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네이버포스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Radar

여름을 위한 프로젝트

SLIM DOWN, BE HEALTHY

On June 09, 2017 0

이제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잠시 외면했던 몸 구석구석의 군살을 체크할 때가 왔다. 체중계 위에 올라섰을 때 몸무게 숫자도 중요하지만, 기왕이면 건강과 뷰티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다이어트 라이프를 즐겨보면 어떨까? 배우 지헤라의 다이어트 루틴으로 살펴본 슬리밍 키워드와 굶지 않고 살 빼는 다이어터의 프라이빗 식단, 밥 대신 샐러드를 택한 에디터의 리얼 후기, 그리고 부위별 퀵 다이어트 운동 팁까지. 여름을 위한 ‘슬림다운’ 프로젝트의 모든 것.

3 / 10
/upload/nylon/article/201705/thumb/34794-234718-sample.jpg

 

 

네크라인 포인트 크롭트 톱은 안드레, 디스트로이드 진은 데님앤서플라이 랄프 로렌, 블루종은 럭키슈에뜨.


part 1 DIET LIFE _ EDITOR CHOI IN SHIL

비장하게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약간의 시간과 노력만 더하면 일상생활에서도 얼마든지 다이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배우 지헤라의 다이어트 루틴으로 살펴본 슬리밍 키워드 4가지.

탱크톱과 러닝 레깅스는 모두 캘빈 클라인 퍼포먼스, 러닝화는 아디다스 러닝, 전자 워치는 핏비트.

탱크톱과 러닝 레깅스는 모두 캘빈 클라인 퍼포먼스, 러닝화는 아디다스 러닝, 전자 워치는 핏비트.

탱크톱과 러닝 레깅스는 모두 캘빈 클라인 퍼포먼스, 러닝화는 아디다스 러닝, 전자 워치는 핏비트.

easy running

따로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운동 ‘조깅’. 날씬해지기 위해, 그리고 건강해지기 위해 우리가 달려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세상 제일 간단한 운동 이런저런 다이어트 방법을 찾다 여름을 훌쩍 넘긴 게 어디 한두 번인가? 시간과 비용 부담 없이 편안한 운동화와 운동복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합리적 운동이 조깅이다. 기운을 업시켜주는 음악과 상쾌한 공기까지 더해지면 정신 건강에 이보다 좋은 것이 없다.
다이어트 효과 달리기가 심장과 폐활량, 근육, 신진대사에 이로운 건 말할 것도 없고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는 건 이미 여러 서적과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된 사실이다. 가장 이상적인 건 천천히 러닝 타임을 늘리며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것. 적어도 매주 30분씩 두세 번은 달리는 것이 좋다. 달리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우선은 빨리 걷기부터 시작해보자.
조깅 매뉴얼 달리기 전 준비 운동은 필수. 무릎과 발목, 허리 스트레칭을 1분 이상 해준 뒤 뛰어야 몸에 무리가 없다.
운동 후에도 5분 이상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면 근육통을 피할 수 있다. 조깅 중간에는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공복일 때는 허기를 가볍게 달랠 수 있는 시리얼 바를 챙겨 나서는 것도 좋다. 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닿게 하면 무릎과 관절에 충격을 줄 수 있으니 반드시 뒤꿈치부터 바닥에 닿게 하고 앞으로 밀어주듯 부드럽게 내디딜 것.

3 / 10
/upload/nylon/article/201705/thumb/34794-234734-sample.jpg

 

 

1 정확한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해 스마트한 건강 관리를 돕는 핏비트의 알타 HR 코랄 19만9천원.
2 무거워진 다리를 가볍게 진정시키는 마리꼬의 수딩 리프레싱 젤 포 타이어드 레그 150ml 5만3천원.
3 러닝 후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라로슈포제의 오 떼르말 150ml 1만6천원.
4 근육 통증을 완화해주는 닥터 브로너스의 아니카-멘톨 오가닉 매직밤 57g 1만9천원.
5 러닝화는 나이키.

 

3 / 10
/upload/nylon/article/201705/thumb/34794-234735-sample.jpg

피케 셔츠와 삭스는 모두 질스튜어트 스포츠, 플리츠스커트는 휠라, 화이트 스니커즈는 프레드페리 by 플랫폼, 손목 밴드와 테니스 볼은 모두 아디다스 테니스.

