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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토너 활용법

토너 워시 해볼까요?

On February 07, 2018 0

새로운 토너 활용법이 등장했다.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물에 희석해 사용하는 토너 워시 이야기다.

SNS와 온라인에서 화제인 토너 워시. 일명 ‘닦토’라는 화장솜을 활용해 피부 결을 따라 닦아내는 것이 일반적인 토너 사용법이었다. 새롭게 떠오른 토너 워시는 클렌징 후 물에 토너를 섞어 세안을 마무리하는 방법이다.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토너와 물을 1:9 비율로 섞어 헹군 다음 수건으로 물기를 닦지 않고 피부에 남은 물기를 두드려 흡수키면 끝! 다소 생소한 토너 워시는 유럽에서 시작되었다. 물에 강한 석회 성분이 들어 있는 유럽에서는 물로 세안하면 자칫 트러블이나 피부 스크래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생수에 장미수를 섞어 노폐물을 한 번 더 헹궈냈는데, 여기서 착안한 방법이 바로 토너 워시인 것.

하지만 석회질이 없는 수질이 양호한 우리나라에서는 생각보다 많은 양의 토너를 사용해야 하는 토너 워시는 굳이 필요한 단계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그럼에도 SNS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바로 효과 때문. 속땅김이 완화되고 피부가 촉촉해질 뿐 아니라 피부가 진정되고 트러블이 사라졌다는 간증이 이어진다. 에디터가 일주일 동안 해본 결과 세안 후에도 피부가 땅기지 않고 촉촉함이 느껴지는 것이 토너 워시의 장점.

“토너 워시는 물로 헹궜을 때보다 수분 손실이 적어 피부가 촉촉하고, 세안 후 흐트러진 피부 pH와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화장솜 사용이 어려운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 없이 할 수 있다”라고 이하은 미파문 피부과 전문의는 설명한다. 그렇다면 어떤 토너를 사용해야 효과적일까? 알코올이 함유되지 않고, 인공 향료나 색소가 없는 것이 좋다. 수분 함량이 높고 물에 잘 희석할 수 있는 워터 타입이 제격이다. 최소 40~50일을 해야 효과를 보는 토너 워시는 필수가 아닌 선택 사항.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1 수분의 흡수를 원활히 하는 4가지 미네랄 콤플렉스와 수분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촉촉한 닥터자르트의 워터퓨즈 하이드로 토너 120ml 2만8천원.
2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 효과를 주는 수딩 토너인 오리진스의 닥터 와일 메가 버섯 트리트먼트 로션 200ml 4만2천원.
3 무알코올 토닝 로션으로 보습력이 탁월하고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 시슬리의 로씨옹 또니끄 오 플뢰르 250ml 9만9천원.
4 유황 함량이 높은 갸마르드 온천수를 함유해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갸마르드 by 온뜨레의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200ml 4만원.

 

새로운 토너 활용법이 등장했다. 세안 마지막 단계에서 물에 희석해 사용하는 토너 워시 이야기다.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KIM JI NA
사진
YOUNG KIM
도움말
이하은(미파문 피부과 전문의)

2018년 02월호

이달의 목차
CONTRIBUTING EDITOR
KIM JI NA
사진
YOUNG KIM
도움말
이하은(미파문 피부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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