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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BOUNCE UP

On December 01, 2017 0

힙하고 그루브한 감성, 아방가르드와 애슬레저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링 믹스 매치.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 10명과 <나일론>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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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동현이 착용한 네이비 터틀 니트·화이트 스니커즈는 모두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레이어드한 광택 소재 블랙 셔츠는 레쥬렉션, 핫 핑크 포인트 스트라이프 롱 코트와 스팽글 트레이닝팬츠는 모두 유저.
2 한해가 착용한 라이트 블루 컬러의 빈티지 니트는 아크네 스튜디오, 사이드 슬릿 팬츠·연그레이 롱 무스탕 모두 닐바렛, 레드 컬러 하이톱 러닝화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3 임영민이 착용한 벨벳 핑크 터틀·네이비 드레스 셔츠는 모두 오디너리피플, 블루 퍼 포인트 롱 코트는 비욘드 클로젯, 프런트 슬릿 블랙 팬츠는 KYE 카이, 화이트 벨티드 로퍼는 파라부트 by 유니페어.
4 챈슬러가 착용한 네이비 그린의 체크 슈트는 폴 스미스, 핫 옐로 그린 셔츠는 더스튜디오케이, 태슬 포인트 로퍼는 에스.티.듀퐁슈즈 (S.T.Duprnt shoes).
5 라이머가 착용한 퍼 칼라 네이비 더블 코트는 Department 5 by 비이커(beaker), 버건디 컬러 터틀 니트는 ck 캘빈 클라인, 체크 턱시도 팬츠는 루쏘소, 블랙 드레스 슈즈는 에스.티.듀퐁슈즈(S.T.Duprnt shoes).
6 양다일이 착용한 디테일 셔츠·컬러 포인트 트라우저 팬츠·벨티드 워커부츠는 모두 Ports 1961, 블랙 로브 코트는 Roliat 로리엣.
7 MC그리가 착용한 송치 패치워크 오버사이즈 재킷은 유저, 블랙 호피 셔츠는 올세인츠, 화이트 코듀로이 팬츠는 오디너리피플, 스티치 포인트의 블랙 로퍼는 닥터마틴.
8 키비가 착용한 카키색 터틀 니트·그린 컬러 블록 슈트는 모두 레쥬렉션, 브라운 컬러 더비 슈즈는 파라부트 by 유니페어.
9 DJ 쥬스가 착용한 핑크 베이지 스트라이프 블라우스·패턴 칼라의 오버사이즈 재킷은 모두 비욘드 클로젯, 그린 컬러 트레이닝팬츠는 휠라, 가죽 포인트 하이톱 스니커즈는 렉켄.
10 산체스가 착용한 블랙 컬러의 송치 롱 코트는 레쥬렉션, 형광 옐로 컬러의 터틀 스웨트 셔츠는 키미제이, 파이핑 포인트 팬츠는 유저, 블랙 첼시부츠는 알도.

 

오렌지 카모 셔츠는 쟈딕앤볼테르, 체크 와이드 팬츠는 참스, 블랙 라이더 재킷은 이스트쿤스트, 브라운 컬러 하이톱 레더 부츠는 Bally 발리.

오렌지 카모 셔츠는 쟈딕앤볼테르, 체크 와이드 팬츠는 참스, 블랙 라이더 재킷은 이스트쿤스트, 브라운 컬러 하이톱 레더 부츠는 Bally 발리.

오렌지 카모 셔츠는 쟈딕앤볼테르, 체크 와이드 팬츠는 참스, 블랙 라이더 재킷은 이스트쿤스트, 브라운 컬러 하이톱 레더 부츠는 Bally 발리.

HANHAE

한해의 2017년은 ‘한해’가 먹은 ‘한 해(一年)’. 이거 꽤 라임이 좋다.(웃음) <쇼미더머니4, 6>에 출연했지만 올해 내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된 <쇼미더머니6> 덕에 데뷔 후 뜻깊고 가장 바쁘게 지낸 한 해라고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9월, 10월은 정말 바쁘게 지냈지.(웃음) 바쁨에 비례해 행복지수가 업됐다. 그 때문에 가장 인상 깊다. 얼마 전 영국에 다녀왔는데 역시 늘 생활하던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 나를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떠나게 되면 그만큼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다. 다양하게 보고 듣고 느끼며 즐긴 모든 것이 좋은 기반이 되어 앞으로의 ‘한해’를 좀 더 윤기 나게 닦아주었으면 한다.