피케 셔츠와 삭스는 모두 질스튜어트 스포츠, 플리츠스커트는 휠라, 화이트 스니커즈는 프레드페리 by 플랫폼, 손목 밴드와 테니스 볼은 모두 아디다스 테니스.

sports diet

살을 빼겠다고 헬스장에서 반복 동작만 하다 보면 금방 질려버릴 수 있다. 그럴 때는 야외에서 즐기는 활동적인 운동이 해답이다. 재미도 있는데 의외로 다이어트 효과까지 엄청난 스포츠는 이렇게 많다.

테니스 테니스는 시간당 최소 400~500kcal가 소모되는 전신 운동이다. 공을 따라 움직여야 하기에 활동량이 상당하고, 들고 있어야 하는 라켓이 무거운 편이라 운동 효과도 엄청나다. 초보자라면 스텝을 밟고 공을 받아 쳐내는 것만으로도 체력이 크게 소모된다. 특히 여자들은 근육이나 어깨 관절, 손목 등에 쉽게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칭을 포함한 준비 운동이 필수다.
탁구 경기 특성상 한순간이라도 몸을 가만히 두면 절대 이길 수 없는 스포츠가 탁구다. 한정된 공간에서 공을 따라 계속 좌우로 움직여야 함은 물론 자신에게 공이 없는 상태에서도 끊임없이 제자리에서 발을 굴러야 하기 때문이다. 탁구는 보통 30분 기준으로 178kcal 정도 소모된다. 또 빠르게 공을 받아 쳐내는 순발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경을 집중시키는 것도 에너지를 소모하는 데 한몫한다.
서핑 캐머런 디아즈, 케이트 보스워스 같은 셀럽이 서핑에 심취하는 이유가 있다. 재미도 있지만 모든 근육을 고루 사용하는 최고의 운동이기 때문. 서핑 보드 위에 엎드려 균형을 잡기 위해 두 팔을 휘저을 때 상체에 들어가는 힘은 어마어마하다.
축구 경기를 뛸 때와 같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하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으니 다이어트를 위해 더없이 좋은 운동이다.
스킨 스쿠버 중력보다 부력이 많이 작용하는 물놀이는 기본적으로 체력이 많이 소모될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스킨 스쿠버는 물의 흐름과 조류로 인해 육지보다 칼로리 소모가 훨씬 많다. 관절의 유연성을 높여줌은 물론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고, 수중 호흡으로 폐활량이 증가해 심폐 기능도 향상된다. 바다 속으로 입수할 때 긴장감도 에너지를 소모하게 하는 요소. 다이어트와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다.

3 / 10
/upload/nylon/article/201705/thumb/34794-234746-sample.jpg

 

 

1 장시간 야외 활동을 위한 클라란스의 선 케어 밀크 로션 스프레이 150ml 4만5천원.
2 운동 후 지친 피부를 위한 비쉬의 아쿠알리아 떼르말 저자극 수분 토너 200ml 2만5천원.
3 번들거림 없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어바웃미의 아쿠아 선 에센스 50ml 2만2천원.
4 얼굴과 몸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비오템의 레쏠레이 썬 밀크 200ml 4만5천원.
5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네이처리퍼블릭의 수딩 앤 모이스처 천년초 92% 수딩젤 250ml 7천7백원.

레드 스트라이프 파자마 셔츠는 더스튜디오케이, 블루 핀스트라이프 화이트 쇼츠는 클럽 모나코.

레드 스트라이프 파자마 셔츠는 더스튜디오케이, 블루 핀스트라이프 화이트 쇼츠는 클럽 모나코.

레드 스트라이프 파자마 셔츠는 더스튜디오케이, 블루 핀스트라이프 화이트 쇼츠는 클럽 모나코.

slimming beauty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없이 오직 슬리밍 코즈메틱만 바르면서 개미 허리나 극세사 다리를 바라는 건 욕심이다. 그건 마치 화이트닝 제품을 바르면서 잡티를 지우개처럼 깨끗이 지워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드라마틱한 다이어트 효과가 없어도 슬리밍 제품을 통해 셀룰라이트를 완화하고 탄력을 부여하는 건 충분히 가능하다. 오히려 셀룰라이트 없이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를 지키는 건 체중계 위의 눈금을 줄이는 것 이상으로 중요하다. 최근에는 ‘홈트족’을 위한 슬리밍 디바이스도 속속 출시되었다. 고주파나 열에너지로 퍼밍 효과를 높이거나 냉온 마사지 기능을 더해 탄력을 높이는 똘똘한 슬리밍 메이트가 등장했다. 지금부터라도 운동 전후와 잠자리에 들기 전 꼭 챙길 뷰티 루틴에 슬리밍 뷰티 케어를 추가할 것.

