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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지 않을수록 빛나는 시즌

MAXIMUM MINIMALISM

On October 12, 2017 0

지나칠 정도로 단조로운 베이스는 날 것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켜준다. 올가을, 피부에 손대지 않을수록 빛나는 시즌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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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ROCK COLLECTION 2 CHRISTIAN WIJNANTS 3 NOON BY NOOR 4 TIBI 5 FENDI 6 FAY

1 BROCK COLLECTION 2 CHRISTIAN WIJNANTS 3 NOON BY NOOR 4 TIBI 5 FENDI 6 FAY

이번 2017 F/W는 대담하고 생생한 컬러가 런웨이를 물들였지만, 베이스만큼은 여전히 내추럴했다. 셀린느, 랑방, 마크 제이콥스, 생 로랑, 멀버리 등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할 것 없이 지나치게 단순화된 자연스러운 피부에 중점을 둔 것. 런웨이 조명 아래 빛나는 모델들의 민낯 같은 피부는 화려한 스킬을 더한 메이크업보다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데, 그 비결은 가벼움에서 찾을 수 있다. ‘가볍다’는 뜻은 말 그대로 가벼운 제형의 베이스를 선택하는 것이다. 묽은 텍스처의 베이스 제품일수록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를 가져다주기 때문. 물론 커버력이 부족하지만 파운데이션을 덧바를수록 두꺼워져 답답한 피부 결을 만드니 오히려 자연스럽게 잡티를 보여주는 것이 본연의 아름다움을 더 돋보이게 한다. 그리고 점점 건조해지는 계절에 맞춰 베이스 전 수분 프라이머, 펄 베이스, 페이스 오일 등을 사용하면 빛을 머금은 듯 은은한 광이 차오른 피부 결을 표현할 수 있다.

 

1 피부 자체가 빛나는 듯 피부에 자연스러운 윤광을 부여하는 랑콤의 에끌라 미라클 20ml 4만7천원.
2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위한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어딕션의 더 스킨케어 파운데이션 008 30ml 5만6천원.
3 사선으로 커팅된 스틱으로 간편하게 결점을 커버하는 아리따움의 풀커버 스틱 컨실러 2호 내추럴베이지 2g 6천원.
4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면서 피부를 보호해주는 톰 포드 뷰티의 일루미네이팅 프라이머 30ml 8만9천원.
5 공기처럼 가볍고 보송보송하게 잡티를 커버하는 베네피트의 보잉 에어 브러쉬 컨실러 1호 라이트 5g 2만8천원.
6 건조함 없이 부드럽게 발려 정교한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나스의 벨벳 매트 파운데이션 스틱 도빌 9g 6만3천원.
7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화이트닝 효과로 피부 자체를 밝혀주는 시세이도의 화이트 루센트 올 데이 브라이트너 N SPF50+/PA++++ 50ml 7만5천원.
8 수분 오일과 미세 펄의 2중 레이어로 광채 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3CE의 백 투 베이비 글로우 빔 핑크 30ml 2만원.

 

지나칠 정도로 단조로운 베이스는 날 것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켜준다. 올가을, 피부에 손대지 않을수록 빛나는 시즌이 찾아왔다.

Credit Info

EDITOR
KIM MIN JI
PHOTO
KWON YONG BIN(제품), IMAXTREE.COM(인물)
ASSISTANT
HA JE KYUNG

2017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IM MIN JI
PHOTO
KWON YONG BIN(제품), IMAXTREE.COM(인물)
ASSISTANT
HA J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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