향후 계획은 연말을 마무리하는 브랜뉴뮤직의 콘서트가 열리고, <쇼미더머니6>의 주역과 함께하는 ‘더 몬스터 페스티벌 인 크리스마스’가 12월 24, 25일에 열린다. 아무래도 연말을 마무리하는 것은 콘서트가 가장 바람직하지 않나. 게다가 연말 파티 기분을 내며 이렇게 차려입으니 좋기는 하다. 곧 발매될 싱글 음반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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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챈슬러가 착용한 체크 코트는 푸시버튼, 후드 티셔츠는 MSGM by ihanstyle.com, 화이트 조거 팬츠는 드러그위드아웃사이드이펙트. 키비가 착용한 백 포인트 체크 블레이저는 무홍, 언밸런스한 셔츠는 dbsw, 네이비 팬츠는 비욘드 클로젯. 산체스가 착용한 박시한 블랙 재킷은 유저, 지퍼넥 레터링 스웨트 셔츠는 로켓런치, 블랙 스웨트 팬츠는 오디너리피플, 컬러 믹스 매치 빈티지 스니커즈는 렉켄, 옐로 틴트 선글라스는 키블리. DJ쥬스가 착용한 화려한 패턴의 진 재킷은 블라드블라디스, 카키 셔츠는 Roliat 로리엣, 광택 소재 골드 셔츠는 레쥬렉션, 버건디 컬러 트레이닝팬츠는 푸마.

(왼쪽부터) 챈슬러가 착용한 체크 코트는 푸시버튼, 후드 티셔츠는 MSGM by ihanstyle.com, 화이트 조거 팬츠는 드러그위드아웃사이드이펙트. 키비가 착용한 백 포인트 체크 블레이저는 무홍, 언밸런스한 셔츠는 dbsw, 네이비 팬츠는 비욘드 클로젯. 산체스가 착용한 박시한 블랙 재킷은 유저, 지퍼넥 레터링 스웨트 셔츠는 로켓런치, 블랙 스웨트 팬츠는 오디너리피플, 컬러 믹스 매치 빈티지 스니커즈는 렉켄, 옐로 틴트 선글라스는 키블리. DJ쥬스가 착용한 화려한 패턴의 진 재킷은 블라드블라디스, 카키 셔츠는 Roliat 로리엣, 광택 소재 골드 셔츠는 레쥬렉션, 버건디 컬러 트레이닝팬츠는 푸마.

  • CHANCELLOR

    챈슬러의 2017년은 휴식의 한 해. 5년 동안 계속 일만 해온 것 같다. 이단옆차기에서 탈퇴 이후 음악 활동은 컨디션에 따라 조절하면서 하고 있다. 에픽하이와 블락비 피오의 음반에도 참여했고…. 대중에게는 사실, 익숙한 얼굴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 도끼가 네 도끼냐’로 출연한 <복면가왕>은 ‘챈슬러’라는 프로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나에게 1년간의 휴식은, 하고 싶었던 것을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 아직 올해는 끝나지 않았으니까.(웃음)

    가장 기억에 남는 12월이면 좋겠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기대는 공존하지만 아직 모르는 거니까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그 무엇인가가 도사리고 있으면 한다.

    향후 계획은 아직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지는 않았지만 ‘챈슬러’란 인물이 알앤비 신에서 핫하게 올라오고 있는 것이 느껴져 기분이 좋다. 지금까지 다른 굵직한 아티스트와 작업했는데, 이젠 나만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 정규 음반을 준비 중이다.

  • KEBEE

    키비의 2017년은 당장 이번 주 토요일 11월 4일, 인생에서 가장 크고 특별한 ‘결혼을 한 축복의 해’라고 하고 싶다. 여러모로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솔로 음반도 냈고 올해 나름 여러 고민과 시도를 반복하며 보낸 한 해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11월은 역시 결혼을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달라.(웃음) 결혼식 당일, 회사 식구들이 총충돌하면 더욱 기억에 남을 텐데.

