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카카오 스토리 인스타그램 블로그 네이버TV캐스트 유튜브 페이스북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FASHION

캐나다구스·몽클레르·아크네·무스너클

프리미엄 아우터 4종 경기

On January 24, 2014 1

1백만원을 훌쩍 넘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연일 솔드 아웃 행진을 이어가는 프리미엄 아우터. 혹한 속 추위를 완벽하게 막아내는 야무진 내구성과 무심한 듯 시크한 디자인으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잡았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패딩
캐나다구스

칠리왁 봄버 99만원


설령 움직임이 둔해지더라도 두툼한 오리털 파카 하나 있으면 제아무리 매서운 겨울 추위도 두렵지 않다. 캐나다구스의 시작은 이렇다. “이 세상의 추위로부터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라.” 캐나다 태생의 캐나다구스는 1957년 스노우구스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50년 넘게 극한의 날씨를 굳건하게 견디는 패딩을 만들어왔다. 이름을 널리 알린 건 1972년 경찰, 산악구조대를 위한 패딩 재킷을 만들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프리미엄 패딩의 대표 주자로서 혹한으로부터 우리 몸을 완벽하게 방어한다는 캐나다구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자 국내 많은 패션 브랜드에서 캐나다구스의 디자인을 공유(?)한 점퍼를 줄지어 출시하면서 이슈가 되었다. 입어본 사람들에 따르면 다소 비싼 가격이지만 품질과 방한성을 고려한다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고.

한가인 패딩이라 불린 캐나다구스
2012년 한가인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촬영 당시, 캐나다구스를 입은 사진이 주목받으면서 그 열풍이 시작되었다. 캐나다구스 제품은 크게 익스페디션, 트릴리움, 칠리왁, 시타델 등으로 나뉘는데 그중 한가인이 입은 익스페디션 레드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은 편.

LINE UP
완벽에 가까운 보온성, 무채색 일색인 겨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비비드한 컬러까지. 캐나다구스 하나면 이 겨울이 두렵지 않다.

1 소프트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켄싱턴 파카 1백19만원.
2 비비드한 핫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몬테벨로 파카 1백5만원.
3 허리선이 강조되어 날씬해 보이기까지. 켄싱턴 파카 1백19만원.

1 패딩으로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미스틱 파카 1백25만원.
2 스키장에서 진가를 발휘할 화이트 롱패딩 점퍼. 휘슬러 파카 1백19만원.


캐나다구스 완벽 해부
다소 무거워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생각보다는 가볍다. 꼼꼼히 들여다보면 투박하기보다 활동성이 뛰어난 편. 기능적인 요소로 무장한 면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캐나다 구스 로고 ‘아크틱 디스크’는 북극을 지도 형태로 나타낸 것으로, 정중앙의 극 표시와 함께 위도·경도 선이 표현되어 있다.

다운은 지구상 최고의 단열재. 체온을 유지하는 가벼운 다운인 거위, 오리 그리고 물새 종류에서 채취한다.
충전재는 다운(가슴 솜털)과 페더(깃털)가 80:20의 비율로 혼합된다.

후드 둘레에 탈착 가능한 코요테 퍼를 적용했다. 날카로운 찬 바람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이고 눈이나 진눈깨비, 빗방울이 떨어져 얼어붙지 않도록 막아준다. 지퍼와 스냅버튼으로 고정할 수 있다.

기본 허리 포켓뿐 아니라 안주머니, 팔 부분 등에 크고 작은 포켓이 많아 실용적이다. 재킷 밑단과 소매 끝 부분은 바람을 막을 수 있게 밴드 처리해 패딩 안의 따뜻한 온기가 새는 걸 막는다.

  • INFO
    캐나다구스의 보온 등급표 TEI란?




    패딩은 보온성에 따라 등급을 매긴다. 도심용 패션 패딩과 히말라야 원정대가 입는 패딩은 달라야 하니까. 이를 고려해 캐나다구스에서는 가이드라인인 ‘TEI’를 만들었다. 캐나다구스는 모델마다 TEI(themal experience index) 지수가 1부터 5까지 나뉘어 있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보온성이 높다.

    1가벼움과 활동적인 움직임.
    2 핵심적인 따뜻함, 편안함 그리고 기능성.
    3 매일 필요한 기본적인 따뜻함.
    4 추운 지역에서 지속되는 따뜻함.
    5 극한 기후의 필드 테스트를 거친 따뜻함.


