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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 사정(2)

뷰티 엑스퍼트 6인의 보습꿀팁

On October 17, 2016 0

#그게 바로 #속건조 해결의 길 뷰티 엑스퍼트 6인의 보습 꿀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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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피부과 원장이 추천하는 속건조 방지 생활 습관

수분 섭취에도 법칙이 있다
수분 섭취는 항상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다.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서는 물을 꾸준히 마시는 습관이 중요한데, 정작 생활하다 보면 물보다는 커피를 많이 마시다 보니 물 섭취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하지만 커피에는 이뇨 작용을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커피 한 잔당 물 두 잔을 더 마셔야 본래 수분 밸런스가 유지됨을 명심할 것. 또 찬물이나 뜨거운 물보다는 실온에 보관한 미지근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by 리더스피부과 명동신세계점 장경애 원장

열을 피하면 속건조도 피할 수 있다
피부 열은 건조를 가속화한다. 매일 아침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가능한 한 자외선 노출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후 얼굴에 남은 열은 알로에 겔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내려준다. 산뜻하게 흡수되는 알로에 겔은 메이크업 위에 발라도 뭉치거나 겉돌지 않고 흡수되므로 평소 작은 병에 덜어 가지고 다니면서 자외선이 많이 닿는 광대, 코 끝, 이마 등 얼굴 돌출 부위에 꾸준히 바르면 좋다. 특히 야외 활동을 마친 뒤 땀을 뺀다는 명목하에 바로 사우나에 가는 이들이 있는데, 이미 오른 열을 더 가하는 행동은 피부 탈수까지 초래할 수 있으니 삼간다.
by 더엘클리닉 서수진 원장

보습제보다 천연 보습 유지가 먼저
외부에서 바르는 보습제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내게 최적화된 천연 보습 성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부 건강부터 관리해야 한다. 즉 클렌징을 과도하게 한 뒤 보습제를 바르는 것보다 자체 보습 성분을 유지함이 우선이라는 뜻. 보습제 종류보다는 매일 자외선 차단, 숙면, 항산화 성분을 포함한 음식 섭취에 더 신경 쓰자.

특히 활성 산소에 의해 피지가 산화되면 피부 표면을 자극하고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하므로 항산화 관리는 보습에도 필수적이다. 블루베리나 아로니아 등 베리류의 꾸준한 섭취와 보습 크림 선택 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면 도움이 된다.
by 클린업피부과 명동점 김지영 원장

 

02 뷰티 에디터의 속건조 탈출 루틴

pH만 유지해도 속건조 탈출 절반은 성공
정상적인 피부 pH는 5.5로, 피부 속은 촉촉하고 표면은 얇은 유분막이 덮여 있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는 상태다. pH는 천연 유·수분막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산성도만 꾸준히 약산성으로 유지하면 속건조에서 벗어날 수 있다. 특히 클렌저 제품은 계면 활성제가 포함된 알칼리성 제품이 많은데, 되도록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하되 짙은 메이크업을 한 날에는 알칼리성 클렌저로 세안한 뒤 바로 약산성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해 pH를 맞춰준다. 기온이 낮아질 때도 pH는 높아진다. 그 때문에 화장품 선택 시 꼭 pH를 체크하고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by <스타일H> 뷰티 에디터 윤새롬

스팀 팩으로 수분길 오픈
유효 성분의 흡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세안 후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을 얼굴에 10분 정도 덮어준다. 이렇게 하면 모공이 열리면서 과도한 피지와 노폐물이 제거되고, 불필요한 각질이 부드럽게 탈락하면서 피부 표면이 깨끗하게 정돈된다. 약간의 열감 역시 성분 흡수를 돕는 데 이로운 요소. 너무 뜨겁지 않도록, 팔 안쪽에 댔을 때 따뜻함이 느껴질 정도로 사용해 피부 열이 과도하게 오르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 이후 평소처럼 스킨케어를 하거나, 일주일에 한두 번 시트 마스크로 집중 보습을 실시할 때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by <코스모폴리탄> 뷰티 에디터 정주은

수시로 오일 보습막 점검
속건조뿐 아니라 표면까지 건조한 피부에 유용한 방법. 아침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페이스 오일로 수분 방어막까지 마무리했을지라도 뼛속까지 건성 피부는 금세 피부 표면이 푸석해지기 마련. 수분을 수시로 공급하고 보습막까지 점검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신 표면의 오일 보습막이라도 덧씌우는 것이 좋다.

용기가 분리되는 미스트에 오일층이 0.5~1cm 생기도록 오일을 추가해 흔들어 뿌리거나, 혹은 밤 타입 오일을 들고 다니면서 얼굴이 건조해지기 전 미리 손바닥에 덜어 얼굴을 지그시 눌러 흡수시킨다. 겉도는 유분이 있어도 기름종이는 금물. 미스트를 뿌린 다음 미용 티슈를 살짝 눌러 미스트 잔여물과 유분을 같이 제거한다.
by 컨트리뷰팅 에디터 김여진

Credit Info

contributing edito
kim yeo jin
PHOTOGRAPHER
lee kyung jin
도움말
김지영(클린업피부과 명동점 원장), 서수진(더엘클리닉 원장), 장경애(리더스피부과 명동신세계점 원장)

2016년 10월호

이달의 목차
contributing edito
kim yeo jin
PHOTOGRAPHER
lee kyung jin
도움말
김지영(클린업피부과 명동점 원장), 서수진(더엘클리닉 원장), 장경애(리더스피부과 명동신세계점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