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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night mood

가을밤, 고혹적인 향기를 위한 아이템

On October 26, 2016 0

디올의 쟈도르 륄 디빈 200ml 12만5천원.

디올의 쟈도르 륄 디빈 200ml 12만5천원.

디올의 쟈도르 륄 디빈 200ml 12만5천원.

버버리의 마이 버버리 블랙 50ml 13만4천원.

버버리의 마이 버버리 블랙 50ml 13만4천원.

버버리의 마이 버버리 블랙 50ml 13만4천원.

  • 취침 전, 나른한 배스 타임
    dior

    모락모락 김이 나는 욕조 위로 디올 쟈도르 륄 디빈을 떨어뜨린다. 달콤한 그라스 로즈의 향이 수증기를 타고 코끝을 맴돌면, 욕조 속에 몸을 담가 나른한 밤을 맞는다. 달콤함 속에 취하다 보면 어느새 재스민과 네롤리 노트가 심신을 부드럽게 안정시키고, 센슈얼한 샌들우드가 어둠 속에서 관능을 일깨운다. 편안하면서도 어딘가 야릇한, 나만의 배스 타임. 입욕을 마친 몸에 오일을 한 번 더 바르면, 부드러운 피부 결과 후각을 덮친 장미 노트가 황홀한 자정의 순간을 선사한다.
     

  • 타닥타닥, 빗소리에 잠 못 드는 밤
    burberry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느껴지는 건 빗소리와 비릿한 내음뿐. 비가 그치고 나면 서늘해질 날씨에 내일 입을 트렌치코트를 꺼낸다. 그리고 버버리 마이 버버리 블랙도 함께. 비와 함께 센치해진 마음에 트렌치코트 위로 향수를 뿌린다. 내일 아침 재스민 향을 은은하게 머금은 트렌치코트를 입을 생각에 마음을 위로하며. 코트를 단정하게 걸어두고 잠을 청하려고 침대에 몸을 누인다. 가만히 누워 빗소리에 모든 감각을 집중하며, 저 멀리 뿌려둔 재스민 향과 함께 은은하게 잠이 든다. 

톰 포드 뷰티의 프라이빗 블렌드 캔들 컬렉션 네롤리 포르토피노 30만원.

톰 포드 뷰티의 프라이빗 블렌드 캔들 컬렉션 네롤리 포르토피노 30만원.

톰 포드 뷰티의 프라이빗 블렌드 캔들 컬렉션 네롤리 포르토피노 30만원.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크림 50ml 39만8천원.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크림 50ml 39만8천원.

에스티 로더의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크림 50ml 39만8천원.

  • 네롤리 향기와 쌉싸름한 와인 한 잔
    tom ford beauty

    테라스에 앉아 뺨을 스치는 가을의 바람을 즐긴다. 손에는 레드 와인 한 잔. 눈앞에는 네온사인만 반짝이는 도시의 전망이 풍경화처럼 펼쳐진다. 그리고 테이블 위를 그윽하게 밝히는 톰 포드 프라이빗 블렌드 캔들. 쌉싸름한 베이스 노트와 부드러운 네롤리, 오렌지 플라워의 향취가 바람에 뒤섞여 선선한 가을밤을 후각으로 노래한다. 우울한 기분을 바꿔주는 네롤리 노트가 오늘 밤도 편히 잠들라면서, 묵직한 스틸 소재의 커버로 지그시 불빛을 잠재우며 하루의 마지막을 맞이한다.  

  • 느긋함이 허락되는 평온한 시간 
    estee lauder

    공기가 무겁게 내려앉은 어두운 밤. 잠들기 전 화장대 앞에 앉아 에스티 로더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트 리제너레이팅 유스 크림을 꺼내 든다. 그리고 밤공기처럼 묵직한, 리치한 크림을 덜어 피부에 밤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마치 피부에 쉼을 허하듯, 얼굴을 따뜻하게 감싼 크림을 손끝으로 천천히 마사지하며 밤의 느긋함을 즐긴다. 히말라야 젠티안과 브라질 에버라스팅 꽃의 생명력으로, 얼굴을 촉촉하게 감싼 크림의 온기로 숙면하고 나면 새벽이슬이 내려앉은 것처럼 만개했을 피부를 꿈꾸면서.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r
kim yeo jin
PHOTOGRAPHER
lee kyung jin

2016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contributing Editor
kim yeo jin
PHOTOGRAPHER
lee kyung 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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