(왼쪽부터) 4단계 온도 조절 모드로 얼굴과 보디를 탄력 있게 케어하는 바나브의 핫&쿨 스킨핏 19만8천원.
매끈한 다리 라인을 위한 시슬리의 화이트 진저 컨투어링 오일 포 레그 150ml 19만원.
올리브영의 원적외선 바디롤러.
다리에 즉각적인 퍼밍 효과를 주는 블리스의 하이드 앤 글로우 113g 5만3천원.
탄탄하게 균형 잡힌 보디라인을 위한 클라란스의 바디 핏 엑스퍼트 카피톤 400ml 11만원.

오프숄터 화이트 톱은 에어리, 화이트 데님 쇼츠는 쟈딕앤볼테르.

오프숄터 화이트 톱은 에어리, 화이트 데님 쇼츠는 쟈딕앤볼테르.

오프숄터 화이트 톱은 에어리, 화이트 데님 쇼츠는 쟈딕앤볼테르.

food habits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는 먹을 것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초콜릿 한 조각 앞에서도 칼로리를 따져야 하고 생크림을 얹은 커피 한 잔에도 죄책감에 시달려야 한다. 하지만 무조건 음식을 거부하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체중 감소에 효과적인 식습관부터 체크하는 게 좋다. 우선 식사를 할 때는 샐러드 같은 채소나 과일로 시작할 것. 포만감을 높여줌은 물론 독소를 배출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바쁜 아침에는 식사를 거를 때가 많은데, 끼니를 건너뛰면 폭식하거나 중간에 간식을 먹을 확률도 높다. 적어도 시리얼 바나 샐러드 같은 가벼운 음식을 섭취해 공복 상태가 되지 않도록 한다. 음식을 빠르게 먹는 것도 다이어트의 적이다.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포만감을 느끼기까지 시간이 20분 정도 걸리는데, 음식을 빨리 먹으면 미처 배부름을 느끼기 전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음식을 먹게 된다고.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려면 최소 20~30분 천천히 여유를 갖고 식사 시간을 즐기자.

3 / 10
/upload/nylon/article/201705/thumb/34794-234756-sample.jpg

 

 

1 비트, 당근, 사과, 레몬 성분의 착즙 주스는 이토록 가벼운 오늘.
2 셀러리, 케일, 시금치, 밀싹, 사과, 레몬의 초록 과채 6가지로 만든 착즙 주스 살들아 잘 있거라. 다이어터를 위한 샐러드와 착즙 주스는 모두 배드파머스.

 

다이어터를 위한 샐러드 레시피

구아카그린 샐러드

ingredients
야채 베이비채소 1줌
토핑(밥숟가락 기준) 닭가슴살 3스푼, 방울토마토 2스푼, 적양파 1스푼, 아보카도 반 개, 나초칩 1줌, 라임 1/8조각
드레싱 고수할라피뇨 드레싱, 요거트 1스푼(사워크림으로 대체 가능)

recipe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준비하고, 적양파는 새끼손가락 손톱 사이즈로 자른다. 닭가슴살은 퍽퍽하지 않게 삶고, 겉면이 검게 익은 아보카도는 반으로 자른 뒤 한 입 크기로 썬다. 볼에 베이비채소를 깔고 준비한 토핑 재료를 차례대로 올려 마무리한 뒤, 고수할라피뇨 드레싱과 요거트를 고루 뿌려 먹는다.

슈림프볼 샐러드

ingredients
야채 로메인 1줌, 케일 1줌
토핑(밥숟가락 기준) 방울토마토 2스푼, 콘 2스푼, 오이 1스푼, 적양파 1스푼, (씨 없는) 적포도 2스푼, 칵테일새우 7마리, 레몬 1/8조각
드레싱 오이요거트 드레싱

recipe
방울토마토, 씨 없는 적포도는 반으로 잘라 준비하고, 오이는 씨를 빼 아삭한 식감을 살린다. 적양파는 많이 매울 수 있으니 새끼손가락 손톱 크기로 자르고, 콘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캔 제품의 물기를 빼서 사용한다. 새우는 시즈닝을 넣고 볶아 준비한다. 준비한 재료를 볼에 로메인, 케일 순으로 차례로 얹고 토핑 재료를 알맞게 올린 뒤 오이요거트 드레싱을 고루 뿌려 먹는다.



part 2 DIET NEVER ENDS

‘내가 먹는 것이 나를 만든다’는 말처럼 우리가 먹는 것이 곧 다이어트 생활과 직결될 수 있다. 굶는 것 대신 효율적 식사를 택한 다이어트 전문가 9명이 자신들만의 프라이빗 식단을 〈나일론〉에 보냈다. 

