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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이보은의 백로(白露) 레시피

On September 07, 20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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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 절기 백로

처서와 추분 사이에 있는 열다섯번째 절기 백로(白露)

흰 이슬이라는 뜻으로 이때쯤 밤에 기온이 내려가서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데서 유래해서 생긴 뜻이 백로랍니다.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로 일조량이 많아 곡식이 여무는데 좋고 제철 식품으로는 포도가 있어서 포도순절이라고도 합니다.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고 선선하고 차가운 기운이 돌기도 하고 특히 추석 무렵이라 만곡이 무르익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백로 무렵에는 장마가 걷히고 맑은 날씨가 계속 되지만 간혹 태풍과 해일로 곡식의 피해를 겪기도 해서 농어촌의 많은 분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농가에서는 백로를 전후해서 부는 바람을 세심히 관찰해서 그 해의 풍흉을 점치기도 하는데 바람이 많이 불면 벼농사에 해가 많다고 여기어 나락이 여물지 않은 것을 염려한다고 하네요. 경상도 섬 지방에서는 8월 백로에 비가 오면 십리 천석을 늘린다는 말이 전하면서 8월에 백로에 비가 오면 대풍이 드는 좋은 징조로 여겼답니다.

백로에는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를 시작하고 고된 여름 농사를 다 짓고 추수할 때까지 잠시 일손이 쉬는 시기라 한가한 한때를 즐기기도 했답니다.

요리연구가 이보은…

요리연구가 이보은…

쿠킹 스튜디오 쿡피아 운영. 에쎈, 우먼센스, 리빙센스 등 월간 여성지 요리 메뉴 개발과 기고 및 MBC <기분 좋은 날>, <찾아라 맛있는 TV>,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KBS2 <생생 정보통>의 ‘황금 레시피’,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 프로그램 고정 패널 출연중. 주요 저서로는 <왕초보 가위 요리>, <명의 14인의 365일 건강밥상>, <한식 세계화 연구단 프로젝트 실용어 사전>, <한국인이 즐겨찾는 매일레시피 190>, <잘 차린 밥상>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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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진행
정미경 기자
E-MAIL
star@seou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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