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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하나로 달라지는 분위기

EYELINE EFFECT

On October 13, 2017 0

이번 시즌 뷰티 트렌드는 컬러와 스모키로 대비되는 아이라인의 활약이 돋보인다. 선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아이라인 테크닉이 궁금하다면 2017 F/W 컬렉션의 뷰티 룩에서 힌트를 찾아보기를.

 

1 BYBLOS 2 PRABAL GURUNG ​3 LEONARD PARIS 4 HOUSE OF HOLLAND 5 MARY KATRANTZOU 6 EMILIO DE LA MORENA 7 OSCAR DE LA RENTA

1 헤라의 아이 디자이너 펜슬 07호 로얄 퍼플 0.35g 2만5천원.
2 어반디케이의 레이저 샤프 롱웨어 리퀴드 아이라이너 쿠쉬 0.55ml 2만8천원.
3 크리니크의 리드 팝 10 그레이프 팝 3g 2만7천원.
4 의 팝 섀도우 하우 로열 1.5g 2만7천원.
5 정샘물의 하이 틴티드 아이 컬러 펜슬 모던 옐로우 0.5g 1만6천원.
6 에스쁘아의 크로마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펜슬 댄싱 쥬스 0.5g 1만8천원.
7 디올의 5 꿀뢰르 357 일렉트리파이 7g 8만5천원.
8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티스트 섀도우 S732 2.5g 3만3천원.
9 빌라쥬11팩토리의 리얼 핏 듀얼 브로우카라 앤 마스카라 블루&레드 12g 1만5천원.

 

Colorful Lids

이번 시즌에는 원 톤으로 연출한 음영 메이크업보다 팝 컬러로 눈가를 채운 블로킹 아이 메이크업이 대세다. 각기 다른 색상의 아이섀도와 라이너로 경계를 또렷이 나눈 컬러풀한 아이 메이크업은 올가을 주목할 만한 키 트렌드. 눈 앞머리와 언더라인에 각각 비비드한 컬러를 채운 비블로스나 푸크시아 컬러의 라이너와 파스텔 톤 섀도를 투톤으로 연출한 오스카 드 라 렌타, 오렌지와 그린의 컬러 블로킹에 블루 마스카라로 포인트를 더한 하우스 오브 홀랜드의 뷰티 룩은 액세서리만큼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 에밀리오 드 라 모레나처럼 3가지 컬러의 아이라인으로 블록을 쌓듯 차곡차곡 눈가에 얹어 그래픽적 터치를 더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런웨이 위의 뷰티 룩을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눈두덩 전체를 총천연색으로 덮는 대신 악센트가 될 만한 컬러 라이너로 쌍꺼풀 라인을 따라 포인트를 줄 것. 좀 더 과감한 컬러 플레이를 즐기고 싶으면 대비되는 색감의 컬러 라이너로 눈 아랫부분에 터치해 블로킹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환상의 짝꿍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와 내추럴하게 마무리한 누디 컬러의 립. 그래야 눈가의 선명한 컬러가 한층 돋보일 수 있다.

 

1 ANTONIO MARRAS 2,5 ALBERTA FERRETTI 3,6 BALMAIN 4,7,8 VERSACE

1의 리퀴드 라이너 부트 블랙 2.5ml 3만원.
2 샹테카이의 24시간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에보니 1.2g 4만원.
3 YSL의 마스카라 볼륨 에페 포 씰 워터프루프 더 쇼크 6.5ml 4만5천원.
4 루나의 라인메이커 1호 엑스트라 블랙 0.4g 1만2천원.
5 정샘물의 리파이닝 멀티 아이 드로잉 잉크 블랙 1.8g 2만원.
6 톰 포드 뷰티의 아이디파이닝 펜 디퍼 1.36g 6만7천원.
7 시슬리의 휘또 콜 퍼펙트 1.3g 5만8천원.
8 랑콤의 그랑디오즈 라이너 01 블랙 1.4ml 4만2천원.
9 메이블린 뉴욕의 하이퍼 샤프 라이너 레이저 프리시전 브라운블랙 0.5g 1만6천원.

 

Smoky Sign

F/W 컬렉션에서 감지한 뷰티 키워드 중 하나는 대담하게 연출된 블랙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이다. 흥미로운 건 위아래를 블랙으로 꽉 채워 바른 클래식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이 아닌 기발한 아이디어로 변주한 새로운 스모키 룩이 시선을 사로잡은 것. 발맹 쇼에서는 드라마틱한 디자인으로 연출한 블랙 스모키 위에 쿠퍼 컬러를 악센트로 더해 눈길을 사로잡았는가 하면 알베르타 페레티 쇼에서는 블랙과 어우러진 레드와 골드 포인트로 색다른 스모키 룩을 선보였다. 또 블랙 스모키 아이 주변으로 한쪽 눈가에만 파스텔 블루를 눈썹까지 넓게 터치한 안토니오 마라스나 눈꼬리를 날렵하게 빼내 고양이 같은 눈매를 연출한 끌로에 쇼의 뷰티 룩도 흥미롭다. 리얼 웨이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스모키 메이크업을 즐기려면 적당한 강약의 대비를 유지해야 한다. 눈 앞머리는 본래 눈보다 살짝 깊게, 눈꼬리는 뒤로 갈수록 두껍게 그리고 펜슬이나 젤 타입 아이라이너로 언더라인을 그리면서 위쪽 눈꼬리 끝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런웨이 룩처럼 색감을 더하고 싶다면 블랙 아이라인 위에 아이섀도를 얹듯 꾹꾹 눌러 덧바른다. 이때 눈을 떴을 때 예뻐 보이는 지점을 찾아 선명한 색감을 드러내는 것도 방법이다. 스모키 룩의 마무리는 단연 마스카라. 볼류마이징 효과가 있는 마스카라를 위아래 속눈썹에 풍성하게 바르면 눈매를 한층 또렷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번 시즌 뷰티 트렌드는 컬러와 스모키로 대비되는 아이라인의 활약이 돋보인다. 선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아이라인 테크닉이 궁금하다면 2017 F/W 컬렉션의 뷰티 룩에서 힌트를 찾아보기를.

Credit Info

EDITOR
CHOI IN SHIL
PHOTO
KWON YONG BIN(제품), IMAXTREE.COM
ASSISTANT
HA JE KYUNG

2017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CHOI IN SHIL
PHOTO
KWON YONG BIN(제품), IMAXTREE.COM
ASSISTANT
HA J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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