현이 모여 만든 프로젝트 팀 ‘B103’.
 

GUESTS

취향 저격 리빙숍 ‘모니카팜’의 남은정, 따뜻하고 편안한 홈웨어를 선보이는 ‘윤우씨네 구멍가게’의 남윤승, 감각적인 패브릭 소품숍 ‘더설레임’의 이재윤, ‘B103’의 멀티 어시스트이자 파티 1일 DJ로 맹활약한 건축 디자이너 김형석(꽁블의 반쪽).
 

INVITATION BASIS

SNS에 올리는 ‘B103’의 작업을 항상 궁금해하고, 응원해주고, 소소한 도움을 주는 친구들을 오프라인으로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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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파티 호스트 최수진의 작업실인 ‘꽁블 스튜디오’. ‘B103’의 주 활동 공간. 천장이 높고 창이 큰 특이한 복층 구조 덕에 일명 ‘항공샷’을 예쁘게 담을 수 있다.
 

ALCLCHOL, DRINK, DISH

파티 호스트 최수진이 르 코르동 블루에서 배운 뵈프 부르기뇽, 이에 근사하게 어울리는 리 필라프(닭육수와 버터 그리고 재스민 라이스로 만드는 버터라이스), 12월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무화과샐러드, ‘꽁블’에서 8년째 사랑받는 발사믹 드레싱을 베이스로 한 그린 샐러드와 뱅쇼.
 

OTHER THINGS

푸드스타일리스트 김선주의 빈티지 그릇들이 마침 전날 있었던 촬영으로 차 트렁크에 가득 실린 채 도착. 그 덕에 테이블 스타일링이 조금 화려해졌다.
 

GUESTS’ PICK

테이블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롱리프 유칼립투스와 낙산홍, 크리스마스 및 패브릭 소품 그리고 예쁜 옷가지들, 계속 나오는 음식을 소화시킬 튼튼한 위.
 

MUSIC

1일 DJ 김형석이 선곡한 음악. 마이클 부블레의 2집 앨범 에 담긴 ‘Quando, Quando, Quando’ ‘Home’.

TALK

늘 사진을 찍기만 하다 잔뜩 ‘찍히려니’ 처음엔 많이 어색했다. 평소 ‘B103’ 작업 때는 촬영 후 식은 음식을 먹거나 외식을 하기 일쑤. 오늘은 정기모임을 한 이래로 갓 나온 따뜻한 요리를 처음 먹어봤다.
 

PARTY TIP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든 게스트를 파티에 참여시킬 것. 공간을 꾸미고 음식을 차리는 등 한 가지씩 미션을 주고 함께하다 보면 어색함은 눈 녹듯 사라진다.
 

PARTY IS

넉넉한 것을 서로 나누며 함께하는 시간. ‘B103’ 멤버끼리의 정모보다 큰 규모로 파티를 열어보니 친구들과 현장을 공유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B103’은 지속적으로 소셜 파티를 열기로. 당장 다음 콘셉트 회의를 해야겠다.
 

연말 파티 2

연말 파티 2

따스한 연말 파티
http://www.smlounge.co.kr/woman/article/32883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기획·취재
최안나 객원기자
사진
이근수, 유지현, 파티 호스트 제공
주류협찬
레뱅드매일(02-3497-6888), 와인누리(031-946-6787)
기획·취재
최안나 객원기자
사진
이근수, 유지현, 파티 호스트 제공
주류협찬
레뱅드매일(02-3497-6888), 와인누리(031-946-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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