날렵하고 세련된 ‘강남 패딩’
몽클레르

제네브리에 200만원대


몽클레르는 그렇다. 풍성함에 과욕이 없고 유연하며 정갈하다. 퀄리티 높은 소재와 최상의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패딩으로 입지를 굳힌 몽클레르. 작년,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끈 몽클레르 패딩이 지금은 많은 여성들이 위시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다. 프랑스 태생의 이탈리아 브랜드 몽클레르는 퀼팅 침낭이나 텐트 등을 생산하는 전문 등산 브랜드였으나 1954년 노동자를 위한 퀄팅 패딩 점퍼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명성을 얻었다. 최상의 보온성을 유지하는 한편 지암바티스타 발리, 톰 브라운처럼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이너들과 계속 협업을 펼쳐나가며 최상위급의 패셔너블한 프리미엄 패딩을 선보인다. 큰맘 먹고 매장에 갔는데 막상 가면 완판이거나 맞는 사이즈가 없어 허탈감을 안겨주는 ‘극진한’ 프리미엄 패딩님 되시겠다.

2013 F/W MONCLER GAMME ROUGE COLLECTION
이번 시즌 지암바티스타 발리가 디자인한 여성 오트 쿠튀르 컬렉션인 감므루즈 라인은 퍼를 매치하거나 반짝이는 주얼을 장식해 마치 ‘눈의 여왕’이 귀환한 듯 화려한 패딩 점퍼의 행렬을 선보였다. 최근 유럽 브랜드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가 얇고 슬림한 디자인의 패딩 점퍼를 내놓는 것인데, 라이트 패딩 위에 코트나 베스트를 덧입는 식의 레이어링을 시도해 룩에 재미를 줄 것. ‘패딩은 패셔너블하지 않다’는 안티 패딩론자들의 편견을 단숨에 날려버릴 것이다.

시크하고 편안하게,
명품 몸매 김혜수와 공항 패션 종결자로 등극한 소녀시대의 제시카는 쇼트한 길이의 몽클레르 블랙 패딩으로 칩앤시크 스타일을 연출했다.

LINE UP
대부분이 그렇지만 단 한 벌을 골라야 한다면 블랙 컬러의 패딩을 선택할 것. 칙칙하고 무거워 보일 수 있지만 어디에나 쉽게 매치 가능한 장점을 갖췄다. 이런 이유로 기본적인 디자인부터 변형을 가미한 대담함까지, 디테일과 디자인이 달라도 블랙 패딩은 간결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내는 공통점이 있다.

1 baradane_정숙한 느낌으로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서도 손색없다.
2 sables_페미닌한 느낌의 버튼 장식 패딩.
3 graciers_글리터리하게 표현한 누빔 롱 패딩이 멋스럽다.

1 charmille_채도가 다른 블랙 컬러 디테일로 재미를 주었다.
2 Lustre_퀼팅 디테일로 멋을 낸 후드 장식의 블랙 패딩. 모두 2백만원대.


몽클레르 완벽 해부
입는 순간 수영 슈트를 입은 듯 몸에 착 감긴다. 패딩을 입었는데 이렇게 고급스럽고 세련될 수 있구나 실감하는 순간이다. 상당히 도시적이고 시크하다.

프랑스를 연상시키는 수탉 형상의 로고. 브랜드 명은 프랑스 그레노블 인근 산촌인 모네스치에 드 클레몬트(monastier-de-clermont)의 앞 글자를 조합해 만들었다.

몽클레르 정품의 상징인 패딩 안쪽에 삽입된 카툰, 패딩 관리법을 일러스트로 표현해 재미를 주었다.

후드가 상당히 깊다. 풍성한 여우털이 트리밍된 후드는 실제로 체온을 높이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밴딩 벨트로 허리선을 강조해 부해 보이지 않는 ‘슬림&라이트’ 실루엣을 완성한다.

듀베 네프(duvet neuf) 또는 포-플레이크 다운(four-flake down)으로 알려진 고품질의 프랑스 거위 털을 사용한다. 얇고 가볍지만 남다른 보온성을 보장한다.

  • INFO

    몽클레르 라인
    몽클레르는 브랜드 내에서 제각각 다르지만 하나로 연결된 듯한 다양한 라인을 선보인다.

