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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 boy

I'M DIFFERENT

On August 09, 2017 0

펜이 ‘주어진’다면? 미션을 받은 팩토리 보이 주어진의 닥터마틴 1460 오리지널 부츠 커스터마이징 도전기.

1460 오리지널 부츠에 드로잉할 도안 상의 중.

1460 오리지널 부츠에 드로잉할 도안 상의 중.

1460 오리지널 부츠에 드로잉할 도안 상의 중.

스케치에 열중한 팩토리 보이.

스케치에 열중한 팩토리 보이.

스케치에 열중한 팩토리 보이.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위해 준비한 재료.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위해 준비한 재료.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위해 준비한 재료.

작가 주오늘의 도움으로 마무리한 스케치.

작가 주오늘의 도움으로 마무리한 스케치.

작가 주오늘의 도움으로 마무리한 스케치.

세상에 하나뿐인 ‘주어진 신발’을 착용 중인 주어진.

세상에 하나뿐인 ‘주어진 신발’을 착용 중인 주어진.

세상에 하나뿐인 ‘주어진 신발’을 착용 중인 주어진.

커스터마이징의 마지막 과정인 피니싱 작업.

커스터마이징의 마지막 과정인 피니싱 작업.

커스터마이징의 마지막 과정인 피니싱 작업.

주어진이 돌아왔다. 바쁜 나날을 보낸 후 <나일론>의 모델 에디터로 돌아온 그에게 주어진 미션은 팩토리 보이가 되어 펜으로 나만의 패션 아이템 완성하기. 취향과 스타일에 맞춰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이 그에게 미션으로 주어진 거다. 평소 신발을 좋아하는 주어진은 작업할 아이템을 찾던 중 닥터마틴의 새 캠페인 슬로건 #WORNDIFFERENT를 보고 단번에 닥터마틴 신발을 커스터마이징하기로 결정했다. 서브컬처의 아이콘으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닥터마틴에서 2017 A/W 시즌 새롭게 공개한, 개성과 자기 표현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캠페인 메시지가 이번 작업의 취지와 꼭 맞았기 때문!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주어진은 첫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근사하게 완성하기 위해 튜터 섭외에 나섰는데, 튜터로 선정된 이는 친형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작가 주오늘. 신발을 커스터마이징한 경험이 없는 주오늘이지만, 팩토리 보이 주어진과의 ‘케미’나 드로잉 실력을 고려했을 때 가장 적합한 인물이기에 주어진은 주저없이 형을 튜터로 선택했다.

그리고 지난 7월 10일 작업 일에 그들은 홍대에 위치한 닥터마틴 쇼룸을 찾았다. 쇼룸에 가득한 수많은 신발 중 그들이 택한 아이템은 1460 오리지널 부츠(브랜드 시그너처인 1460 부츠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이 개성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는 모델로, SNS상에서도 그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선정 후 그들은 도안 상의를 시작했다. 스카잔 자수처럼 카리스마 있는 패턴을 원하는 팩토리 보이. 그에게 주오늘은 민화 ‘어변성룡도’를 보여주었는데, 주어진은 입신양명을 상징하는 잉어를 마음에 들어했고, 성공을 기원하며 커스터마이징에 돌입했다. 드디어 시작된 첫 단계. 그들은 펜과 피니싱 스프레이, 마스킹 테이프, 장갑, 마스크 등 필요한 재료 준비를 마치고, 미션 수행의 핵심인 펜을 골랐다. 가죽에도 드로잉할 수 있는 아크릴 펜과 페인트 펜 중에 주오늘은 아크릴 펜의 그립감이 보다 더 매끄러워 초보자도 편하게 드로잉할 수 있다는 코멘트를 했고, 주어진은 스카잔처럼 강렬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실버 컬러를 선택했다.

두 번째는 스케치 작업. 평면이 아닌 입체적인 신발에 그림을 그려야 하는 만큼 종이에 먼저 스케치하고, 아크릴 펜으로 작업하기 전 물로 지워지는 수성 펜을 이용해 1460 부츠에 밑그림을 그렸다. 잉어의 비늘과 파도의 웨이브를 정교하게 표현해야 하는, 초보자에게는 다소 난이도 높은 도안을 선택한 그가 무사히 스케치를 마칠 수 있던 건 튜터가 있어 가능했던 일. 스케치를 토대로 아크릴 펜으로 메인 패턴을 완성한 주어진은 부드러운 천에 물을 묻혀 스케치 라인을 지우며 메인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단계는 1460 부츠에 그려진 근사한 패턴이 망가지지 않도록 가죽 전용 피니싱 스프레이를 분사하는 것. 실버 컬러를 잘 표현하기 위해 유광 스프레이를 선택한 팩토리 보이는 스프레이가 묻지 않도록 스트랩을 제거하고, 마스킹 테이프로 아웃솔을 덮은 후 적당량을 세심하게 분사해 커스터마이징 작업을 완료했다. 세상에 단 하나, 직접 만든 ‘주어진 신발’을 신고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던 그는 웃음을 머금으며 상기된 목소리로 오늘의 작업에 대해 말했다. “특별한 재료와 전문가 수준의 스킬이 있어야 가능한 일인 줄 알았는데, 펜 한 자루로 직접 특별한 피스를 만들 수 있는 손쉬운 작업”이라고. 물론 도안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지지만 튜터의 도움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커스터마이징의 매력인 것 같다고 말이다. 그 누구와도 같을 수 없는 자신의 개성을 고스란히 입힌, 내가 만든 자신만의 특별한 신발을 완성한 주어진. ‘남들과 같은 건 싫어’란 확고한 스타일 철학을 지닌 이라면 팩토리 보이 주어진처럼 직접 커스터마이징에 도전하기를.

WORN DIFFERENT

1960년 4월 1일 태어나 영국식 날짜 표기로 1460이란 이름을 갖게 된 오리지널 슈즈. 닥터마틴의 스테디셀러인 이 부츠를 자신만의 표현 방식으로 재구성한다는 취지를 가진 이 캠페인은 오는 9월 1일 공식 론칭한다.

 

주어진이 닥터마틴 1460 부츠를 커스터마이징하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지금 QR코드를 비추거나 www.smlounge.co.kr/nylon 의 나일론 TV를 클릭하세요.

[NYLON TV KOREA] 주어진 TV

[NYLON TV KOREA] 주어진 TV

 

나일론 모델 에디터에게 펜이 주어진다면? 팩토리 보이로 변신한 주어진이 닥터마틴의 시그너처 1460 부츠 커스터마이징에 도전했다. 펜 하나로 주어진 슈즈를 멋지게 변신시키는 과정이 궁금하다면 주어진TV를 확인할 것!
  

[NYLON TV KOREA] 주어진 TV 1편

[NYLON TV KOREA] 주어진 TV 2편

펜이 ‘주어진’다면? 미션을 받은 팩토리 보이 주어진의 닥터마틴 1460 오리지널 부츠 커스터마이징 도전기.

Credit Info

EDITOR
YOO EUN YOUNG
MODEL EDITOR
JOO EO JIN
PHOTO
LEE SHIN JAE
ASSISTANT
LEE SO YOUNG

2017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YOO EUN YOUNG
MODEL EDITOR
JOO EO JIN
PHOTO
LEE SHIN JAE
ASSISTANT
LEE SO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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