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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 chocolate

On February 10, 2014 0

밸런타인데이에 순진하게 초콜릿만 줬다가 초콜릿과 함께 사랑도 녹아버릴 누군가를 위해 준비했다. 가격대별 남자 선물 리스트.

 

 

 

 

합리적 가격의 선물 아홉

1 호세쿠엘보 스페셜 기프트 세트 밸런타인데이에 술이 빠질 수 없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무난한 선물. 테킬라 슬래머 전용 잔이 포함된 호세쿠엘보. 3만원 호세쿠엘보.
2 마이빈스 더치커피 500 술 못 마시는 남자는 의외로 많다. 이런 사람들이 기분이라도 내라고 커피 연구소 마이빈스는 와인병에 더치커피를 담아 스페셜 기프트로 꾸며 판매한다. 3만9천원 마이빈스.
3 헤이트 스모킹 대디 퍼퓸 도메스틱 브랜드 퍼퓸라이퍼에선 흡연자를 위한 향수를 만들어냈다. 신기하게도 ‘헤이트 스모킹 대디’는 향수 특유의 베이스 향과 담배 냄새가 어우러져 좋은 향기가 난다. 마스킹 효과가 뛰어난 시트러스 향을 지닌 이 향수는 담배 못 끊는 남자친구에게 선물할 만하다. 3만2천원 퍼퓸라이퍼.
4 5분 모래시계 굳이 모래시계로 시간을 잴 일은 없어도 이 시계라면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을 톡톡히 할 듯. 6만9천원 솝.
5 인케이스 아이폰 케이스 레더 컬렉션 어떤 선물을 사야 할지 잘 모를 때 인케이스의 제품을 사면 중간 이상은 간다. 프리미엄 그레인 가죽을 사용해 수공예 디자인을 가미한 아이폰 케이스는 블랙과 브라운 2종이 있다. 6만5천원 인케이스.
6 금색 가위와 가위집 스틸로 되어 있는 금색 가위와 파우치 세트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4만6천5백원 에잇컬러스.
7 왁스레더 패스포트와 노트 커버 가죽에 천연 왁스 가공을 다시 입혀 사용할수록 왁스가 가죽 표면에 스며들어 가죽이 긁히거나 오염되지 않는 노트 커버. 쓸수록 에이징 되어가는 빈티지한 가죽 맛을 느낄 수 있다. 6만8천5백원 서프코트.
8 포마드용 빗 진짜 멋진 남자는 이런 빗을 쓴다. 3만원 서프코트.
9 히말라야 배스 솔트 탕 속의 물에 풀어 녹여서 목욕하거나 족욕 시 사용할 수 있는 배스 솔트는 피부 속 노폐물을 배출하고, 근육의 긴장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다니 밤에 잠 못 드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다. 각 1만5천원 올데이스위밍.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 여섯

 

1 부엉이 북앤드 부엉이 모양 북앤드는 밋밋한 집 인테리어에 확실한 포인트가 된다. 인테리어에 젬병인 남자친구에게 선물하자. 15만원 솝.
2 초록색 헌팅캡 눌러쓰기만 하면 한층 세련된 느낌을 풍기는 모자로 컬러도 예쁘다. 15만8천원 커드.
3 도트 타이 산뜻한 블루 컬러에 도트 무늬가 있는 타이는 이곳저곳에 매치하기 좋다. 14만8천원 커드.
4 러시아 집시 디퓨저 후각은 시각보다 예민하다. 남자친구에게서 홀아비 냄새를 맡고 싶지 않으면 그의 집 안의 찝찝한 냄새부터 없애주자. 그럴 땐 인공 향의 방향제보다 디퓨저가 좋다. 10만5천원 솝.
5 렉슨 SAFE 라디오 왼쪽에 자가발전 핸들이 있어 건전지가 필요 없는 렉슨의 라디오. 2분을 돌리면 30분간 청취가 가능하다. 10만원 에잇컬러스.
6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헤드폰 하우스 오브 말리에서 나온 헤드폰은 음질 좋기로 유명하고, 구매가 일부가 도네이션 기관에 기부된다는 점으로도 유명하다. 이왕 헤드폰을 선물할 거라면 착한 일 하는 아이로 고르자. 14만9천원 더 하우스 오브 말리.