@han__ji_eun

@han__ji_eun

@han__ji_eun

@dano.fit

@dano.fit

@dano.fit

  • 한지은(트레이너)

    식단 포인트 변비로 괴로워하는 여자를 위한 유산균 다이어트. 체내에 쌓인 독소와 잉여 에너지를 배출하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 몸의 순환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식단.

    브로콜리 100g(28kcal), 방울토마토 5알(10kcal), 아몬드 10알(30kcal), 닭가슴살 150g(153kcal), 마시는 요거트 1개(90kcal) 약 311kcal
    사과 반쪽(57kcal), 고구마 50g(64kcal), 브로콜리 100g(28kcal), 마시는 요거트 1개(90kcal), 달걀 2개(160kcal) 약 399kcal

  • 이지수(다이어트 컨설턴트 & 다노 CEO)

    식단 포인트 평생 실천해도 무리 없는 구성을 선호하는 편. 비정제 탄수화물, 착한 지방, 양질의 단백질, 풍부한 식이섬유가 골고루 들었는지 체크하며 식단을 짠다.

    아침 현미 시리얼 35g(135kcal), 무첨가 두유 190ml(70kcal), 견과류 바 30g(145kcal) 약 350kcal
    점심 단백질(새우, 오징어, 연어, 소고기, 두부 등) 식품 하나가 들어간 식단으로 2/3 분량만 섭취 약 400kcal
    저녁 닭가슴살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먹거나 새우, 연어, 두부, 요거트 등 좋아하는 토핑을 추가해 섭취 약 190kcal

@jiny_kilogram

@jiny_kilogram

@jiny_kilogram

@tryngle_choi

@tryngle_choi

@tryngle_choi

  • 이지은(지니 필라테스 대표)

    식단 포인트 혹독한 다이어트에 버닝하기보다는 몸을 가볍게 유지하는 힐링 식단을 좋아한다. 무조건 저염식에 무지방과 채소만 고집하는 게 아닌 몸에 필요한 나트륨이나 건강한 성분의 지방도 섭취하는 편이다.

    아침 그릭요거트 80g(100kcal), 건자두 5개(100kcal), 달걀 2개(140kcal) 약 340kcal
    점심 단호박 100g(70kcal), 닭가슴살 100g(120kcal), 야채샐러드+드레싱1T(100kcal) 약 290kcal
    저녁 소고기 부챗살 100g(190kcal), 석류 1/4개(65kcal), 사과 1/4개(50kcal), 모둠야채(30kcal), 오리엔탈 드레싱 1t+참깨흑임자 드레싱 1t(40kcal) 약 375kcal

  • 최누리(트레이너)

    식단 포인트 남자라면 보기 좋은 근육을 만드는 운동이 필수다. 근육 운동에 도움을 주는 식단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균형을 갖춰야 한다. 가급적 ‘클린’한 양질의 식재료를 섭취하면 베스트!

    고구마 200g(256kcal), 닭가슴살 150g(153kcal), 아몬드 10알(30kcal), 방울토마토 10알(20kcal) 약 459kcal
    달걀흰자 8개(120kcal), 다이어트 도시락(278kcal), 흑미밥 100g(150kcal), 닭가슴살 100g(120kcal) 약 668kcal

@demianwon

@demianwon

@demianwon

@Thinstealer

@Thinstealer

@Thinstealer

  • 김지원(트레이너)

    식단 포인트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위한 자기 관리용 식단. 다이어트에 빨리 지치지 않으면서 운동 수행력도 높일 수 있다.

    생닭가슴살 200g(200kcal), 고구마 200g(250kcal), 아몬드 5알(60kcal), 생양파 100g(34kcal) 약 544kcal
    틸라피아흰살생선 200g(240cal), 고구마 200g(250kcal), 아몬드 5알(60kcal), 양파 100g(34kcal) 약 584kcal

  • 조혜리, 강수미(대학생 & 다이어트 유튜버)

    식단 포인트 폭식의 유혹을 대비한 균형 있는 삼시 세끼. 아침은 꼭 챙겨 먹지만 간단하게, 점심은 탄수화물보다 단백질 비중을 더 많이, 저녁은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재료로 구성한다.

