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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B를 이끄는 자매 디자이너

On November 09, 2016 0

지난 9월 색다른 콘셉트와 아트워크를 연상시키는 아이템을 선보이는 BPB는 2017 S/S 런던 패션위크의 첫 문을 두드렸다. BPB를 이끄는 자매 디자이너 하보미·하보배를 <나일론>이 만났다.

서커스를 주제로 한 2016 F/W 가방들.

서커스를 주제로 한 2016 F/W 가방들.

서커스를 주제로 한 2016 F/W 가방들.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데님 재킷.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데님 재킷.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데님 재킷.

이번 시즌 대표 아이템인 샤론 백.

이번 시즌 대표 아이템인 샤론 백.

이번 시즌 대표 아이템인 샤론 백.

서커스 애니멀 스웨트셔츠와 초커 모두 이번 시즌 제품이다.

서커스 애니멀 스웨트셔츠와 초커 모두 이번 시즌 제품이다.

서커스 애니멀 스웨트셔츠와 초커 모두 이번 시즌 제품이다.


BPB 하면 팝 아트 작품이 떠오른다. 매번 색다른 주제로 컬렉션을 전개하며 키치하고 유니크한 브랜드로 정착하게 된 과정이 궁금하다.

보미 BPB는 2010년 코스튬 주얼리로 시작했다. 그 당시 작가로 활동한 보배가 그림을 입체로 풀어보는 데 관심을 가져 코스튬 주얼리를 만들었는데, 상상마당, 에이랜드 등 편집 숍에 입점하며 자연스럽게 브랜드가 됐다. 그때 난 런던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귀국하면서 같이 BPB를 운영했고, 점차 가방과 잡화로 디자인 영역을 넓혔다. 최근 변화가 있다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어패럴 라인을 선보인 거다. 유니크한 BPB의 색을 옷에 접목하기 위해 몇 년 전부터 맨투맨, 티셔츠를 만들며 준비해왔다.

각자의 역할이 다른가?
보배 언니가 합류하면서 BPB의 디자인 카테고리가 풍성해졌다. 주얼리, 가방, 옷까지 확장됐다. BPB의 디자인이 액세서리에서 어패럴까지 넓어지면서 역할을 나눴다. 아트워크와 액세서리 디자인은 내가, 옷과 마케팅은 언니가 맡고 있다.

이번 런던 패션위크에 처음 참여했고, 반응이 뜨거웠다고 들었다. 해외에 BPB를 소개한 건 처음인가?
보미 일본과 홍콩은 페어를 통해 꾸준히 참석하고 있지만, 런던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패션 코리아’ 프로젝트에 선정되어 라이(LIE), 네스티해빗과 함께 참석했다. 급하게 준비했지만 바이어의 반응이 좋아 그 과정에서 힘든 기억이 싹 사라졌다.
보배 2017 S/S와 함께 스테디셀링 아이템을 준비해 갔는데, 펄로 만든 액세서리 라인과 아크릴로 만든 가방 라인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물론 옷도 반응이 뜨거웠다. 자유롭고 개성 있는 런던 감성에 맞았던 것 같다.

런던 프로젝트에서 기억에 남는 게 있다면?

보배 빔즈, 셀프리지, 리버티 등 많은 유명 편집 숍 바이어의 긍정적인 반응과 진심 어린 조언에 힘을 얻었다. 런던에서 만난 바이어들은 우리의 다음 계획을 물었고, 파리행을 추천했다. 아무래도 다음에는 파리로 진출해야겠다.(웃음)
보미 이번 런던 패션위크에서 BPB를 소개하고 셀프리지와 팝업 스토어를 논의했다. 아직 준비 단계지만, 우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생기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다. <나일론>을 통해 우리 소식을 전할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보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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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색다른 콘셉트와 아트워크를 연상시키는 아이템을 선보이는 BPB는 2017 S/S 런던 패션위크의 첫 문을 두드렸다. BPB를 이끄는 자매 디자이너 하보미·하보배를 <나일론>이 만났다.

Credit Info

EDITOR
KIM BO RA
PHOTOGRAPHER
KIM YEON JE

2016년 11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KIM BO RA
PHOTOGRAPHER
KIM YEON 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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