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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Green, 식물 인테리어

On September 01, 2016 0

식물이 있는 공간에 찾아갔다. 여름이라 더욱 짙어진 그린 인테리어.

힐링 테라피, 슬로우파마씨

마음의 치유가 필요한 사람에게 식물을 처방해준다는 ‘식물 약국’ 콘셉트의 스튜디오. 약국을 연상시키는 비커나 삼각플라스크 같은 소품을 활용한 디스플레이가 돋보인다. 이끼 테라리움, 공중 식물, 수경 식물 등이 주를 이룬다.

주소 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 57길 39-1 지하1층
문의 www.slowpharmacy.com
 

Idea 1 타공판 디스플레이

빈 벽면만 있으면 모던한 분위기의 월 가드닝이 가능하다. 철제 타공판을 벽에 고정하고 S 고리에 낚싯줄이나 컬러 실을 연결해 화분을 걸어두면 근사한 공간이 연출된다.

  • Idea 2 심플한 행잉 가든

    행잉 가든은 큰 공간 없이도 누구나 도전하기 쉬운 아이디어. 행잉 바스켓이나 행잉 화분을 이용해 화분을 걸어두면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끼볼이나 수염 틸란시아는 물을 안 줘도 되고 천연 제습 효과가 있어 무더운 여름에 키우기 좋다.

  • Idea 3 리사이클링 화분

    오래된 비커나 플라스크는 화분으로 사용하면 훌륭하다. 배수와 통풍을 고려해 물을 많이 줘야 하는 식물은 피해야 하지만, 미니 선인장이나 다육식물같이 한 달에 한 번만 물을 주는 식물이라면 가능하다. 분무기를 이용해 물을 뿌리면 된다.


 


자연주의 크리에이터, 베리띵즈

‘자연’을 키워드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는 크리에이터스 그룹 베리띵즈. 매거진 화보부터 공간 디렉팅, 전시 설치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베리띵즈의 오피스 겸 쇼룸에 가면 일상 소품과 식물을 믹스매치한 공간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주소 서울시 성동구 매봉길 3층
문의 02-6204-4163
 

Idea 1 컬러 화기 오브제

일반적인 플라스틱 화분이 지루하게 느껴질 때 조형적인 모양과 컬러의 화기로 바꿔보자. 컬러풀한 플라스틱 화기는 안이 비쳐 자갈을 담아 선인장을 심으면 인테리어 오브제 같은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 Idea 2 창가 디스플레이

    높이와 형태가 다양한 선인장을 모아 창가에 놓아둔다. 이때 화기는 빈티지한 느낌이거나 유리 소재를 선택하면 창가에 들어온 햇살에 의해 좀 더 싱그럽고 매력적인 느낌이 배가된다.

  • Idea 3 내추럴 믹스매치

    선반 위에 화분을 둘 때 자연의 이미지를 담은 아이템을 함께 스타일링하는 것도 자연을 들이는 센스 있는 방법. 예를 들면 예쁜 돌을 식물 화분 옆에 두거나 비슷한 컬러감을 지닌 액자와 함께 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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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과 식물의 매칭, 루프트

일명 ‘수영장 카페’로 유명해진 루프트. 문을 열고 들어서면 수영장에 몸을 담근 것처럼 사방이 화이트 컬러 타일과 스테인리스 소재의 가구로 꾸며져 있어 시원하다. 시원한 수영장 물 대신 몽환적인 음악과 통유리창으로 쏟아지는 자연광이 이 공간을 따뜻하게 채운다. 이곳의 시그너처 음료는 ‘바질 스트로베리’. 커피 바 선반에 키우는 바질을 그 자리에서 따 넣기 때문에 신선함이 배가된다.

주소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8길 16
문의 02-3144-0872
 

Idea 1 시원한 스틸 화기

큰 화분의 경우 화기 소재와 컬러에 따라 집 안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루프트처럼 스테인리스 소재의 화기를 두면 공간 자체에 쿨한 감각이 더해진다.

  • Idea 2 포인트 식물

    오로지 식물 하나만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는 앤슈리엄, 아레카야자, 금낙조처럼 잎이 크고 잘생긴 식물을 선택할 것. 거실이나 침실 코너에 두면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도 충분히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낼 수 있다.

  • Idea 3 키친 가든

    바질이나 애플민트처럼 집 안에서도 키우기 쉬운 허브나 채소를 주방 창틀이나 선반에 일렬로 두면 특별한 키친 가든이 완성된다. 꽃이나 허브는 해충을 쫓는 향을 지닌 것으로 선택하면 주방에 벌레가 생기는 것도 막아준다.


 

농장 정원, 마이알레

자연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농장을 표방하는 마이알레는 한국의 정원 문화를 선도해온 브랜드이다. 보는 것만으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레이지 가든은 물론이고 바로 앞 정원 텃밭에서 딴 재료로 만든 신선한 음식을 선보이는 1층 카페, 정원용품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하는 2층 숍, 그리고 다양한 클래스를 선보이는 3층 라운지까지 다양한 가드닝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주소 경기도 과천시 삼부골3로 17
문의 02-3445-1794
 

Idea 1 인더스트리얼 포인트

철제 바스켓이나 스틸 소재 바스켓에 식물을 담아두면 인더스트리얼 무드를 연출하기에 그만이다. 같은 녹색이라도 조금씩 색감이 다른 아이템을 믹스하면 분위기가 풍부해진다.

  • Idea 2 화분 그루핑

    집 안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미니 화분을 매트나 트레이 등에 모아 담으면 미니 정원이 완성된다. 사이사이에 자갈이나 미니 석고상 같은 소품을 두면 인테리어 오브제 효과도 낼 수 있다.

  • Idea 3 실내 정원

    집 안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 용수초, 워터칸나 등을 선택하면 실내 정원을 즐길 수 있다. 테이블 위에 길이가 다른 식물 화분을 여러 개 믹스매치하면 매일 보던 공간도 새로운 느낌으로 바뀐다.

식물이 있는 공간에 찾아갔다. 여름이라 더욱 짙어진 그린 인테리어.

Credit Info

기획
김은혜 기자
진행
선아(프리랜서)
사진
홍상돈, 이호영, 이효선

2016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김은혜 기자
진행
선아(프리랜서)
사진
홍상돈, 이호영, 이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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