    아침 카카오닙스 28g(130kcal), 플레인요거트 100g(60kcal) 약 190kcal
    점심 닭가슴살100g(102kcal), 현미밥 1/2 공기(160kcal), 파프리카 1/2개(24kcal) 약 286kcal
    저녁 닭가슴살 소시지 120g(130kcal), 브로콜리 100g(28kcal), 방울토마토 10알(20kcal) 약 178kcal

@hcore2016

@hcore2016

@hcore2016

@nice_nemo

@nice_nemo

@nice_nemo

  • 김한기(Hcore대표 겸 트레이너)

    식단 포인트 다이어트를 할 때도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는 골고루 챙겨야 한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은 현미밥을 비롯해 섬유질, 단백질, 지방 등이 고르게 조화를 이룬 식단을 선호한다.

    아침 사과 반쪽(57kcal), 닭가슴살 100g(109kcal), 아몬드 24알(120kcal), 방울토마토 100g(16kcal) 약 302kcal
    점심 현미밥 200g(300kcal), 닭가슴살 100g(109kcal), 방울토마토, 야채 100g(20kcal), 발사믹소스(23kcal) 약 452kcal
    저녁 사과 반쪽, 바나나 1개(146kcal), 닭가슴살 100g(109kcal), 아몬드 10알(60kcal), 방울토마토 100g(16kcal), 양상추 150g(20kcal) 약 351kcal

  • 김지영(수학강사)

    식단 포인트 휴대하면서 먹기에도 편한 컵도시락을 선호한다. 닭가슴살, 훈제오리 등 단백질과 아삭한 채소, 파인애플, 키위 같은 과일 등이 어우러져 황금 궁합을 자랑하는 다이어트 식단.

    커팅 파인애플 1슬라이스 약 80g(23kcal), 시판 닭가슴살 100g 1봉(102kcal), 셀러리 10cm짜리 5개(36kcal), 당근 1/3개(34kcal), 후추 약간(6kcal) 약 201kcal

part 3 GREENERY SEASON _ EDITOR SIN JEONG WON

다이어트와 초록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 기왕 먹을 거, 보다 편하고 기분 좋게 즐기고 싶다면 ‘밥보다샐러드’를 제안한다. 에디터 3인의 샐러드 체험기.

갈수록 샐러드를 먹어야 하는 이유는 많아지는데, 샐러드를 먹기까지는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사 먹는 샐러드가 비싸다고 여길 때도 있지만 남은 채소를 신경 쓰는 스트레스, 시들어 버려지는 채소의 양, 채소 손질에 드는 노동력을 따져보면 (그 시간에 잠을 더 자지) 결국 배달 샐러드의 가성비가 가장 좋다는 결론에 이른다. 배달 샐러드 브랜드 중에서도 ‘원더그린’의 ‘밥보다샐러드’를 택한 것은 이름 덕이 컸다. 건강을 잃는다면 다이어트도 부질없는 법. ‘밥보다샐러드’는 한 끼의 영양은 챙기면서 칼로리는 확 낮춘 식사 대용식처럼 다가왔다. 기본 야채는 루콜라, 적근대, 치커리, 양상추, 적채, 방울토마토로 구성되고, 종류에 따라 ‘닭가슴살&그라나파다노’ ‘포도&리코타치즈’ ‘리코타치즈&파프리카’의 토핑이 더해지며 무엇보다 최대 182kcal라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다. 밥 반 공기의 칼로리다. 에디터들이 마감 기간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야근에서 비롯되는 불규칙한 식습관’. 간식과 과도한 카페인, 야식으로 이어지는 루틴은 독소를 차곡차곡 몸에 쌓고 이는 셀룰라이트, 지방, 군살, 무기력함 등 듣기만 해도 몸서리쳐지는 결과로 이어진다. 원고를 못 써도 끼니때는 어김없이 돌아오는 마감 기간. 에디터 3인이 ‘밥보다샐러드’ 3종을 체험했다.

