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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BEAUTY TOOL

On March 16, 2017 0

사용법도 소재도 단순했던 뷰티 툴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눈길을 사로잡는 뷰티 툴은 과연 사용 후에도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SMOOTH BRUSH

천연 모나 자연 모를 고집하던 브랜드도 합성 모를 혼합한 브러시를 앞다퉈 내놓고 디자인도 끝없이 변화했다. 그 덕분에 브러시 하나만 있으면 정교하게 연출할 수 있어 메이크업을 잘 못하는 곰손도 메이크업에 능숙한 금손으로 탈바꿈한다. 메이크업뿐 아니라 스킨케어까지 영역을 넓힌 브러시는 이제 화장대에 빠져서는 안 될 아이템이다.
 


1 크림, 파우더 타입을 블렌딩하거나 파운데이션을 정교하게 바를 수 있는 맥의 오벌 3 4만7천원.

editor’s say 맥의 일명 ‘칫솔 브러시’의 3개 중 미세한 터치를 할 수 있는 브러시. 플라스틱에 고무를 입혀 그립감이 좋고 솔이 빈틈없이 촘촘해 마치 손으로 바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커버할 부분이나 코 주변은 톡톡 두드리면 붉은 기나 잡티가 쉽게 감춰져 만족스러웠다.

2 부드러운 타원형 브러시로 얼굴 전체를 마사지해 각질과 불순물을 제거하는 아베다의 툴라사라 페이셜 드라이 브러쉬 5만5천원.
editor’s say 털이 고르지 않은 브러시로 1분 동안 목부터 이마까지, 다시 이마부터 목까지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면 하루 동안 쌓인 피부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하다. 마사지 후 전용 오일을 함께 사용하며, 피부가 즉각적으로 촉촉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3 길이가 서로 다른 모질이 캉캉 스커트처럼 혼합된 브러시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캉캉 브러쉬 122 6만2천원.
editor’s say 당연히 파우더 브러시겠거니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 브러시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에어 브러시를 분사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발리고, 블러셔나 피니시 파우더를 바르면 가루가 뭉치지 않게 연출된다. 단, 브러시 모가 많아 세척하고 말리기 힘들다.

 

POWER PUFF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쿠션 팩트보다 정교하고 브러시보다 빠르고 다양하게 쓸 수 있는 퍼프.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다양한 모양과 재질을 살펴보면 폴리우레탄부터 실리콘까지 천차만별이다. 수많은 퍼프 중 자신에게 맞는 퍼프를 찾고 싶다면 에디터의 사용 후기를 주목할 것.
 


1 메이크업의 커버력과 밀착력을 높여주는 제주 화상송이가 함유된 이니스프리의 뷰티 툴 커버 도장 퍼프 5천원.

editor’s say
밑면이 평평하게 커팅돼 베이스 제품을 빠르게 바르기 좋고 리퀴드 컨실러나 파운데이션 등도 밀착력이 있게 발린다. 특히 피부가 건조할 때는 퍼프 전체를 적시지 않고 미스트를 뿌려 건조한 부위에 두드려주면 피부가 바로 촉촉해진다.

2 물에 적셔 촉촉한 물광 피부를 표현할 수 있는 다이소의 조롱박 퍼프 2천원.
editor’s say 한번 사용하면 10개는 쟁여놓고 쓰게 되는 일명 ‘똥퍼프’는 무조건 물에 적셔 사용할 것을 추천. 부드러워진 퍼프로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오래 두드리면 촉촉하고 지속력 좋은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단, 쉽게 찢어지는 편이라 퍼프를 자주 바꿔야 한다.

3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이는 향균 99% 블렌딩 퍼프는 포니이펙트의 페블 블렌더 1만3천원.
editor’s say 사시사철 피부가 건조하다면 이 퍼프를 추천. 쫀쫀한 퍼프를 물에 적셔 피부 메이크업을 하면 건성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파운데이션이 퍼프에 덜 흡수돼 소량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가성비 굿 퍼프.

4 뾰족한 팁으로 정교한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라텍스 프리 스펀지는 맥의 소프트포인트 스폰지 어플리케이터 2만5천원.
editor’s say 패션 위크 백스테이지에 빠지지 않는 뷰티 툴로 재질이 딴딴하기보다는 말랑하다. 모양이 길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밀듯이 사용해야 빠르고 쉽게 메이크업 할 수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바를 수 있어 초스피드 베이스 메이크업 완성!

5 인체에 무해한 원료로 만들어 예민한 피부에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얼라이브랩의 실리퍼프 4천2백원.

editor’s say 아주 단단한 젤리 같은 실리콘 재질의 퍼프다. 스킨케어부터 피부 메이크업까지 할 수 있는데, 특히 퍼프에 제품이 흡수되지 않아 쉽게 세척되고 제품을 낭비할 일이 없어 경제적이다. 단, 얼굴에 흡수될 때까지 너무 오랜 시간 두드려야 하는 것이 단점.

 

사용법도 소재도 단순했던 뷰티 툴이 점점 재미있어진다. 눈길을 사로잡는 뷰티 툴은 과연 사용 후에도 에디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Credit Info

EDITOR
MYOUNG JUNG WOO
PHOTOGRAPHY
HONG SEUNG JO

2017년 03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MYOUNG JUNG WOO
PHOTOGRAPHY
HONG SEUNG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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