 

 

큰맘 먹고 사주는 고가 선물 여섯

1 인스탁스 미니 90 핑크·블루·화이트의 폴라로이드 카메라는 남자가 들기에 왠지 민망하다. 남자가 갖고 다녀도 민망하지 않을 클래식한 디자인의 폴라로이드 카메라. 28만9천원 인스탁스.
2 아쿠아 디 파르마 면도기 세트 아쿠아 디 파르마에서 나온 정통 이탤리언 셰이빙 컬렉션. 남자친구가 전기면도기보단 이런 걸로 면도하면 좋겠다. 브러시는 오소리 털을 사용해 부드럽고, 면도기 헤드는 기능적이고 정교하다. 브러쉬&스탠드 47만원, 셰이빙 레이저&스탠드 42만원 아쿠아 디 파르마.
3 1909 슈케어 세트 박스 좋은 신발을 사는 것보다 관리가 더 중요하다. 본인이 사기엔 부담스럽지만 남자라면 슈케어 세트를 갖는 것이 로망이다. 슈케어 박스를 포함해 슈크림, 브러시, 폴리시, 레더 로션, 방수 스프레이 등이 포함된 슈케어 세트 박스. 64만4천원 삼우상사.
4 스마트 조명 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스마트폰과 태플릿 PC로 조명의 밝기나 색을 조절할 수 있는 LED 조명. 컬러가 1600만 가지나 되고 설정한 시각에 맞춰 자동 점등과 소등도 설정할 수 있다. 27만9천원 필립스.
5 아이패드 에어 선물용으로 아이패드는 늘 옳다. 이번 밸런타인데이엔 이왕이면 각인 서비스로 그에게 특별한 사랑의 메시지를 새겨 선물하자. 74만3천~109만1천원(16~128G) 애플.
6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 일렉트로룩스에서 나온 무선 스틱 청소기. 스틱 청소기와 핸디 청소기 두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다. 37만2천원 일렉트로룩스.

 

 

그래도 초콜릿
아무리 그래도, 초콜릿은 챙겨야 한다. 그래서 가장 유명하다는 초콜릿 전문점에서, 제일 잘나간다는 초콜릿을 미리 사왔다.

 

1 비터 스윗나인 ‘다크 초코볼+밀크초콜릿’
주인이 제품 패키지나 로고 등을 직접 디자인한 비터 스윗나인은 초콜릿이 가장 선물다운 느낌이 나는 곳이다. 초코칩이 촘촘하게 박힌 다크 초코볼+밀크초콜릿은 판 초콜릿으로, 아삭아삭하게 씹히는 크런키가 특징이다. 이곳의 판 초콜릿을 먹다 보면 남자들은 봉봉 초콜릿보다는 판 초콜릿을 좋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73-5 문의 02-337-2115 가격 6천원


2 PIAF 뤼벡 마지판
삐아프는 15종류의 봉봉 초콜릿을 파는 초콜릿 전문점이다. 실내 온도와 습도까지 초콜릿을 위한 환경으로 꾸몄고, 쇼콜라티에의 고급스러운 애티튜드가 돋보여 밸런타인데이에 인기 있는 곳이다. 뤼벡 마지판은 커피와 함께 먹으면 특히 좋은 초콜릿. 지나치게 달지 않아 남자의 취향에 맞다.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7-9 의 02-545-0317 가격 2천2백원


3 샤또 쇼콜라 ‘체리’
이태원 수제 초콜릿점 샤또 쇼콜라에선 선물하기 좋은 초콜릿을 많이 판매한다. 작은 매장에 아기자기 자리한 초콜릿 중엔 샤또 쇼콜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메뉴가 많아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 동글동글한 모양의 체리 초콜릿은 특유의 향긋한 향 때문에 언제나 인기가 높은 편.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 1동 11-16 문의 02-798-3171 가격 2천2백원

4 코코브루니 ‘마롱 프랄리네’
초콜릿을 사러 유명하다는 초콜릿 가게까지 갈 정성이 없다면 많은 매장을 갖추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코코브루니에 가면 된다. 코코브루니는 차도 맛있지만 가볍게 살 수 있는 초콜릿이 많기 때문. 특히 마롱 프랄리네는 밤 페이스트 가나슈로 만들어 진하고 달콤한 밤맛이 나는 쇼콜라로 개인적으로 강추한다.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536-18 문의 02-516-1875 가격 2천6백원


5 빠드두 ‘바닐라 쇼콜라’
대한민국 1호 쇼콜라티에가 연 매장인 빠드두엔 유독 생김새가 화려한 초콜릿이 많다. 많은 종류의 봉봉 초콜릿을 갖춘 빠드두에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건 하트가 새겨진 바닐라 쇼콜라. 겉은 바삭하고 속에는 달콤한 초콜릿이 들어 있어 다크 초콜릿보다 유독 부드럽다. 화이트 초콜릿은 자칫하면 느끼할 수 있는데 그 경계를 잘 지켰다.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644-20 문의 02-545-3971 가격2천5백원


6 에이미 초코 ‘사쿠란보’
매장을 큰 곳으로 옮길 만큼 가로수길 에이미 초코는 장사가 잘된다. 각종 초코 음료의 덕도 있지만 초콜릿의 질도 무시 못한다. 그중 하트 모양 사쿠란보는 가장 많이 찾는 초콜릿. 사쿠란보 차가 함유돼 차 특유의 진한 향이 나는 초콜릿은 처음 먹어본 사람은 약간 인공적이라고 느낄 수 있지만, 그 맛이 자꾸 생각난다.
주소 서울 강남구 신사동 524-18 문의 02-733-5509 가격 2천5백원

 

 

contributing editor KIM SO HEE
사진 KIM NAM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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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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