굶고는 못 빼는 다이어터

김윤정 뷰티 어시스턴트

닭가슴살&그라나파다노 131kcal

3개월 전 나는 1일 1식 원칙하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야식 마니아인 내가 6시 이후로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으니 확실히 몸무게가 순간적으로 줄었다. 하지만 공복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병행하다 보니 한 달간 잘 버티던 몸에 적신호가 켜졌다. 순간적으로 드는 착각이겠거니 했지만, 이내 어지럼증을 호소하는 일이 잦아졌고 결국 운동마저 중단하게 됐다. 아무리 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부터 챙기자는 결론에 이르렀다. 식단 조절을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나는 방법을 찾고자 인터넷을 검색해도 마땅한 정보는 나오지 않고 잔뜩 도배된 광고성 글만 보고 진이 빠졌다. 올여름 비키니도 포기해야 하나 싶어 해탈한 채 SNS를 하던 찰나, 운명 같은 구원자를 발견했다. 바로 ‘원더그린’의 ‘밥보다샐러드’다. 3종류 중 내가 선택한 것은 ‘닭가슴살&그라나파다노’로 단백질을 보충할 담백한 닭가슴살과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가득한 채소가 어우러져 있다. 훈제 닭가슴살이라 삶은 것과 달리 비린내가 나지 않아 단독으로 먹어도, 채소와 먹어도 잘 어우러졌다. 이탈리아산 고급 치즈인 그라나파다노를 샐러드 위에 뿌려 먹으면 드레싱 없이도 맛있는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시중의 다른 샐러드와 달리 다양한 토핑이 듬뿍 들어 있어 먹는 재미까지 안겨준다. 밥보다샐러드를 만나고 난 후부터는 무작정 굶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다이어트가 즐거워졌고, 속이 든든한 상태에서 운동까지 병행하니 효과는 배가됐다. 나의 다이어트는 꽤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휴가에 비키니를 입고 거울 앞에 설 생각을 하니 웃음이 새어 나온다.

한 끼 대용식을 애용하는 직장인

김민지 뷰티 에디터

포도&리코타치즈 182kcal

야근 후 야근을 무한 반복하던 중 무언가에 홀린 듯 방콕행 비행기 티켓을 끊었다. 하루하루 여행 갈 마음으로 부푼 어느 날 문득 거울 속에 비친 나를 보니 절로 한숨이 나왔다. 내 마음은 방콕으로 떠날 준비가 되었는데, 몸이 아직 준비되지 않은 것. 우선 가장 시급한 것은 식단 조절이었다. 하지만 홀로 생활하는 자취생인지라 도시락을 싸 갖고 다닐 여력이 없어 고민하던 찰나, ‘원더그린’을 알게 되었다. 주문 방법은 간단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원하는 샐러드를 고르고 주문하면 끝. 내가 고른 것은 ‘포도&리코타치즈’로 포만감을 주는 채소 6가지에 포도, 리코타 치즈로 구성된 팩이다. 샐러드를 먹을 때 칼로리에 영향을 주는 드레싱은 자제하는 편이라 달콤한 포도즙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을 듯해 선택했다. 한 팩당 182kcal라는 낮은 칼로리로 부담 없이 맛있는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었고, 양이 적당하게 나눠져 있어 나처럼 자제력이 부족한 다이어터에게 적합했다. 주문 방법도 섭취 방법도 쉬워 추가 주문으로 이어졌고, 며칠 동안 저녁 식사는 ‘밥보다샐러드’를 애용했다. 주말 점심에는 샐러드와 드레싱을 곁들여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는데 이 또한 만족스러웠다. 집에서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면 손도 많이 가고 채소 대부분을 다 먹지 못하고 버릴 때가 허다했는데, 1인분씩 낱개로 포장한 샐러드를 활용하니 음식물 쓰레기도 생기지 않았기 때문. 식단 조절 시 한식보다는 가벼운 샐러드를 더 선호하거나,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매번 변비에 시달린다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원더그린의 밥보다샐러드를 추천한다. 며칠간 꾸준히 이 샐러드를 섭취하며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병행했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진 듯하니 말이다.