    향후 계획은 영상과 음원,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신예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알리는 미디엄 플랫폼, ‘댓사인즈(THAT SIGNS)’라는 컴피티션을 진행 중이며 이번 주 안으로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내가 속한 신 안에서 신선한 아티스트 힘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해왔기에 실현하고 싶고 이루고 있다.

  • SANCHEZ

    산체스의 2017년은 뜻깊고 굉장히 바쁜 한 해였다. 빈지노와 컬래버레이션 작업도 특별하고 즐거웠으니까. 더구나 잘 마무리해서 더블 싱글까지 발매했으니 겹경사를 만끽할 수 있었다. 8월에는 나의 첫 미니 음반도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어 솔로로서의 역량을 팬 여러분에게 보여줄 수 있는 한 해였다. 지금 자꾸 ‘한 해, 한 해’ 해서 한해가 본인 이름 부르는 줄 알고 뒤돌아본다.(웃음)

    가장 기억에 남는 8월은 내 곡의 첫 정산을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 매달 즐거웠지만 우선 그 정도로. 동생들 맛있는 것 많이 사줄 수 있어 행복했지 뭐.(웃음)

    향후 계획은 올해 첫 솔로 음반을 발매해서인지 그 맛을 알아버렸다고나 할까. 솔로 음반에 자꾸 욕심이 간다. 아직 정하진 않았지만 내년 1, 2월에 미니나 정규로 구성된 두 번째 음반 발매 계획이 있으니 지켜봐주기를.

  • DJ JUICE

    DJ쥬스의 2017년은 우선 9년 만에 정규 음반 〈Beatful Life〉를 발매할 수 있어 그것만으로도 벅차고 감동적인 한 해였다. 잘되지는 않았지만 SBS 프로그램 〈DJ쇼 트라이앵글〉을 통해 처음으로 좀 더 많은 분들에게 나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3월부터 5월까지는 배우 소지섭 형의 아시아 팬 미팅 투어 ‘TWENTY: The Moment’에도 참여하는 등 나름 바쁘게 지낸 한 해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3월은 2집 음반을 발매한 3월 25일이 마침 딸의 생일이었다는 것.(웃음)

    향후 계획은 사실, 2017년은 개인 작업에 좀 더 열중했기에 앞으로는 다른 외부의 여러 사람과 특별한 음악 작업을 하려 한다. 디제이로서 활동을 좀 미루고 소홀히 하지 않았나 싶어 내년에는 다양한 파티나 클럽에서의 컬래버레이션을 기획 중이다.

동양적인 자수의 보머 재킷은 블라드블라디스, 블랙 가죽 셔츠는 참스,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는 겐조 옴므, 진 팬츠는 CINI VENEZIA by 비이커(BEAKER), 블랙 가죽 소재 워커부츠는 팀버랜드.

동양적인 자수의 보머 재킷은 블라드블라디스, 블랙 가죽 셔츠는 참스,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는 겐조 옴므, 진 팬츠는 CINI VENEZIA by 비이커(BEAKER), 블랙 가죽 소재 워커부츠는 팀버랜드.

동양적인 자수의 보머 재킷은 블라드블라디스, 블랙 가죽 셔츠는 참스, 화이트 프린팅 티셔츠는 겐조 옴므, 진 팬츠는 CINI VENEZIA by 비이커(BEAKER), 블랙 가죽 소재 워커부츠는 팀버랜드.

RHYMER

라이머의 2017년은 회사나 개인적으로나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다. 41년간의 싱글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는 사실이 더할 나위 없이 감격스러웠기 때문에. 브랜뉴뮤직 자체로도 괄목할 만한 관심과 성장, 주목을 받은 해였는데 한해, 양다일 등이 새롭게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은 기분 좋은 일도 많았고, 브랜뉴뮤직 창립 이래 ‘아이돌’이라는 포맷의 아티스트를 새롭게 선보였으며, 다행히 좋은 결과와 많은 사랑을 받은 한 해여서 뿌듯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3월, 9월은 3월에 와이프를 처음 만나 9월에 결실을 맺었다. 결혼식을 올린 2017년 9월 30일은 절대 잊지 못하고 잊으면 안 되겠지.(웃음)

