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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ints of summer

2016 S/S 메이크업 포인트 4

On June 22, 2016 0

바캉스에서 주목받기 위한 메이크업 노하우는 2016 S/S 런웨이 속에 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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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UP LIP

비비드 립은 늘 옳다. 흐르는 땀에 정교한 메이크업을 하기 어려운 바캉스 시즌에는 더더욱. 제이슨 우의 런웨이 모델처럼 레드 립 메이크업 하나면 해변에서 당신의 존재감은 그 즉시 살아날 것이다. 올여름, 입술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체리 레드 컬러로, 아크네, 잭 포센, DKNY 등 많은 디자이너가 이 컬러를 선택했다. 그 외에도 돌체앤가바나의 핫 핑크, 마이클 코스텔로의 딸기우윳빛 핑크 등 핫한 립 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시즌 비비드 립 메이크업의 공통점은 베이스 메이크업은 거의 하지 않은 듯 연출하고, 속눈썹에는 뷰러와 마스카라로 또렷함을 살린 뒤 입술 전체를 채우는 풀 립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이다. 텍스처는 촉촉함을 살려 뜨거운 햇볕에도 건조하지 않는 입술을 만들 것.

1. 미끄러지듯 쉽게 발리는 바비 브라운의 너리싱 립 칼라 시트러스 2.3g 3만8천원대.
2. 달콤한 프루티 플로럴 향이 더해진 겔랑의 라 쁘띠 로브 느와르 딜리셔스 샤이니 립 컬러 003 레드 힐즈 2.8g 4만1천원.
3. 쿠션 애플리케이터가 내장된 홀리카홀리카의 프로:뷰티 블라썸 틴지 그라 틴트 OR05 칸나 오렌지 1.2g 9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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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GKLE LITTLE GLITTERS

기억하라. 이번 시즌 해변에서 반짝여야 하는 건 모래와 당신의 눈가뿐이라는 걸. 특히 눈두덩에 얹힌 글리터 아이섀도와 펄 아이라이너는 크레용처럼 다양한 컬러로 바캉스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다. 지암바티스타 발리는 쌍꺼풀 위에 네온 오렌지, 블루, 골드 등 입자가 큰 펄을 얹어 깔끔하면서 화려한 무드를 더했고, 드리스 반 노튼은 블루 펄 아이라이너로 눈매에 위트를 더했다. 이번 시즌 글리터 메이크업의 공통점은 한 가지 색에 집중했다는 것. 눈부시도록 밝은 컬러 하나만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테리 바버의 테크닉 노하우를 참고하라.

1. 주얼 파우더로 코팅된 펄이 보석처럼 반짝이는 VDL의 페스티벌 아이섀도우 스파클 905 앤티크 골드 1g 7천5백원.
2. 뭉침 없이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라네즈의 퓨어 레디언트 섀도우 7호 미스 트윙클 6g 3만원대.
3. 반짝임이 선명하게 살아나는 에스티 로더의 퓨어 칼라 엔비 아이 디파이닝 싱글즈 네이키드 골드 1.8g 3만2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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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BLUE EYES

지금 런웨이는 블루 컬러의 파라다이스다. 특히 자연스러운 톤이 아닌 보기만 해도 눈부신 쨍한 블루 컬러가 도드라진다. 여기에 아이 메이크업 테크닉은 더 대담해지고 다양해져 제니 팩햄과 보스는 쌍꺼풀 라인에 블루 아이라이너를 두껍게 발라 연출했고, DVF는 라이트 블루, 다크 블루 컬러 셰이드를 사용해 보기만 해도 시원한 여름용 블루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터프한 무드를 원한다면 브러시로 마구 그린 듯한 미쏘니와 눈 앞머리에만 블루 아이섀도를 거칠게 발라 클럽에서 막 나온 듯한 마크 제이콥스의 아이 메이크업을 참고할 것. 바캉스 메이크업에는 대담함이 필요하니 무엇이든 도전해보기를.

1. 투 톤 블루 컬러로 구성된 RMK의 W 컬러 마스카라 EX-02 그린마린 6g 3만9천원.
2. 은은하게 반짝이는 나스의 듀얼 인텐시티 아이섀도우 딥 엔드 쉬머링 에메랄드 1.5g 3만9천원.
3. 발색이 또렷한 클리오의 프로 싱글 섀도우 P21 백플립 1.5g 1만원.
4. 스파클링 펄이 들어 있는 3CE의 글리터 섀도우 넵튠 2.5g 1만1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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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TOUCHED SKIN

태닝 메이크업은 바캉스를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키워드다. 올여름만큼은 칙칙한 셰이딩은 잠시 화장대 구석으로 밀어두고 브론저를 적극 활용할 것. 이번 시즌 마이클 코어스, 타미 힐피거, 랄프 로렌의 모델들은 콧잔등과 광대가 햇빛에 자연스럽게 그을린 듯한 모습이 돋보였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바비 브라운은 이를 위해서는 크고 풍성한 브러시에 브론저를 묻혀 광대뼈와 콧잔등, 턱, 이마, 목까지 가볍게 셰이딩하듯 살짝 터치하라고 한다. 이때 브론저는 탁한 빛이 도는 브라운 컬러보다는 살짝 붉은 기가 도는 제품을 선택하고, 볼에는 오렌지와 피치 톤 블러셔를 사용하면 칙칙하지 않으면서 혈색 있는 브론징 룩을 연출할 수 있다.

1. 투톤 브론저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세피아 팔레트 9.5g 10만2천원대.
2. 크림 타입인 베네피트의 듀 더 훌라 30ml 3만9천원.
3. 자연스럽게 발리는 나스의 듀얼 인텐시티 블러쉬 리버레이션 카라멜 로즈 6g 7만4천원.
4. 구릿빛 피부 표현에 좋은 엘리자베스아덴의 썬셋 브론즈 프리즈마틱 브론징 파우더 9g 4만4천원.
5. 장밋빛 아이섀도는 끌레드뽀 보떼의 브러쉬 듀오 뿌드르 105 브라운 로즈 6g 8만2천원대.

Credit Info

EDITOR
LEE BO MI
PHOTOGRAPHER
PARK CHOONG YUL
ASSISTANT
LEE DA KYEONG

2016년 06월호

이달의 목차
EDITOR
LEE BO MI
PHOTOGRAPHER
PARK CHOONG YUL
ASSISTANT
LEE DA KY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