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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가 만든 코즈메틱 브랜드

MADE IN RIHANNA

On November 06, 2017 0

리한나가 직접 만들고 사용해본 매력적인 코즈메틱, 그 이름도 위대한 ‘펜티 뷰티(Fenty Beauty)’의 탄생기.

지난달 전 세계 뷰티 구루가 손꼽아 기다린 소식이 있다. 바로 가수 리한나가 만든 코즈메틱 브랜드 펜티 뷰티(Fenty Beauty)의 론칭. 예상대로 사람들은 그녀에게 열광했고, 출시하기 무섭게 품절 대란 사태를 일으켰다. 이처럼 많은 헐리우드 스타가 론칭한 코즈메틱 브랜드가 꾸준히 인기를 끄는데, 사실 처음부터 반응이 좋은 건 아니었다. 전문가가 아닌 연예인이 만든 화장품이라 반신반의했고, 제품 성분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적도 있었기 때문. 그래서인지 최근 사업가로 변신한 헐리우드 스타는 본인의 커리어에 흠이 되지 않게 제품 제작 과정에 더 깊이 참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질 높은 성능을 고루 갖춘 제품을 내놓으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리한나의 펜티 뷰티 역시 그녀와 전문가들이 함께 3년 동안 연구한 끝에 만든 결과물이다. 전 세계 뷰티 구루의 이목을 집중시킨 펜티 뷰티는 론칭 당일, 뷰티 크리에이터부터 셀러브리티까지 서로 앞다퉈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후기를 남겼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할 것 없이 펜티 뷰티의 사진으로 도배되었다. 여러 후기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것은 무려 40가지 컬러로 구성된 파운데이션. 여태껏 많은 코즈메틱 브랜드에서 메이크업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베이스라고 하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한정적인 색상만 내놓았다.

그러다 보니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찾기 힘들었을 뿐 아니라 2가지 파운데이션을 믹스해 써야 하는 번거로움이 컸는데, 펜티 뷰티는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했다. 앞서 말한 대로 40가지 컬러로 본인의 피부에 알맞은 제품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된 것. 이는 단순히 화장품 문제가 아닌 유색 인종의 다양성에 지지하는 사회적 의미도 가지고 있어 한 번 더 이슈가 되었다. 한편으로는 인종 차별 논란이 일었던 리한나가 유색 인종을 거론하는 것에 대한 비난도 있었다. 하지만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펜티 뷰티로 인해 다른 코즈메틱에도 좋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니 이 정도면 ‘굿걸 리리’로 애칭을 바꿔도 될 듯. 다수에 맞춰진 것이 아닌 나에게 꼭 맞는 컬러, 이제 펜티 뷰티에서 찾을 수 있다.

리한나가 직접 만들고 사용해본 매력적인 코즈메틱, 그 이름도 위대한 ‘펜티 뷰티(Fenty Beauty)’의 탄생기.

Credit Info

EDITOR
KIM MIN JI
PHOTO
YOUNG KIM
ASSISTANT
HA JE KYUNG

2017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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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KIM MIN JI
PHOTO
YOUNG KIM
ASSISTANT
HA J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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