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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beauty waves

가을의 뷰티 트렌드 8가지

On August 11, 2016 0

 

1. OHNE TITEL 2. DIOR 3. MAX MARA 4. MAX MARA 5. CHARLOTTE OLYMPIA 6. DIOR

Goth Black

블랙에 가까운 붉은 입술이 떠오를 때면 1970년대 펑크 룩, 언더그라운드, 터프함, 퇴폐미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그렇지만 막상 로다테, 디올, 마르니의 룩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거다.

여성의 가장 에지 있고 매혹적인 무드를 립 메이크업에 담았으니까. 강렬한 블랙 립 메이크업을 할 때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톰 페슈의 팁을 참고할 것. “피부 표현은 최소한으로 하고 브로와 아이 메이크업을 배제한 후 입술만 강렬하게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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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한 초콜릿 버건디 색상으로 매혹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샤넬의 루쥬 알뤼르 벨벳 59 루쥬 오다스 3.5g 4만1천원. 

2 건조함 없이 입술에 부드럽게 펴 발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루즈 아르마니 600 프론트로우 4g 4만2천원대.
3 풍부한 세럼 오일 효과로 유리알 광택을 완성해주는 라네즈의 세럼 드롭 틴트 10호 바이트 미 6g 2만5천원.
4 입술을 도톰해 보이게 하는 나스의 어데이셔스 립스틱 컬렉션 베티 4.2g 3만9천원. 

 

 

 

1. BURBERRY 2. EMANUEL UNGARO 3. JENNY PACKHAM 4. HOLLY FULTON 5. LEITMOTIV 6. JENNY PACKHAM 7. BURBERRY

Glitter Dust

이번 시즌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경쟁적으로 기발한 글리터 테크닉을 선보였다. 엠마누엘 웅가로, 타미 힐피거, 존 리치먼드는 눈두덩에 은은한 골드 글리터나 시퀸 아이섀도를 얹어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더했고, 버버리와 아츠로 타마야는 눈 아래 은하수가 생기듯 입자가 큰 글리터를 흩뿌려 청순한 반짝임을 연출했다.

여기에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눈썹 아래에, 비오네는 립 라인에까지 선을 그렸으니 바야흐로 F/W 시즌은 글리터의 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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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루 날림이 적고 음영 효과로 눈을 커 보이게 하는 마몽드의 비비드 터치 아이즈 스파클링 18 진저 그레이스 2.2g 5천5백원대.
2 실버와 골드 빛이 어우러진 RMK의 클래식 필름 아이즈 01 실버 스크린 5.3ml 3만9천원.
3 리퀴드와 글리터가 함께 들어 있는 터치인솔의 메탈리스트 포일&글리터 쉐도우 듀오 엘도라 2g 2만5천원.
4 구릿빛 오렌지의 펄 입자가 눈부시게 반짝이는 샤넬의 일리쥐옹 동브르 128 루쥬 브륄레 4g 4만6천원. 

 

 

 

1. ALTUZARRA 2. OSCAR DE LA RENTA 3. KENZO 4. N°21 5. HOUSE OF HOLLAND 6. GIAMBA

Razor Line

블랙 아이라이너가 터프해지고 대담해졌다. 디스퀘어드2와 안토니 바카렐로, 아이그너처럼 눈두덩 위에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려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인 것처럼 연출하거나 알투자라, 마크 제이콥스, 겐조처럼 그림을 그리듯 세밀한 선이 돋보이는 아이라인 테크닉으로 보는 맛이 더해졌다.

이때 피부 표현은 최대한 산뜻하게 연출하고, 눈 부분에만 강렬한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선명한 블랙 아이라인 룩을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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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업&언더 아이라이너를 하나의 펜슬에 담은 의 그래픽 페이스 업&언더 아이라이너 샤인블랙 0.6g 1만5천원.
2 짙은 네이비 색상이 눈매를 그윽하게 해주는 샤넬의 스틸로 아이섀도 207 블루 뉘 1.4g 4만5천원.
3 눈가에 자극 없는 블리블리의 아이-데피니션 라스팅 섀도우 라이너 블랙티 0.5g 1만4천원.
4 부드럽게 그려지는 RMK의 인지니어스 리퀴드 아이라이너 EX 블랙 2ml 3만8천원. 

 

 

 


1. JASON WU 2. CHRISTOPHER KANE 3. MKORS 4. EMPORIO ARMANI 5. CHRISTOPHER KANE 6. PRADA 7. MICHAEL KORS

Wet Force

젖은 머리는 헤어스타일이 가진 힘을 극대화하는 매력이 있다. 생 로랑, 루이 비통,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이마 뒤로 깔끔하게 넘긴 슬릭 헤어에 젤을 얹어 바르면 로큰롤 무드가 더해지고, 부스스한 텍스처를 살린 크리스토퍼 케인, DKNY의 웨이브에 앞머리가 슬쩍 젖으니 퇴폐미가 상당해지는 것처럼 말이다.

촉촉함을 더한 마리 카트란주, 뮈글러의 앞머리를 보면 어딘가 반항적인 무드가 살아나니 웨트 헤어가 헤어스타일리스트의 전폭적 지지를 받은 이유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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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오도란트 성분이 냄새 흡수를 억제하는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헤어팩트 샤인 90ml 2만4천원.
2 뻣뻣한 모발에 좋은 이솝의 바이올렛 리프 헤어 밤 60ml 4만원.
3 모발에 코팅막을 만들어주는 실크테라피의 크리스탈 에센스 128ml 3만6천원.
4 플로럴 향이 매력적인 미쟝센의 스타일케어 프로페셔널 스트롱 홀드 헤어젤 슈퍼하드 200ml 5천원대. 

