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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 셀피샷

On November 29, 2017 0

겨울을 맞아 화장품 리모델링에 나선 뷰티 크루에게 화장대 셀피샷을 요청했다. 겨울이면 화장대 앞줄을 채우는 제품은 과연 무엇?

  • 김리혜(롯데백화점 마케팅 광고제작팀)
    건조한 겨울이 되면 항상 사용하는 것은 랑콤의 제니피끄 엑티베이터다. 세포 재생 에센스로 유명해 한 방울만 사용해도 다음 날 피부가 생기 있고 촉촉해진다. 피부가 푸석하게 느껴질 때는 아모레퍼시픽의 타임 레스폰스 슬리핑 마스크로 피부를 디톡스해 피부가 푹 쉴 수 있게 한다. 트러블이 생길 때는 이솝의 블레미쉬 마스크로 성난 트러블을 빠르게 잠재운다.

  • 신승희(조선미디어그룹 아트디렉터)
    랑콤의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풀을 날마다 꼼꼼히 발라 겨울철 안티에이징에 신경 쓴다. 라메르의 리뉴얼 오일로 유수분 보호막을 형성,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도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하는 방법. 메이크업을 할 때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투 고 쿠션으로 피부만 가볍게 커버한다. 이 제품들은 겨울철 여행을 갈 때도 꼭 챙겨 가는 삼총사다.

권슬기(〈미니멀 메이크업, 베이직 북〉 저자)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기초 케어 단계를 늘리기보다 기존에 사용하는 브랜드의 보습력을 강화한 제품으로 바꿔 쓰는 편이다. 건조해서 하얗게 각질이 일기 쉬운 립 케어에 집중하는데, 립밤을 수시로 발라 각질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무인양품의 페퍼민트 오일도 빠질 수 없는 겨울철 필수품. 가습기를 사용할 때 페퍼민트 오일을 한 방울 떨어뜨리면 감기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 이성희(온라인 쇼핑몰 1300K 콘텐츠 기획팀)
    건성 피부 탓에 겨울철 건선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피부과에서 추천한 퍼스트랩의 아로더마 비 플러스 크림은 겨울이 되면 영순위로 사용하는 제품이 됐다. 겨울 외투는 자주 세탁할 수 없어 잠들기 전 내일 입을 외투에 이솝의 패브릭 스프레이를 미리 뿌려두는 것이 습관이다. 다음 날 꿉꿉한 냄새 없이 은은한 향이 풍기는 코트를 입는 나만의 팁이다.

  • 김민정(JTBC PLUS 에디터)
    겨울이 되면 수분과 영양을 함께 공급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호한다.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질 때마다 SK-II의 피테라 데이 미스트를 사용해 촉촉함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크림은 2가지를 쓰는데, 오전은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이솝의 만다린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크림과 밤에는 안티에이징 효과가 있는 숨37°의 로시크숨마 엘릭서 크림이 그것! 피부가 유난히 푸석하고 생기가 없을 때는 이솝의 블루 카모마일 페이셜 하이드레이팅 마스크를 사용하면 다음 날 영양이 꽉 찬 듯한 부드러운 피부로 변신할 수 있다.

강민경(뷰티 브랜드 PR 담당)
겨울철이면 피부의 속은 힘이 없어지고, 겉은 푸석해져 층층이 보습과 탄력을 채워넣을 수 있는 제품으로 화장대를 꾸린다. 속땅김이 심해 첫 단계에 바르는 워터 타입 에센스와 수분 앰풀을 챙겨 바르고, 피부 속부터 탄탄해지는 것 같은 쫀쫀한 텍스처의 안티에이징 세럼을 사용한다. 초강력 보습을 자랑하는 DHC의 립크림은 화장대뿐 아니라 항상 휴대하는 아이템. 평소 쿠션을 즐겨 쓰는데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촉촉한 사용감의 숨37°의 로시크숨마 골드메탈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 박가연(구달 PR 담당)
    뭘 발라도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반드시 앰풀과 오일을 사용한다. 구달의 청귤 꿀 보습 앰풀은 프로폴리스를 함유한 제품이라 보습력은 물론 피부 컨디션 회복에 효과적이라 데일리뿐 아니라 스페셜 케어로, 시트 마스크 사용 전에 쓰고는 한다. 유독 화장이 뜨는 날에 청귤 꿀 보습 앰풀을 도톰하게 바르고, 그 위에 가벼운 시트 마스크를 얹어 밀도 높은 보습을 공급하는 것. 오일은 미스트 타입 스킨 사용 후 에센스처럼 1차로 피부 속까지 흡수한 다음 로션과 크림 사용 후 2차로 코팅하듯 지그시 눌러 마무리하면 건조한 공기 속에서도 하루 종일 피부가 촉촉한 것 같다.

  • 김선영(〈W〉 뷰티 에디터)
    겨울 화장품을 선택할 때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줄 요소가 적으면서도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하는 제품을 기준으로 삼는다. 오일을 꼭 꺼내놓는데, 스킨케어 단계를 늘리는 것은 싫어 일주일에 두세 번만 크림과 오일을 섞어 바른다. 이때 평소에 바르는 크림의 양보다 2/3가량 줄이고, 오일 두세 방울을 섞어 바르면 다음 날 세안할 때 피부 결이 달라진 걸 확인할 수 있다.

김소리(〈나일론〉 크루)
겨울에 애정하는 아이템 3가지! 립밤, 핸드크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바셀린과 건조할 때마다 사용하는 아벤느의 미스트는 필수템.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바이오 오일을 발라 보습력을 더해준다.

  • 이지현(세트 스타일링 디자인 토미)
    평소 탄력과 주름 등 피부 고민이 많아 에스티 로더의 밤과 끌레드뽀 보떼의 페이스 오일을 사용한다. 날씨가 건조할수록 평소 건조함을 막기 위해 피부 속 수분 보충에 신경 쓰는데, 샤넬의 미스트를 사용해 수분을 수시로 공급한다. 메마른 피부 속 탄력을 촘촘하게 채우는 것이 겨울에도 꿀피부를 유지하는 비법!

  • 김지희(골프웨어 디자이너)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보습력이 탁월한 제품으로 화장대를 바꾼다. 그 중심에는 겔랑의 아베이 로얄 워터리 오일이 있다. 보습 크림과 파운데이션에 섞어 바르면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촉촉함이 남다르다. 다도센스의 엑스트로덤 스킨 밤은 안전한 성분으로 믿고 쓸 수 있는 고보습 크림. 피부에 코팅되는 듯 촉촉함이 오래 지속돼 얼굴은 물론 보디까지 사용한다.

겨울을 맞아 화장품 리모델링에 나선 뷰티 크루에게 화장대 셀피샷을 요청했다. 겨울이면 화장대 앞줄을 채우는 제품은 과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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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ING EDITOR
KIM JI NA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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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I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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