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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TO 90’S

On October 10, 2017 0

촌스러워도 괜찮아! 더 쿨하게 돌아온 그 시절 그 아이템.

TRACK PANTS
일찍이 켄달 제너와 지지 하디드 등 셀러브리티 파파라치 컷의 단골 아이템으로 등장하던 트랙 팬츠. 생각보다 롱런하고 있어 이제 지겨울 법도 하지만, 이번 시즌 트랙 팬츠는 다양한 소재와 넓은 바지통이 특징이다. 오랜만의 데이트에 트랙 팬츠를 입었다고 핀잔하는 연인에게는 눈 한번 흘겨주자. ‘추리닝’은 이제 더 이상 백수의 유니폼이 아니다.

 

 

CORDUROY
코듀로이가 다시 유행하기 시작했다. 올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구닥다리 소재에 즐거워할 사람이 웨스 앤더슨밖에 없을 거라고? 천만의 말씀! 다양한 소재와 패치워크한 스타일부터 상쾌한 컬러와 매니시한 무드까지. 트렌드에 맞춰 변주한 모습을 보면 누구라도 지갑을 열 것이다. ‘고리땡’이면 어떻고, ‘골덴’이면 어떠한가! 따뜻하고 예쁘면 그만인 것을.

 

 

OVERSIZED JACKET
옷장에서 고이 잠들어 있던 아빠 ‘마이’가 아닐까 의심될 만큼 보이프렌드 재킷을 뛰어넘는 넉넉한 핏의 재킷 출현! 페미니즘의 영향인지 많은 디자이너가 그려낸 오버사이즈 재킷은 강인하고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완성했다. 주위 시선이 두렵다면 보디라인이 드러나는 실루엣 위에 걸쳐 입는 것을 추천한다.

 

 

OFFICE SUIT
얌전하고 조용한 교생 선생님을 떠올렸다면 커다란 오산! 단정하지만 자칫 지루한 인상을 주던 기존 이미지와 달리 쨍하고 빛나는 강렬한 컬러부터 보들보들 푹신푹신한 퍼와 빛나는 광택의 벨벳, 고급스러운 가죽 등의 소재는 물론, 정성 가득한 디테일로 중무장한 슈트가 가득하다! 낡은 편견에서 벗어나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기 좋은 아이템이다.

 

 

CREEPER
하이힐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미안하지만 까지고 뜯긴 발뒤꿈치와 삐걱거리는 걸음에 고생하던 발목에게는 기쁜 소식. 런웨이 곳곳에서 등장한 두꺼운 통굽의 클리퍼 슈즈는 연출하기도 쉽고 실용성도 높다. 캐주얼한 팬츠와 스커트, 디스트로이드 진, 슈트에도 잘 어울리고 포멀한 룩부터 스포티한 룩까지 모두 소화 가능하니, 이 정도면 ‘만능’ 신발이라 칭해도 좋다.

 

 

BACKPACK
바지 주머니와 작은 클러치 하나로는 부족한 사람에게 반가울 백팩의 귀환. 크기와 모양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눈을 사로잡는 컬러와 패턴, 누구도 따라갈 수 없는 화려한 디테일의 백팩이 등장했다. 매일 메고 다녀도 질리지 않고 상황과 목적에 맞춰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 하나 업어가시길.  

촌스러워도 괜찮아! 더 쿨하게 돌아온 그 시절 그 아이템.

Credit Info

EDITOR
KIM JI HYUN
사진
IMAXTREE.COM
어시스턴트
KWON SUNG MIN

201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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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KIM JI HYUN
사진
IMAXTREE.COM
어시스턴트
KWON SUNG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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