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Beauty

로맨스가 필요해

On December 29, 2017 0

차가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색다른 로맨스 2가지.

나의 엔젤: 마들렌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는 시 구절처럼 진정한 사랑의 가치는 상대가 나를 알아봐주는 순간 더 특별해진다. 비록 그 존재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감각과 마음으로만 느껴지는 경우라도 말이다. 앞이 보이지 않아 늘 혼자였던 소녀 마들렌(마야 도리, 플뢰르 제프리어 분). 그런 그녀에게 투명한 소년 엔젤이 찾아온다. 보이지 않지만 그의 소리를 듣고, 향기를 맡을 수 있는 마들렌은 엔젤과 특별한 사랑에 빠진다. “네가 날 알아채주기 전에는 내가 존재하는 것인지 의문이었어”라는 엔젤의 말처럼 사랑은 누군가를 살아 있게 해주는 마법 같은 힘을 지녔다. 하지만 투명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로맨스에도 위기가 찾아왔다. 몇 년이 지난 후 시력을 회복하고 집으로 돌아온 마들렌은 더 이상 엔젤을 찾을 수 없다. 그녀는 투명한 소년과 다시 사랑을 이어갈 수 있을까?

 

1 오일과 골드, 레드 캡슐이 피부에 윤기와 화사함을 부여하는 에뛰드하우스의 글로우 온 베이스 오일 볼륨 유니버스 스페셜 에디션 30ml 1만6천원.
2 나에게 맞는 파운데이션, 펄, 컨트롤 컬러를 선택해 입체적인 페이스로 완성할 수 있는 RMK의 3D 피니쉬 누드 파운데이션 201 3g 2만4천원, 펄 01 실버 3g 2만4천원, 컨트롤 컬러 01 그린 1.5g 1만2천원, 케이스&브러시 1만7천원.
3 젤-투-파우더 포뮬러가 자연스러운 눈썹으로 표현해주는 메이블린 뉴욕의 지지 하디드 브로우 펜슬 애쉬 브라운 0.23g 1만6천원.
4 반짝이는 페일 핑크의 립글로스는 샹테카이의 브릴리언트 글로스 픽시 3ml 5만2천원.
5 사랑스러운 핑크빛 치크로 연출 가능한 3CE의 무드 레시피 페이스 블러쉬 모노 핑크 5.5g 1만7천원.

 

 

리빙보이 인 뉴욕: 조한나

지구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역동적인 도시 뉴욕. 이곳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어떤 로맨스도 현실이 될 것만 같다. 환상으로 포장된 뉴욕이라는 공간에서는 마주치는 사람들의 수만큼 다양한 로맨스를 꿈꿀 수 있다. 평범한 일상이 반복되는 작가 지망생 토마스(칼럼 터너 분)에게도 마치 ‘사고’와 같은 뜻밖의 사랑이 찾아왔다. 상대는 세련된 프리랜서 출판 편집자 조한나(케이트 베킨세일 분). 다른 사람도 아닌, 토마스의 아버지이자 잘나가는 출판사 대표 이단(피어스 브로스넌 분)과 미묘한 관계를 맺고 있는 ‘낯선 여자’ 조한나에게 빠져든다. 그 이후 평범하기 그지없던 토마스의 일상이 특별해지기 시작했다. 급기야 토마스는 막무가내로 그녀에게 자신의 아버지와 헤어지라고 한다. 일도, 스타일도 너무 매력적인 뉴요커 조한나. 빈틈없이 완벽해 보이는 그녀의 마음은 과연 어디로 향할까?

 

1 투명하게 빛나는 베이스를 위한 어딕션의 더 글로우 파운데이션 006 쿨베이지 30ml 5만6천원.
2 글리터리한 컬러가 고혹적인 눈매로 연출해주는 의 미네랄라이즈 아이 섀도우×4 버닝 나이츠 2g 6만6천원.
3 아이섀도와 아이라이너를 하나에 담은 랑콤의 스파클링 듀오 아이즈 01 로즈골드 1.4ml 3만9천원.
4 은은한 반짝임으로 얼굴에 입체감을 주는 메리케이의 글로잉 피니시 일루미네이팅 스틱 골드 4.9g 3만원.
5 선명한 레드 컬러 립스틱은 YSL의 루쥬 르 꾸뛰르 대즐링 라이트 에디션 No.1 르 루쥬 3.8g 4만3천원.

 

차가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색다른 로맨스 2가지.

Credit Info

EDITOR
CHOI IN SHIL
PHOTO
YOUNG KIM, <나의 엔젤>(퍼스트런), <리빙보이 인 뉴욕>(더쿱)
ASSISTANT
HA JE KYUNG

2017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CHOI IN SHIL
PHOTO
YOUNG KIM, <나의 엔젤>(퍼스트런), <리빙보이 인 뉴욕>(더쿱)
ASSISTANT
HA JE KYUNG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