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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퀄 배달 음식

On January 26, 2018 0

손바닥이 노래지도록 까먹는 귤이 지겨울 즈음, 생각나는 건 바로 배달 음식. 피자도 치맥도 좋지만,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이 트렌드가 되면서 편안한 공간에서 맛있는 요리를 나누는 시간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그래서 선택한 ‘그냥’ 배달 음식 말고, 셰프의 배달 음식 5곳.

  •  1  프렙 도산공원에서 오래도록 자리를 지키고 있는 그랑씨엘과 마이쏭의 이송희 셰프가 만든 프렙은 셰프의 레시피를 경험할 수 있는 쿠킹 박스다. 먹고 싶은 요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준비돼 오기 때문에 집에 소금 하나 없는 사람도 훌륭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요리 과정을 사진으로 정리한 레시피가 쿠킹 박스에 담겨 오며, 홈페이지에서 요리 영상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다. 맛있는 냄새가 침샘을 폭발시키는 로스트 치킨 2만2천원.

  •  2  테이스트샵 한 주에 한두 번, 신선한 식자재와 양념, 소스가 집으로 배달되는 이동 쿠킹 박스. 멤버십으로 운영하는 테이스트샵은 이연복, 이원일, 이찬오 셰프들의 요리를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레시피가 함께 도착한다. 필요한 재료와 양념이 더스트백에 담겨 오면 셰프에게 배우듯 집에서 쿠킹 클래스가 열린다. 매주 2가지 요리 3만6천8백원.

  •  3  마이셰프 마이셰프는 배달 음식계의 벤처 브랜드다. 가장 맛있는 맛을 내는 정량의 식자재, 양념, 소스를 담은 쿠킹 박스가 배달된다. 한식에서 양식까지 다양한 메뉴 3백여 가지를 담은 푸드 키트에 함께 담겨 온 레시피를 따라 1차 가공한 재료, 양념, 소스 등을 조리하면 10분 안에 고급 레스토랑 수준의 맛을 즐길 수 있다. 팬에 노릇하게 익히면 완성되는 허니버터콘 6천3백원.

  •  4  마켓컬리 까다로운 기준으로 안전하고 확실한 프리미엄 식자재를 관리하는 마켓컬리는 소비자의 충성도 높은 브랜드로 손꼽힌다. 품질 좋은 식자재와 트렌디한 디저트는 물론 셰프들과 협업해 선보이는 가정 간편식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비프 카르파치오 1만3천8백원.

  •  5  플레이팅 플레이팅은 배달 음식에서 한발 더 나아간 배달 앱이다. 레스토랑에서 메뉴를 고르듯 모바일 앱으로 셰프의 요리를 골라 주문하면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호텔 출신 셰프들이 직접 요리를 개발, 조리한다. 데워 먹어도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전자레인지 조리에 최적화한 메뉴를 선보인다.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푸석함 없이 부드러운 식감의 몽골리안 비프 1만3천원.
    * 음식을 담은 그릇은 보울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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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이 노래지도록 까먹는 귤이 지겨울 즈음, 생각나는 건 바로 배달 음식. 피자도 치맥도 좋지만, ‘워라벨(Work & Life Balance)’이 트렌드가 되면서 편안한 공간에서 맛있는 요리를 나누는 시간에 대한 욕구가 커지고 있다. 그래서 선택한 ‘그냥’ 배달 음식 말고, 셰프의 배달 음식 5곳.

Credit Info

EDITOR
LEE JI YOUNG

2018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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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LEE J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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