샐러드 종결자

박시온 뷰티 에디터

리코타치즈&파프리카 157kcal

작년에 여름휴가를 앞두고 한 달간 점심을 제외한 아침과 저녁을 샐러드로 해결한 적이 있다. 운동하는 건 죽기보다 싫어하는 내게는 식단 조절이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그래서 찾은 게 배달 샐러드다. 마우스로 클릭 몇 번만 하면 집 또는 회사까지 배달된다는 매력에 끌려 인터넷에서 유명한 배달 샐러드는 죄다 섭렵했다. 그때 질리도록 먹은 초록 잎은 올봄까지 쳐다도 안 봤다. 하지만 어김없이 노출의 계절은 다시 돌아왔고, 적어도 배달 샐러드 브랜드라도 바꿔보자는 마음에 선택한 것이 ‘원더그린’의 ‘밥보다샐러드’였다. 나 같은 게으름뱅이에게는 젓가락과 드레싱 포함, 뜯어서 먹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패키지가 무엇보다 마음에 든 것. 나의 목표는 일주일 동안 3kg 감량을 위해 하루 세끼를 전부 샐러드로 해결하는 것이었다. 추천하고 싶은 건 리코타치즈&파프리카샐러드.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쉽게 어지러움을 느끼기 마련이라 철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파프리카는 필수에, 다른 치즈보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리코타 치즈의 조합이 맛도 좋고 눈도 즐거웠다. 특히 원더그린의 리코타 치즈는 고소하면서 부드러워 싹싹 긁어 먹을 정도로 입맛에 맞았다. 아쉬운 점은 샐러드에 포함된 드레싱이 전부 이탈리안 소스에 3가지 메뉴뿐이라 3일째부터는 조금씩 물려 점차 먹기 힘들었고, 4일째 저녁에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2kg 감량 효과는 얻었다. 몸무게가 언제 다시 복구될지는 알 수 없지만.


part 4 QUICK & SLEEK

해마다 여름이 돌아올 걸 알면서도 늘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서야 ‘아차!’ 하고 조급해하기 시작한다. 그렇다고 너무 좌절할 필요는 없다.
딱 한 달만 열심히 반복하면 확연히 달라진 보디라인을 가질 수 있을 거다. 비키니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준비한 부위별 퀵 슬리밍 운동 6가지.

탱크톱은 에이치피이(hpe), 레깅스 팬츠는 안다레.

탱크톱은 에이치피이(hpe), 레깅스 팬츠는 안다레.

탱크톱은 에이치피이(hpe), 레깅스 팬츠는 안다레.

납작하고 매끈한 복부를 위한 레그 레이즈

1 누운 상태에서 양손은 골반 옆으로 내리고 다리를 붙인 상태에서 90°로 들어 올린다.
2 두 다리를 바닥을 향해 천천히 내리는데 바닥에 다리를 붙이지 말고 10~15cm 뜬 지점까지만 내린다.
3 복부에 힘을 주면서 다리를 다시 90°로 올린다. 이때 허리가 바닥에서 뜨면 복부에 긴장감이 풀리기 때문에 최대한 허리가 뜨지 않도록 주의한다.
4 같은 동작을 15~20회 반복한다.

응용편
1 누운 상태에서 두 팔을 머리 위로 올린 뒤 오른쪽 손과 왼쪽 발이 대각선으로 만날 수 있게 상체와 다리를 들어 올린다.
2 같은 동작을 15~20회 반복한 뒤 반대편 쪽의 손과 발이 만날 수 있게 다시 15~20회 반복한다.

탱크톱은 나이키, 레깅스 팬츠는 룰루레몬.

탱크톱은 나이키, 레깅스 팬츠는 룰루레몬.

탱크톱은 나이키, 레깅스 팬츠는 룰루레몬.

군살 없는 등 근육을 위한 시티드 로우

1 등과 허리를 곧게 편 상태로 기구에 앉아 양손으로 바(Bar)를 움켜잡고 팔은 앞으로 쭉 펴서 날개뼈가 열리게 한다.
2 바를 배꼽 방향으로 힘있게 당긴다. 이때 등을 접어준다는 느낌으로 당겨야 더 효과적이다.
3 다시 팔을 앞으로 펴서 처음 자세로 돌아간다. 초보자는 5kg 정도로 시작한 후 운동 강도에 따라 5kg씩 추가하는 게 좋다. 무게에 따라 가벼운 경우 20~30회, 무거운 경우 15회 정도 반복한다.

섹시한 애플 힙을 위한 와이드 스쿼트

1 덤벨 또는 캐틀벨을 두 손으로 든 상태에서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양발은 45° 각도로 바깥쪽을 향해 고정시킨다.
2 발이 향하는 방향 그대로 천천히 무릎을 굽힌다. 이때 무릎이 안으로 좁혀지지 않게 유지함이 포인트. 엉덩이는 뒤로 쭉 빼면서 등은 휘지 않도록 긴장감을 유지한다.
3 다시 무릎을 펴서 처음 자세로 돌아간다. 같은 동작을 15~20회 반복한다. 초보자는 생수통 정도의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다가 운동 강도를 높이고 싶을 때는 5kg 단위씩 올린다.