    감므블루_미국 남성들의 패션을 좌지우지하는 미국인 디자이너 톰 브라운이 선보이는 감므블루. 특별한 재단법에 중점을 둔 디자인이 특징으로 컬렉션에 포함된 모든 아이템이 스포츠에 접목된 실용적인 스타일이다.

    감므루즈_스포티한 소재의 우수성 혹은 실용성에 호화로운 소재를 더해 예상치 못했던 스타일을 만들어낸다.

    그레노블_1952년 몽클레르사가 처음 설립된 프랑스의 도시명을 따왔다. 테크니컬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구성, 스키장은 물론 평상시에 입어도 손색없는 활용도 높은 스키복이라 설명할 수 있다.

    몽클레르 S와 v_S는 사카이의 디자이너 아베 치토세가 맡고 있고 V는 비즈빔의 디자이너 나카무라 히로키가 담당하고 있다. 현대적인 콘셉트가 특징.


‘패피’들의 무스탕
아크네 스튜디오

벨로시티 430만원대 (2964유로)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시작한 아크네는 ‘아크네 신드롬’ ‘아크네이즘’ ‘아크네 월드’ 등의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현재 가장 핫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등극했다. 1996년 스톡홀름의 감각적인 네 젊은이가 필름,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컨설팅 컬렉티브란 거창한 타이틀 아래 시작한 아크네. 여드름이란 뜻의 패션 브랜드답지 못한 이름은 알고 보면 ‘ambition to create novel expression’의 약자로 전에 없던 새로운 표현 방식을 창조하고자 하는 매력적인 크리에이티브 집단이다. 고고한 듯 세련된 캐주얼 룩을 만들어내는 아크네의 수장 조니 요한슨은 처음 데님 팬츠로 아크네란 이름을 알렸고 이어 북유럽의 포근함을 담은 니트나 무스탕을 선보이며 패션계의 환영을 받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아크네가 정식 매장을 오픈하기 전부터 고준희, 서인영, 소녀시대 등 한 스타일 한다는 패피들이 아크네 무스탕을 입으면서 알려지기 시작, 많은 여자들의 패션 로망 순위에 등극했다.


공항 출현, ‘패피’들의 아크네 무스탕
2012년 아크네 무스탕을 입고 공항에 들어선 고준희의 공항 패션이 화재가 되면서 국내에 알려졌다. 이너로 매치한 화이트 톱과 선글라스, 스키니 진. 여기에 무심히 걸친 오버사이즈 핏의 아크네 무스탕은 입는 순간 쿨해질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고준희 외에도 소녀시대의 수영&제시카, 서인영, 강민경 등 패셔너블한 여자 연예인들이 즐겨 입었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스키니 팬츠나 레깅스를 매치해 하의를 드러내는 식으로 룩에 강약을 주었다는 점.

LINE UP
아크네 무스탕은 짧은 점퍼 스타일의 블루종, 엉덩이를 덮는 하프 재킷 등을 선보인다. 무스탕 하면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옷차림을 연상하는데 아크네 룩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우아한 드레스와 캐주얼한 의상에도 자유롭게 믹스앤매치되며 모던하게 해석된다.

1 애시 그레이 컬러의 오버사이즈 무스탕 4백30만원대.
2 딥 카키 컬러와 레더 장식이 매니시한 느낌을 준다. 4백30만원대.

1 짧은 길이의 쇼트 무스탕 재킷 3백50만원대.
2 애메랄드 컬러의 무스탕으로 룩에 활력을 불어넣자. 3백50만원대.


아크네 무스탕 완벽 해부
아크네 무스탕을 입어본 사람에 따르면, 디자인 오케이, 찬 바람 철통 수비 오케이, 하지만 비싸도 너~무 비싸다는 거!

기존 ‘ACNE’에서 이번 시즌부터 ‘STUDIOS’가 더해진 ‘ACNE STUDIOS’ 라벨이 부착된다.

소매와 허리 부분에 장식한 아크네 무스탕의 시그너처 디테일인 벨트 장식은 루스하게 풀어서 연출해야 멋스럽다.

얼굴을 반 이상 덮는 칼라 높이와 2개의 버클 장식이 거센 바람으로부터 목을 보호한다. 넥을 올리는 순간 시크해지는 건 시간문제.

안감 전체에 양털을 사용했다. 무겁지만 안에 반팔을 입어도 될 정도로 보온성만큼은 확실하다.

