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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아지트

On March 13, 2015 0

잘나가는 힙합 뮤지션들이 그들 사이에서는 요즘 그렇게나 힙하고 핫하다는 그만의 아지트를 공개했다.

 

바빌론 몬스터 우팸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에 나온 김태현을 비롯해 지금 가장 잘나가는 크럼프 댄서들은 모두 몬스터 우팸에 있다. 이들은 태양이나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에 서기도 하고, 자신들의 퍼포먼스를 만들기도 하며, 일반인에게 강습을 해주기도 한다.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크럼프 댄서들의 퍼포먼스를 동경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팀버랜드의 워커와 뉴에라의 스냅백만 미리 준비한다면 말이다.

 

 

 

락바텀 클럽 브라운

다이나믹 듀오의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라는 곡의 후반부에 나지막이 깔리는 내레이션을 잘 들어보자. ‘법적으로 음악은 브라운이 맞아’라는 말이 들릴 거다. 그 브라운이 바로 여기다. 이곳은 나온 지 20년이 지난 블랙스트리트의 ‘No Diggity’와 얼마 전 발매된 아이언의 음악이 함께 나올 정도로 다양한 힙합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벌써 꽤 많은 힙합 뮤지션 사이에서 아지트로 불릴 만큼 핫하다.

 

 

 

팔로알토 백인더데이

음악부터 벽에 걸린 사진들, 직원, 그리고 커피까지 백인더데이에서 힙합스럽지 않은 부분은 단 하나도 없다. 같이 온 친구와 아무 말 하지 않고 디제이가 틀어주는 음악만 듣다 온 적도 있고, 마이크나 앰프 모양의 커피 얼음이 있는 힙합스러운 라테를 마시기도 하고, 노토리어스 비아이지가 그려진 양말을 사러 간 적도 있다. 가끔 소규모로 파티도 하는데, 그때는 클럽 못지않은 화려한 공간으로 변모한다.

 

 

 

일레븐 더 엠

더 엠은 낮에는 카페, 저녁엔 라운지 바로 운영되기 때문에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나 갈 수 있다는 점도, 천장이 높아 답답하지 않은 분위기도, 들썩이게 되는 음악도 좋다. 그래도 제일 좋은 건 없는 거 빼고는 다 있다고 할 정도로 다양하게 구비된 술이다. 청포도나 블루베리가 그대로 들어가 상큼한 칵테일부터 와인에 보드카, 심지어 합법적 대마맥주도 있다. 맛있는 술로 기분 좋게 취하고 싶은 날 추천하는 곳이다.

 

 

Credit Info

월간 나일론

디지털 매거진

EDITOR
KANG YE SOL
PHOTOGRAPHER
YOO JI MIN
EDITOR
KANG YE SOL
PHOTOGRAPHER
YOO JI 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