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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패션 세컨드 잡

On June 30, 2016 0

음악이면 음악, 연기면 연기,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라 인정받은 다재다능한 스타들이 패션 필드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아티스틱한 감각과 끼로 중무장한 셀러브리티의 패션 세컨드 잡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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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스튜디오 콘크리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첫 작업한 매거진 〈Tom Paper〉 1호.

배우 유아인이 ‘스튜디오 콘크리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첫 작업한 매거진 〈Tom Paper〉 1호.

배우 정유미를 모델로 유아인이 디렉팅한 〈Tom Paper〉 2호.

배우 정유미를 모델로 유아인이 디렉팅한 〈Tom Paper〉 2호.

배우 정유미를 모델로 유아인이 디렉팅한 〈Tom Paper〉 2호.

푸마 여성 트레이닝 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한 리한나.

푸마 여성 트레이닝 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한 리한나.

푸마 여성 트레이닝 라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변신한 리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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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와 톱숍이 공동 파트너십으로 선보인 액티브 웨어 브랜드 ‘아이비파크’ 캠페인 이미지.

비욘세와 톱숍이 공동 파트너십으로 선보인 액티브 웨어 브랜드 ‘아이비파크’ 캠페인 이미지.

브루클린 베컴이 촬영한 버버리 ‘브릿 프래그런스’ 캠페인 이미지.

브루클린 베컴이 촬영한 버버리 ‘브릿 프래그런스’ 캠페인 이미지.

브루클린 베컴이 촬영한 버버리 ‘브릿 프래그런스’ 캠페인 이미지.

칸예 웨스트가 선보이는 아디다스 YEEZY 3 컬렉션.

칸예 웨스트가 선보이는 아디다스 YEEZY 3 컬렉션.

칸예 웨스트가 선보이는 아디다스 YEEZY 3 컬렉션.

패션위크 기간에 프런트 로를 차지하고, 디자이너의 신상 아이템을 가장 먼저 손에 넣을 수 있는 셀럽들이 패션 필드에서 세컨드 잡을 갖는 건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제니퍼 로페즈, 에바 롱고리아, 사라 제시카 파커, 빅토리아 베컴, 올슨 자매 등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들이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론칭해왔으니까.

다만 요즘 달라진 점이 있다면, 그들의 세컨드 잡이 보다 다양하고 전문적으로 변화했다는 거다. 디자이너로 변신한 칸예 웨스트, 리한나, 비욘세만 봐도 다르다. 예전에는 오롯이 톱스타 이미지만 내세우며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면, 이제는 아디다스, 푸마, 톱숍처럼 비즈니스 구조가 탄탄한 글로벌 브랜드의 일부 라인을 대표해 아이덴티티를 정립하고 디자인부터 캠페인, 프로모션을 아우르는 총괄 크리에이터로 나서는 것이 추세.

단순히 디자인에 참여하던 이전 방식과 달리 브랜드와 자신의 이미지, 스타일에 부합하는 컬렉션을 완성하고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전문가가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들의 퍼포먼스는 실질적 아웃풋으로도 연결되고 있다. 대표적 예로 칸예 웨스트가 선보이는 아디다스의 이지(Yeezy) 컬렉션은 디자인 면에서 하이엔드 패션으로 인정받음은 물론, 매 시즌 발매 즉시 ‘완판’을 기록한다(그중에서도 ‘이지 부스트 350’은 발매가가 20만원대였지만, 지금은 개인 매매로 1백만~2백만원에 거래된다는 후문).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다른 패션 명함을 갖는 스타도 있는데, 대표 아이콘으로는 브루클린 베컴과 유아인이 있다.

먼저 브루클린 베컴은 취미로 즐기던 사진을 취미에만 국한하지 않고, 버버리 브릿 향수 캠페인을 촬영하며 패션 포토그래퍼로 공식 데뷔했다. 지난 1월 30일 런던에서 촬영한 그는 현장 이미지와 동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공개했는데, 평소 보드 마니아로 알려진 그답게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보드장에서 촬영하는 유니크한 모습을 업로드해 이슈로 떠올랐다.

패션과 아트에 관심 많기로 유명한 유아인 역시 2014년 ‘스튜디오 콘크리트’라는 아티스트 그룹을 결성하며,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명함을 갖게 됐다. 그는 편집 숍 ‘톰 그레이하운드’의 패션 매거진 <톰 페이퍼(Tom Paper)> 1, 2호를 디렉팅하며 모델로 활약했으며, 지금도 크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공동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레드 카펫 위에서는 물론 장을 보러 가는 순간마저 근사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 숙명의 셀러브리티. 그 때문에 스타와 패션은 언제나 떼려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를 맺는다. 그래서일까? 수많은 스타들이 아티스틱한 면모를 패션 필드에서 가감 없이 발휘하며, 지금도 새로운 명함으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Credit Info

EDITOR
YOO EUN YOUNG
DESIGNER
JEONG HYE RIM

2016년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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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YOO EUN YOUNG
DESIGNER
JEONG HYE R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