  • INFO

    쇼핑 스폿, ACNE STUDIOs


    드디어 지난해 8월 아크네 스튜디오가 한국에 상륙했다. 그간 편집매장을 통해 국내에 소개된 적은 있으나 단독 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에 오픈한 아크네 스튜디오는 여성복 컬렉션 라인과 데님, 슈즈,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문의_ 신세계백화점 본점(02-310-5356)·강남점(02-3479-6249)


패딩에 실루엣을 더하다
무스너클


아직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캐나다구스에 이어 캐나다 3대 프리미엄 패딩으로 꼽히는 무스너클.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고작 4개월도 채 안 된 신생 브랜드지만 펑퍼짐하고 투박한 대부분의 패딩 점퍼의 단점을 보완해 코트에 대적할 만큼 세련된 피팅감을 선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08년 캐나다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아우터 브랜드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동물인 ‘MOOSE(북미산 큰 사슴)’와 캐나다 대표 스포츠인 아이스하키에 파이팅 정신을 담은 ‘KNUCKLES’의 조합인 무스너클은 패딩의 보온만큼이나 실루엣에 집중했다. 캐나다구스보다는 가격이 비싸고 몽클레르보다는 한 단계 낮은 중간 정도의 프리미엄 패딩으로 후드에 달린 털 방울이 매치 포인트!

행사장에서 만난 무스너클 셀럽
지난해 8월 열린 무스너클 론칭 행사장에는 소녀시대의 유리, 이동건, 2AM의 김슬옹이 무스너클 패딩을 세련되게 스타일링해 포토월에 등장했다. 먼저 소녀시대 유리는 레드 컬러의 봄버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앙증맞은 느낌의 프레피 룩을 선보였다. 그리고 2am의 임슬옹은 신경 쓴 듯 쓰지 않은 듯한 컴포터블 룩을 연출하며 무스너클 패딩을 편안하고 캐주얼하게 해석하고, 허리에 트렌드 패턴인 체크 셔츠를 두름으로써 패셔너블한 느낌을 주었다. 이동건은 상·하의와 아우터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하면서 댄디하게 롱앤린 스타일을 연출하며 무스너클의 다양한 패딩 활용술을 선보였다.

LINE UP
무스너클은 몸의 피팅감을 살려주는 것이 강점이다. 패딩 특유의 낙낙한 실루엣을 배제하고 재킷을 입는 것처럼 몸에 딱 맞춰 입는 것이 무스너클 패딩 스타일링의 특징, 정사이즈에 맞게 입을 것을 권한다.

1 허리와 소매 부분의 시보리가 찬 기운을 막는다. 1백18만원.
2 오피스 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¾재킷 1백38만원.
3 오리털을 활용한 핫 핑크 컬러의 데비 봄버 1백18만원.

1 블랙의 시크함이 매력적 이다. 1백58만원.
2 클래식한 레드 컬러와 화이트 폭스 퍼가 어우러진 스틸링 파카. 1백58만원.


무스너클 완벽 해부
무스너클 패딩의 가장 큰 특징은 날렵한 디자인으로 보디 실루엣을 극대화하는 데 있다.

사슴과 하키를 형상화한 라벨. 강한 내구성과 보온성을 자랑하는 무스너클은 100% 오리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든든하다.

생활방수가 가능해 눈과 비가 원단 안으로 스며들지 않는다. 주머니 등의 디테일이 거하지 않아 심플하고 단정하다.

탈착이 가능한 후드는 극지방에 서식하는 블루 폭스 여우 털과 실버 폭스 퍼로 제작되었다. 후드는 체온 유지를 돕는 데 효과적이다.

사슴뿔을 형상화한 메탈 장식이 왼쪽 팔 부분에 상징처럼 부착되어 있다.

1백만원을 훌쩍 넘는 높은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연일 솔드 아웃 행진을 이어가는 프리미엄 아우터. 혹한 속 추위를 완벽하게 막아내는 야무진 내구성과 무심한 듯 시크한 디자인으로 남심과 여심을 모두 사로잡았다.

Credit Info

기획
이아란
사진
이호영,윤선호,양수열,TV리포트 제공

2014년 01월호

이달의 목차
기획
이아란
사진
이호영,윤선호,양수열,TV리포트 제공

1 Comment

HANSEUL 2014-01-18

비싸도 따듯한 아크네 무스탕은 사고 싶네요 ^^ 너무 예쁘니깐요 ㅎㅎ

마지막 페이지 입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