향후 계획은 거창하기도 혹은 그렇지 않기도 한 것이, 늘 하던 것을 순차적으로 해나가는 중이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브랜뉴뮤직은 새로운 시즌을 맞은 해이다. 먼저 MXM, 브랜뉴 보이즈, 워너원으로 활동하는 친구들의 새로운 모습과 더불어 새로운 음반을 계속 준비 중이고, 향후 브랜뉴뮤직을 이끌어가는 프런트맨이 될 한해, 양다일, 챈슬러 등 새로운 아티스트, 새로운 물결의 좋은 활동을 활발하게 벌일 수 있는 목표를 세웠으니 큰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하고 싶다. 기존 브랜뉴의 큰 기둥이 된 버벌진트의 새로운 행보도 많이 기대해달라.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행복한 신혼살림을 꾸리면서 안정된 가정에서 안정된 모습의 회사를 잘 만들어갈 테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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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동현이 착용한 옐로 컬러 니트는 닐바렛, 레이어드한 화이트 패턴 셔츠는 드러그위드아웃사이드이펙트, 벨티드 지퍼 슬릿 팬츠는 블라드블라디스, 연그레이 하이톱 스니커즈는 푸마. MC그리가 착용한 화이트 로고 니트는 GCDS by 비이커(BEAKER), 블루 컬러 스타디움 점퍼는 로켓런치, 진 패치 체크 트라우저는 무홍, 레터링 끈 포인트 빈티지 스니커즈는 렉켄, 투명 뿔테 안경은 뮤지크. 임영민이 착용한 네이비 패턴 니트는 MSGM by ihanstyle.com, 체크 프런트 진 팬츠는 유저, 와이드 리본 스니커즈는 슈퍼콤마비.

(왼쪽부터) 김동현이 착용한 옐로 컬러 니트는 닐바렛, 레이어드한 화이트 패턴 셔츠는 드러그위드아웃사이드이펙트, 벨티드 지퍼 슬릿 팬츠는 블라드블라디스, 연그레이 하이톱 스니커즈는 푸마. MC그리가 착용한 화이트 로고 니트는 GCDS by 비이커(BEAKER), 블루 컬러 스타디움 점퍼는 로켓런치, 진 패치 체크 트라우저는 무홍, 레터링 끈 포인트 빈티지 스니커즈는 렉켄, 투명 뿔테 안경은 뮤지크. 임영민이 착용한 네이비 패턴 니트는 MSGM by ihanstyle.com, 체크 프런트 진 팬츠는 유저, 와이드 리본 스니커즈는 슈퍼콤마비.

KIM DONG HYUN

김동현의 2017년은 참으로 변화가 많은 한 해였다. 언제까지나 철없는 10대로 있을 것만 같던 내가 여전히 철들지 않은 채 20대가 된 해였고, 생애 최초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한 해이기도 하고. 그리고 그 방송으로 인해 운명과 인생의 방향이 어느 정도 잡힌, 여러모로 변화가 많은 2017년이 아닐까.

가장 기억에 남는 9월엔 나의 생일과 MXM 데뷔가 있었다. ‘데뷔’란 단어는 여러 의미로 나를 울고 웃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데뷔에 목말랐던 9월 이전, 내 모습과 데뷔 후 내 모습은 아마 큰 차이가 있을 것이나 초심이 흔들리거나 다른 방향으로 가게 내버려두지는 않을 거다. 아직 자라나고 있고 빨리, 더욱 많이 성장하고 싶으니까.

향후 계획은 정확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나 앞으로 음악적인 부분에서 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음악 활동 외에도 다른 분야에서 꾸준히 얼굴을 비추며 활동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 기회가 있었으면 싶다. 아, 우리 MXM 다음 음반 녹음이 다음 주부터인 건 확실하다.(웃음)

MC GREE

MC그리의 2017년은 고민이 많은 한 해였다. 개인적으로 음반이 한 장도 나오지 않았고, 음악적으로도 갈피를 잡지 못했기 때문이 아닐까. 고민이 많은 한 해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마음을 비롯해 나 자신을 추스리지 못한 나태함과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는 노력을 한데 합친 그런 복잡 미묘한 해였다. 요즘 칩거 아닌 칩거를 하는 중인데, 계속 머리를 기르고 있다. 사실, 귀찮아서 미용실에 가지 않아 이런 상태가 됐다. 그 덕분에 2012년 버전의 버벌진트 형을 많이 닮았다는 얘기를 듣는다.(웃음)

가장 기억에 남는 11월엔 내 생일이 있고 음반 준비도 하는 중이다.

