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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낵의 재발견

On March 27, 2015 0

요즘 잘나간다는 스낵들을 모아봤다. 이름값 못하는 스낵도 있었고, 의외의 발견도 있었다.

Pastries


딸기마카롱 아이스크림
★★
손바닥만한 크기의 푸짐한 양이 마음에 든다. 바삭한 과자,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뤄 고급스러운 ‘뻥스크림’이 떠오른다 . 식사 후 아이스크림 디저트 가 당길 때 , 달착지근한 마카롱을 시원하게 먹고 싶을 때 즐기면 딱일 듯. 다만 옆으로 아이스크림이 샐 수 있으니 주의할 것. 2천5백원 롯데푸드.



리얼쿠키
★★★
지금까지 먹어본 초코칩 중 가장 쫀득하고 촉촉한 제품을 추천하라면 단연 ‘리얼쿠키’를 뽑을 거다. 맛도 맛이지만 가루가 잘 부서지지 않고 입안을 텁텁하게 만들지 않는게 장점이다. 또 100% 카카오버터, 22.3% 리얼초콜릿을 넣었기에 진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진다. 쿠키가 개별 포장되어 깨끗하고 깔끔하다. 5천6백원 오리온.



핫텐도 크림 빵
★★★★
일본에서 맛있게 즐기던 핫텐도 크림빵이 국내에 상륙했다. 이 제품의 매력은 하얀 빵 속에 차가운 생크림, 커스터드, 밤, 녹차, 초콜릿 크림이 가득 들어 있다는 거다. 첨가물을 거의 넣지 않은 듯 속재료 본연의 맛이 그대로 느껴져 좋다. 또 입에서 녹을 듯 부드러운 빵과 촉촉한 크림의 어우러짐도 만족스럽다. 2천8백원 핫텐도.



오예스 딸기맛
★★
초코파이와 양대 산맥을 이룬 유년 시절의 간식 오예스가 속크림을 바꿔 새롭게 출시했다. 기존의 초코크림이 아닌 딸기크림을 넣어 맛은 더 새콤달콤해졌지만 빵을 감싸고 있는 초콜릿 코팅, 촉촉한 케이크 시트는 여전하다. 초콜릿맛 오예스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맛에도 맞을거라 확신한다. 4천8백원 해태.



쁘띠첼 스윗 롤
★★★★
커피, 허브차와 어울리는 티타임 메이트를 찾는다면 ‘쁘띠첼 스윗롤’이 제격이다. 몽슈슈 도지마롤, 달롤에 뒤지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하면서도 가격은 훨씬 착하다. 빵 시트보다 크림이 많지만 보통의 롤케이크처럼 느끼하진 않다 . 오히려 크림에서 신선하고 담백하며 촉촉한 느낌이 든다 . ‘ 프레시밀크 ’ ‘ 딥캐러멜’ ‘핑크 스트로베리’의 3가지 맛이 있으니 취향대로 고르자. 2천5백원 CJ제일제당.



savory


초코는 새우편
★★★★
새우깡의 초콜릿 버전이다. 초콜릿으로 코팅했기 때문인지 식감이 바삭바삭하고, 기존 새우깡보다 길이가 짧아져 한입 거리로 좋다. 처음엔 이름이 왜 ‘초코는 새우편’인지 궁금했는데, 의외의 초콜릿 맛에 취해 자꾸 먹게 되니 진가를 알게 되더라. 씹을수록 강하게 남는 새우깡 맛의 여운도 일품이다. 오렌지나 레몬 등 새콤한 맛 과일주스에 곁들일 짝꿍을 찾는다면 ‘초코는 새우편’이 제격일 듯. 1천2백원 롯데제과.


스윗&솔트 팝 콘
★★★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프리미엄 팝콘의 대중화 버전쯤 된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달콤 짭짤한 케틀콘을 우리 입맛에 맞게 만들었다고 할까? 맛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으며 앉은 자리에서 한 봉지 쉽게 비울 수 있는 중독성이 있다 . 프리미엄 팝콘보다는 식감이 좀더 보송보송한 편이다. 2천7백원 피포크.


허니버터칩
★★★
요즘 이 과자의 명성을 따라갈 자가 있을까? 품귀 현상을 빚는 귀한 허니버터칩을 일주일이나 걸려 어렵사리 구했다. 과자를 한 입 베어 물었을 땐 왜 사람들이 이 맛을 좋아할까 의아했던 게 사실. 하지만 과자의 단맛과 짠맛이 적절히 조화된 덕에 묘한 중독성이 생기더라. 자꾸 손이 가서 한 봉지를 뚝딱 비우고 말았다 . 특히 맥주 안주로 즐겨 보면 왜 사람들이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하는지 알게 될 거다. 1천5백원 해태.


롱스틱
★★
프레츨의 과자 버전쯤 되는 줄 알았는데, 먹고 보니 몸서리칠 만큼 짠맛이 강하다. 식감이 약간 딱딱하며 오독오독 씹어 먹는 재미가 있다. 롱스틱의 짠맛과 경쾌한 소리가 어우러져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는 것 같다. 괜스레 신경질 날 때, 따분한 프로그램을 볼 때 롱스틱 을 먹으면 좋을 듯 . 단 짠맛이 다소 강하니 음료를 곁들이는 것이 좋겠다. 4천원 후버.


츄럿
★★★★
요즘 핫한 길거리 간식 추러스의 과자 버전으로 품평기를 위해 준비한 과자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주름진 겉모양이 재미있어 눈이 가고 은근한 시나몬 향도 좋다. 기다랗고 말랑한 기존의 추러스보다 크기가 작아 한 입에 먹기 편한 것도 큰 장점이다. 바삭한 식감 덕에 씹는 맛이 남다르며 설탕과 시나몬이 잘 섞여 있는 만큼 커피와 함께 즐길 스낵으로 안성맞춤이다. 1천5백원 크라운제과.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editor
KIM YEO N JUNG
photographer
KIM JAN DEE
assistant
RYU MIN YOUNG
editor
KIM YEO N JUNG
photographer
KIM JAN DEE
assistant
RYU MIN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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