오프숄더 라인의 톱은 안다레, 레깅스 쇼츠는 질스튜어트 스포츠.

오프숄더 라인의 톱은 안다레, 레깅스 쇼츠는 질스튜어트 스포츠.

오프숄더 라인의 톱은 안다레, 레깅스 쇼츠는 질스튜어트 스포츠.

날씬한 다리 라인을 위한 레그 프레스

1 기구에 앉아 양발을 골반 너비보다 약간 넓게 벌린 상태로 발판에 고정한다. 엉덩이와 허리도 기구에 밀착한다.
2 발뒤꿈치에 무게 중심을 싣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무릎을 구부린다.
3 햄스트링과 엉덩이 근육이 늘어난 상태에서 발뒤꿈치로 밀어내듯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무릎을 편다.
4 다시 무게를 버틴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무릎을 굽혔다가 쭉 펴기를 반복한다. 같은 동작을 15~20회 반복한다.

잘록한 허리를 위한 루마니안 데드리프트

1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게 다리를 벌리고 서서 등과 허리에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두 손으로 바벨을 움켜잡는다.
2 무릎을 살짝 구부리면서 바벨을 정강이 정도까지 내린 다음 앞으로 숙이면서 복부와 등을 긴장시킨다.
3 다시 허리 힘을 이용해 상체를 들어 올려 처음 위치로 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처음에는 바벨 없이 맨손으로 시작하다가 운동 강도를 높이고 싶을 때는 10kg 정도의 바벨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같은 동작을 15~20회 반복한다. 바벨이 없을 때는 물을 가득 채운 생수통이나 작은 덤벨을 이용해도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탄력 있고 슬림한 팔뚝을 위한 덤벨 킥백

1 벤치에 왼쪽 무릎과 왼손을 대고 등을 곧게 펴서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엎드린다.
2 오른손으로 덤벨을 잡고 팔을 90°로 만든 뒤 가슴과 허리는 쭉 편 상태를 유지하면서 팔이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덤벨을 뒤로 들어 올린다. 이때 1~2초간 정지한다.
3 다시 팔을 90°로 내리며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이때 팔꿈치 지점이 흔들리지 않게 최대한 고정시키고 덤벨을 잡은 팔만 움직인다. 덤벨이 없을 때는 물을 채운 생수통을 이용해도 좋다. 양팔 각각 같은 동작을 15~20회 반복한다.

  • 자세한 부분 동작과 설명은 <나일론> 인스타그램 @nylonkorea에서 확인하세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잠시 외면했던 몸 구석구석의 군살을 체크할 때가 왔다. 체중계 위에 올라섰을 때 몸무게 숫자도 중요하지만, 기왕이면 건강과 뷰티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다이어트 라이프를 즐겨보면 어떨까? 배우 지헤라의 다이어트 루틴으로 살펴본 슬리밍 키워드와 굶지 않고 살 빼는 다이어터의 프라이빗 식단, 밥 대신 샐러드를 택한 에디터의 리얼 후기, 그리고 부위별 퀵 다이어트 운동 팁까지. 여름을 위한 ‘슬림다운’ 프로젝트의 모든 것.

Credit Info

EDITOR
CHOI IN SHIL, SIN JEONG WON
사진
LEE KYUNG JIN(인물), HONG SEUNG JO(제품), KIM YEON JE
스타일리스트
KIM MIMI
셀럽 모델
Z.HERA, WANG JO HYUN
메이크업
CHOI RAN
헤어
SON EUN HEE
어시스턴트
KIM YUN JEONG
장소 협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트라이앵글
도움말
트라이앵글 트레이너 한지은, 이상욱, 최누리

2017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CHOI IN SHIL, SIN JEONG WON
사진
LEE KYUNG JIN(인물), HONG SEUNG JO(제품), KIM YEON JE
스타일리스트
KIM MIMI
셀럽 모델
Z.HERA, WANG JO HYUN
메이크업
CHOI RAN
헤어
SON EUN HEE
어시스턴트
KIM YUN JEONG
장소 협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트라이앵글
도움말
트라이앵글 트레이너 한지은, 이상욱, 최누리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