향후 계획은 음악 하는 사람답게 열심히 곡 작업을 해서 내놓으면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내 작업의 결과물에 대해 내 음악을 듣는 이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비난과 힐책이 아닌 질책과 격려를 아낌없이 해주기를 바란다. 다 자란 듯 보여도 아직 멘탈은 성장 중이니까.(웃음) 얼른 국방의 의무도 이행할 예정이다.

LIM YOUNG MIN

임영민의 2017년은 ‘시작’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소중하게 깨닫는 한 해였다. 언제까지라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가수의 꿈을 이룬 시작의 2017년이기 때문에 그 의미를 지닌다. 타의에 휘둘리기도 하고 자의로 이뤄내기도 하면서 다양한 추억과 몇 년에 거쳐 경험할 것을 올 한 해에 함축시킨 것 같은 기분도 든다.

가장 기억에 남는 6월은 <프로듀스101 시즌2>가 끝나면서 많은 추억과 기억이 생성되고 마무리되는 달이었기에 기억에 남는 것 같다.

향후 계획은 사실, 데뷔 후 많은 활동을 하는 중이라 그사이 조금씩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국내를 비롯한 다수의 해외 팬 미팅부터 다양한 예능 방송까지 함께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그것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다음 음반 준비를 하고 있는데, 팬 여러분의 마음을 담은 가사를 직접 썼다는 것도 뿌듯하다.(웃음) 대표님의 도움으로 좋은 노래를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해도 좋다.

 

화려한 프린트의 레더 재킷은 쟈딕앤볼테르, 광택 소재의 핑크 프린팅 셔츠는 KYE 카이, 스트레이트 핏 진 팬츠는 올세인츠.

형광 옐로 컬러의 롱 퍼 코트는 키미제이, 화려한 패턴 셔츠는 폴 스미스, 사이드 지퍼 포인트 벨티드 팬츠는 블라드블라디스, 블랙 하이톱 스니커즈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플라워 셔츠·패치 스타디움 재킷은 모두 겐조 옴므 메멘토 컬렉션 (Kenzo Homme Memento No.1), 그린 트레이닝팬츠는 옴펨.

 

YANG DA IL

양다일의 2017년은 제법 여러 일이 많았던 것 같다. ‘세븐틴’의 메인 보컬 도겸과 함께한 싱글 ‘한편의 너’도 발표했고, <하백의 신부> <병원선> OST에도 참여해 쉬지 않고 자연스럽게 뭔가를 한 것 같은데, 아픈 한 해이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지만 좀 아팠다. 그리고 오늘도 좀 아프다. 하필 오늘이 촬영인데 집에서 준비하다 다리를 다쳐 지금 반깁스 상태다. 올 한 해의 마무리는 아프지 않으면 좋겠는데.(웃음)

기억에 남는 8월엔 세부에 다녀왔는데 그렇게 즐긴 게 정말 오랜만이었다.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의 기분을 만끽하는 데는 여행이 최고의 아이템이라 생각한다.

향후 계획은 한 달 뒤쯤 첫 정규 음반을 낼 예정인데, 10곡 정도 담긴 음반이다. 다른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신 것만큼 ‘양다일’이라는 이름 석 자가 들어간 음반도 관심 있게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다.

 

힙하고 그루브한 감성, 아방가르드와 애슬레저의 경계를 허무는 스타일링 믹스 매치. 대한민국 힙합을 대표하는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 10명과 <나일론>이 함께했다.

Credit Info

CREATIVE DIRECTOR
LIM JUN YEON
PHOTOGRAPHER
YUN MYUNG SUP
STYLIST
LEE SOOK KYUNG
ASSISTANT
KIM MI YEON, SANO KIM
MAKEUP&HAIR
HAN JOO YOUNG, YUN HYE JEONG, CHO SOO YEON, MIN JI YEON

2017년 12월호

이달의 목차
CREATIVE DIRECTOR
LIM JUN YEON
PHOTOGRAPHER
YUN MYUNG SUP
STYLIST
LEE SOOK KYUNG
ASSISTANT
KIM MI YEON, SANO KIM
MAKEUP&HAIR
HAN JOO YOUNG, YUN HYE JEONG, CHO SOO YEON, MIN JI 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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