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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속 건강

상쾌하고 건강한 입 안을 위한 FAQ

On June 10, 2016 0

양치질만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 깨끗하고 건강한 입 안을 지키려면 이런 것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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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를 마시고 바로 양치하는 것은 치아에 좋지 않다.
YES
치아에 악영향 을 미치는 범인은 바로 산이다. 산 성분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면 입안이 산성으 로 변하게 되는데, 이 때 양치질을 하면 치아의 마모나 부식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더 슬픈 소식은 탄산음료뿐만 아니라 과일주스나 맥주도 마찬가지라는 것. 따라서 이런 음료 등을 마신 후에는 물로 입 안을 가볍게 헹구고 30분 뒤 양 치 하길 권한다.

스케일링은 일년에 1~2회의 횟수가 적당하다.
YES OR NO
결론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저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듯, 치태나 치석이 쌓이는 정도도 다르기 때 문. 가장 좋은 방법은 치과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주기를 결정하는 것이다. 치주 질환이 심각한 경우에는 3개월에 한 번 혹은 더 자주 스케일링을 받아야 한다.

미백 치약은 실제로 효과가 있다.
YES OR NO
없지 않다. 단, 효과를 보려면 6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인내가 필요할 뿐. 경우에 따라서는 미백 치약에 들어 있는 과산화수소의 농도가 낮아 그 효과가 미미할 수도 있다.

키스로 충치가 옮는다.
NO
엄밀히 말하면 타액을 통해서 충치를 일으키는 원인 균이 옮는 것은 맞다. 하지만 평소에 꼼꼼한 양치질로 치아 표면을 깨끗이 했다 면, 설령 원인 균이 있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충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비싼 치약이 좋다.
NO 그렇지 않다. 시중에 나와있는 치약 중 어느 것을 사용하더 라도 무난하다. 다만, 시린 이 증상이 심하다면 선택적으로 시린 이 전용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루 3번, 3분씩 양치 해야 한다.
YES OR NO
매 식사 후와 밤에 자기 전 한번 더 양치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음식물을 섭취하고 나면 쌓이는 치아 표면의 치태를 30분 이내에 제거하지 않을 시 충치, 치주질환, 구취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가 치아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
YES
그렇다. 스트레스는 몸의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적은 수의 세균 공격에도 잇몸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게다가 턱 근육을 수축시켜 이 갈이와 이 악물기를 유발할 수도 있다는 사실. 이는 곧 치아 의 마모와 파절을 야기해 턱 관절의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일반 칫솔보다 전동 칫솔이 이물질 제거에 효과적이다.
NO
전동칫솔은 미세 진 동으로 치아 표면의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올바른 위치에서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면 일반 칫솔을 사용하느니만 못하다. 손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못한 유아나 노인이 아니라면, 일반 칫솔을 이용해 꼼꼼히 잘 닦기만 해도 충분하다.

양치 하기 어려울 때는 껌을 씹는 것이 도움이 된다.
YES OR NO
껌을 씹으면 침샘 을 자극해 침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약간의 구강 청정 효과가 있을 순 있다. 그러나 껌이 절대로 양치질을 대신할 순 없다. 당분이 함유된 껌은 오히려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자일리톨 성분이 함유된 껌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충치 예방의 효과만 있을 뿐 이 역시 15분 이내로 씹고 뱉는 것이 좋다. 껌의 종류와 관계없이 오래 씹으면 턱 관절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양치만 잘하면 입 냄새를 예방할 수 있다.
YES OR NO
구취가 나는 원인은 너무나 다양하다. 우선, 위장이나 호흡기, 편도 염증 등의 원인일 수도 있고 신장 질 환, 당뇨, 폐 질환, 간 질환 같은 전신 질환의 문제일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질환이 없다면 입 안을 들여다볼 것. 치아와 잇몸, 혀의 안쪽과 입천장, 볼의 안쪽에 쌓인 치태를 닦아주는 것이 구취 예방의 길일 터.

치실은 매일 사용해야 한다.
YES
칫솔질만으로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이 청결히 닦이지 않는다. 그래서 치실 사용이 중요하다. 특히 평소 충치나 잇몸 질환의 발 생이 잦다면 치실을 꾸준히 사용하길 권한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치아와 잇몸이 떨어져있는 공간까지 실을 부드럽게 넣어서 쓱쓱 닦아주는 것. 하지만 과도하게 힘을 주면 오히려 잇몸이 다칠 수 있으니 힘 조절에 신경 쓰도록 하자.

치간 칫솔을 사용하면 이 사이가 벌어진다.
NO
치간 칫솔은 이 사이가 벌어져 있 거나 치아 사이의 잇몸이 많이 꺼진 부위에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또는 보철 물과 치아 사이를 구석 구석 닦아야 하는 교정환자에게 요긴하게 쓰인다. 치간 칫솔을 사용해 이 사이가 벌어졌다면 잘 들어가지 않는 부위에 억지로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되는 셈.

양치질만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 깨끗하고 건강한 입 안을 지키려면 이런 것도 알아야 한다.

Credit Info

ASSISTANT EDITOR
BAK JI HYE
ILLUSTRATION
KIM MOON JUNG

2014년 08월호

이달의 목차
ASSISTANT EDITOR
BAK JI HYE
ILLUSTRATION
KIM MOON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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