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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연애

드라마 속 그녀들의 연애의 한 수

On December 04, 2017 0

드라마 속 그녀들에게 배우는 연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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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위기 타는 이연희
    영화 속에서나 가능할 법한 여행지 로맨스를 담아낸 <더 패키지>. 모든 가게가 문을 닫은 늦은 저녁, 둘만의 산책을 즐기던 남녀는 골목길에 걸터앉아 와인을 즐긴다. 누구나 한번쯤 꿈꿨을 낭만적 분위기 속 아름다운 그녀에게 눈길이 가는 건 당연한 일. 운치 있는 프랑스 풍경을 바라보며 이연희처럼 나지막한 목소리로 속삭인다면, 누구라도 매료되지 않을까.

  • 한예슬의 반전 매력
    한예슬은 화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국내 대표 여배우 중 한 명이다. 이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20세기 소년 소녀> 속 맡은 역할은 다름 아닌 톱스타. 모태 솔로이자 30대 노처녀임에도, 여전히 눈부신 그녀를 보고 있자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반면, 전부터 현재까지 남자친구가 없는 사람들의 모임, ‘전현무’를 만들어 친구들과 치킨을 뜯어 먹는 모습은 털털하고 솔직하기까지. 이런 반전 매력이야말로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터닝 포인트다.

  • 정려원은 오늘도 당차다
    <마녀의 법정>은 승소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검사와 섬세한 감정을 지닌 초임 검사의 이야기. <드라마의 제왕>과 <메디컬 탑팀>으로 이미 전문직 역할에 능한 정려원은 어려운 일도 척척 해결하는 커리어 우먼을 연기한다. 극 중 윤현민에게 ‘뭐해’ ‘읽씹이냐?’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당찬 매력의 그녀를 거절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현실에서는 무리수가 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할 것.

  • 서현진의 똑똑한 연애
    드라마 작가와 프렌치 셰프 사이 관계를 그린 <사랑의 온도>. 이전 작품을 통해 명실공히 멜로퀸 반열에 오른 서현진이 또 한번 여주인공에 낙점되었다. 특유의 똑 부러지는 발음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지난 사랑을 되찾는 연상녀를 묘사한 그녀. 과거에 대한 미련이나 미래를 향한 불안이 아닌, 오로지 ‘현재’에 충실한 서현진의 똑똑한 연애 방식은 싸늘해진 연인들에게도 좋은 참고서가 된다.

  • 장나라에게 가식은 없다
    어느 날 갑자기 1999년으로 돌아간 서른여덟 주부. 애 딸린 아줌마에서 스무 살 여대생까지 모두 재연할 수 있는 건 장나라 뿐일 테다. 결혼을 후회하는 부부의 인생이 뒤바뀐 드라마 <고백부부> 속에서 대학생이 된 그녀는 선배들이 몰래 준비한 공포 체험에 미동조차 않고, 축제 기간에는 주부답게 맛있는 요리도 뚝딱 만든다. 어쩐지 연륜이 느껴지는 그녀의 모습에 ‘철벽남’이던 인기 대학생조차 반할 정도. 뭐니 뭐니 해도 가식보다는 솔직함이다.

  • 밀당의 정소민
    <아버지가 이상해> 속 친오빠인 줄 알았던 연예인을 사랑한 정소민이 이번엔 월세를 아끼려 애정 없는 결혼까지 감행했다. 실제로 일어날 리 없는 이 같은 상황의 극 중 인물을 그녀는 능청스럽게 표현한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냉정하기만 한 남편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의 마음을 숨기는 정소민. 아무리 짝사랑이라 할지언정, ‘밀당’ 없이 모든 걸 다 퍼주는 연애는 금물이다.

드라마 속 그녀들에게 배우는 연애의 한 수.

Credit Info

ASSISTANT EDITOR
PARK JI YOUN
SOURCES
©블리스미디어(이연희), ©KBS 드라마 공식 포스트(정려원), ©<이번 생은 처음이라> 공식 홈페이지(정소민), ©KBS 드라마 공식 포스트(장나라), ©<20세기 소년 소녀> 공식 홈페이지(한예슬), ©SBS 홍보국, <사랑의 온도> 공식 홈페이지(서현진)

2017년 1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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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ISTANT EDITOR
PARK JI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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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스미디어(이연희), ©KBS 드라마 공식 포스트(정려원), ©<이번 생은 처음이라> 공식 홈페이지(정소민), ©KBS 드라마 공식 포스트(장나라), ©<20세기 소년 소녀> 공식 홈페이지(한예슬), ©SBS 홍보국, <사랑의 온도> 공식 홈페이지(서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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