 

 

 

1. I M ISOLA MARRAS 2. A.F. VANDEVORST 3. MUGLER 4. ICEBERG 5. FENDI 6. CHARLOTTE OLYMPIA 7. MARQUES ALMEIDA

Rebel Colors

컬러는 많을수록 좋다는 게 이번 시즌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모토인가 보다. 펜디, 아이스버그, 이졸라 마라스 등 런웨이 모델들의 눈가와 입술에 여름에 쓰일 것 같은 네온 오렌지, 블루부터 딥한 네이비와 레드 컬러까지 물들었으니까. 여기에 프란치, 엠마누엘 웅가로는 컬러풀한 글리터를 눈두덩에 얹어 사이키델릭한 무드를 살렸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로메로 제닝스가 말한 것처럼 F/W 컬러 메이크업은 예술에 가깝다. 그림 한 편을 보듯 컬러의 향연을 감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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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랫동안 지속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 16 네이비 블루 5g 4만6천원대.
2 발색력 좋은 웨이크메이크의 싱글스타일러 15 퍼플리 스타 1.4g 8천원.
3 블렌딩하기 쉬운 에스쁘아의 아이섀도우 익스클루시브 패시콘 4.5g 1만5천원.
4 펄이 돋보이는 끌레드뽀 보떼의 옹브르 꿀뢰르 까드리 315 모던에라 6g 10만원대.

 

 

 

1. VERA WANG 2. A DETACHER 3. VINCENZO 4. MONCLER GAMME ROUGE 5. VINCENZO 6. VINCENZO 7. A.P.C

All over the Braid

이번 시즌 모델들의 뒷모습이 배배 꼬였다. 크리스티앙 시리아노, 어 디태처 모델들은 한결같이 콘래드 헤어스타일처럼 섹션을 좁게 잡은 뒤 땋거나 텍스처를 살리지 않고 땋은 텍스처가 그대로 보이도록 양 갈래를 만들어 반항적인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몽클레어 감므루즈, 도하우트 미스는 중세 시대의 가발처럼 머리 위로 올라오는 구조적인 브레이드 헤어를 만들어 퇴폐적인 분위기를 살린 것. 더 이상 브레이드 헤어는 소녀를 위한 전유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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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발을 헝클어지듯 마무리하는 리빙프루프의 인스턴트 텍스처 미스트 148ml 3만8천원.
2 크리미한 키엘의 크리에이티브 크림 왁스 50g 2만6천원대.
3 모발의 질감을 살리는 르네휘테르의 모델링 페이스트 50ml 2만4천원.
4 헤어스타일을 고정하는 모로칸오일의 하이드레이팅 스타일링 크림 300ml 4만9천원. 

 

 

 

1. ALTUZARRA 2. TOPSHOP 3. HOUSE OF HOLLAND 4. TOPSHOP 5. RAG&BONE 6. HOUSE OF HOLLAND

Crazy Curl

그동안 우리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웨이브만 편애했다. 이제는 과감하고 대담해질 차례다. 가장 작은 헤어 고데로 치밀하게 말아 스프링을 머리에 얹은 듯한 매니시 아로라, 카엘린의 컬부터 배추 인형을 연상시키는 끌로에, 이자벨 마랑의 롱 컬 웨이브, 한쪽으로 언밸런스하게 올려 컬 헤어도 시크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조르지오 아르마니까지.

하나같이 머리 전체를 풍성하게 감싸는 크레이지 컬로 웨이브의 신세계를 느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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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벼운 사용감으로 모발을 매끄럽게 마무리해주는 시세이도 프로페셔널의 뉘앙스 컬 크림 75g 2만4천원.
2 습기를 차단하면서 수분 균형을 유지해주는 리빙프루프의 컬 디파이닝 스타일링 크림 236ml 4만1천원.
3 모발에 컬을 강화하고 윤기를 주는 아베다의 비컬리 컬 인핸서 200ml 3만6천원.
4 늘어진 컬을 탄력 있게 잡아주는 더페이스샵의 스타일업 컬링 에센스 150ml 9천원. 

 

 

 

1. ROKSANDA 2. VERONIQUE LEROY 3. PRADA 4. ANTONIO MARRAS 5. ALEXIS MABILLE 6. PROENZA SCHOULER

Always Red

F/W 시즌, 새로움을 원한다면 레드를 선택할 것. 프라다, 록산다 모델들의 입술처럼 셰이드는 체리 레드부터 검붉은 레드까지 다양했고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 않았다.

그 대신 입술 라인을 또렷이 살리고 그 안에 컬러를 섬세하고 깔끔하게 바른 것이 테크닉의 끝. 여기에 고급스러운 매트함과 자극적인 글라스 텍스처를 더한다면 올가을, 미니멀하지만 섹시한 입술이 돋보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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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트한 질감의 래커로 발색력이 높은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마에스트로 드라마 컬렉션 407 6.5ml 4만2천원대.
2 촉촉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만들어주는 블리블리의 블리블리 립스틱 빨강루즈 3.4g 1만9천8백원.
3 화려한 레드 컬러가 인상을 살리는 디올의 어딕트 립스틱 951 투머치 3.5g 4만1천원.
4 투명하게 빛나는 입술을 완성해주는 끌레드뽀 보떼의 루쥬 리퀴드 에끌라 17호 부가티 레드 5.5ml 5만3천원대.

Credit Info

EDITOR
lee bo mi
PHOTOGRAPHER
lee dae won
assistant
kim yun jeong
사진
모다온에어(www.modaonair.com), 뱅상 라빠르띠앙 for 디올, 맥

2016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lee bo mi
PHOTOGRAPHER
lee dae won
assistant
kim yun jeong
사진
모다온에어(www.modaonair.com), 뱅상 라빠르띠앙 for 디올, 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