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포스트 블로그

통합 검색

인기검색어

HOME > FEATURE

건축가 양진석의 러브 하우스

내일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 되는 '집'

On May 09, 2018 0

‘집’이 진정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임을 디자인을 통해 증명하는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접근 방식에 대한 담론.

3 / 10
/upload/living/article/201805/thumb/38468-304687-sample.jpg

어반앨리스 내 2층 빅 파우더 룸에 자리한 건축가 양진석(왼쪽)과 디자이너 허혁.

어반앨리스 내 2층 빅 파우더 룸에 자리한 건축가 양진석(왼쪽)과 디자이너 허혁.

‘요즘 트렌드!’라는 표식이 붙은 디자인을 살펴보면 허전함을 감출 수 없다. 개인의 삶을 존중하며 완성되는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의 미래는 과연 올까? 쉽게 소비되고 흘러가버리는 일상이 아닌, 진정한 라이프스타일의 본질에 대해 묻고자 디자인투모로우(Design Tomorrow) 대표 디자이너 허혁과 건축가 양진석이 만났다.

청계산 앞자락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았던 건축주의 바람대로 외관은 예전 그대로, 내부는 한옥을 모티프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석수동 주택.

청계산 앞자락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았던 건축주의 바람대로 외관은 예전 그대로, 내부는 한옥을 모티프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석수동 주택.

청계산 앞자락에 오랫동안 터를 잡고 살았던 건축주의 바람대로 외관은 예전 그대로, 내부는 한옥을 모티프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 석수동 주택.

건축주 가족에게 일상의 안락함을 선물한 집. 슈퍼노멀의 진정한 가치를 담아낸 운중동 주택 욕실.

건축주 가족에게 일상의 안락함을 선물한 집. 슈퍼노멀의 진정한 가치를 담아낸 운중동 주택 욕실.

건축주 가족에게 일상의 안락함을 선물한 집. 슈퍼노멀의 진정한 가치를 담아낸 운중동 주택 욕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805/thumb/38468-304690-sample.jpg

집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을 보란 듯이 살려내 새로운 창공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으로 제시했다.

집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을 보란 듯이 살려내 새로운 창공에서의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으로 제시했다.

작업 공간이나 설계 사무실이 아닌 최근에 오픈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네요. ‘어반앨리스(Urban-Alice)’, 이름도 독특한 이곳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이곳은 제가 대표로 있는 디자인투모로우가 디자인하고 완성한 ‘어반앨리스’라는 공간이에요. 그동안 저는 주로 대단위 아파트의 주택 모델 설계나 개인의 단독주택들을 작업했어요. 어반앨리스는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해 다양한 가치를 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획됐어요. 1980~90년대 여대생 문화의 성지라고 불린 곳이 이곳 서대문구 대현동 일대인데요. 방문객들이 감소하고 사람들로부터 도외시되면서 10여 년간 방치된 쇼핑 상가가 있었어요. 전에도 없고 앞으로도 찾기 힘들,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자는 것이 이곳을 리모델링하면서 세운 목표였어요. 주변에 신촌과 홍대 앞, 연남동 등의 핫 플레이스가 있지만, 여긴 분위기가 좀 다르죠. 도시 재생이란 개념으로 지금의 이 공간을 표현한다면 좀 거창한 이야기가 되겠고요.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와 호흡을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완성한 곳이죠.

규모가 상당하네요. 멀티 쇼핑몰의 이미지가 아닌 새로운 공간을 모색하려 시도했다는 게 남다른데요.
3층 규모 공간으로 1층은 갤러리 겸 오픈 카페가 자리합니다. 2층은 레스토랑 겸 카페, ‘도심 속 앨리스’라는 메인 디자인 콘셉트를 모티프로 한 빅 파우더 룸이 자리해요. 3층에는 콘서트, 세미나 룸, 개인 학습 공간 등 자유로운 문화생활을 위한 공간으로 기획됐어요.  

‘휴식’과 같은 판타지를 2층과 3층 공간 안에 불어넣었다.

‘휴식’과 같은 판타지를 2층과 3층 공간 안에 불어넣었다.

‘휴식’과 같은 판타지를 2층과 3층 공간 안에 불어넣었다.

벤처캐피털의 공익 목적 세미나 시설이나 강연 전문 기업 등이 운영하는 비즈니스 플랫폼들은 많은데요. 이곳은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곳인데도 지역에 기반한 사회적인 이슈들을 담아내고 있네요. 이웃 나라 일본의 경우 츠타야서점 같은 특정 장소가 지역의 명소로 꼽히는데요. 어반앨리스 역시 지역의 명소로서 다양한 역할이 기대되는군요.
제가 관심 있게 보는 분야도 사람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방향을 체험하도록 유도하고 제안하는 것이에요. 공간이 그 매개체가 되는 거죠. 각자 어떤 삶을 목표로 같이 나아갈 것인가에 대해 좋은 선례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곳은 디자인적인 면보다는 츠타야서점처럼 라이프스타일에 주목한 공간이에요. 오후 시간대에 이곳에 와보면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가 뚜렷하게 보이니까요. 2, 3층 곳곳에서 대외 활동 등 다양한 세미나와 그룹 스터디 풍경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나 지식 나눔 콘서트 등도 외부 기획을 통해 열리기도 하고요. 공간이 문화를 만들어낸다는 생각을 몸으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요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구현한 셈인데요. 특히 학교 앞이라는 장소적인 특정성 때문인지 새로운 라이브러리를 시도한 게 이색적이네요. 소장님이 설계하신 주거 공간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지는데요?
맨 처음 건축 설계부터 시작했기 때문인지 모든 프로젝트를 대할 때는 무엇보다 본질에 집중하려고 해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이 저만의 디자인 원칙이에요. 외형적인 부분보다는 공간이 가져야 할 본질에 집중하는 편이죠. 실제 건축주와 많은 시간 대화를 나누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트렌디한 가구나 고급 마감재를 가져다 쓰는 등의 외형적인 부분에 집중하는 것을 경계하는 편이에요. 집은 보다 근본적으로 삶과 더 밀접해야 해요. 삶을 담는 그릇이 탄탄해야 그 안의 요리도 맛있는 법이죠. 가족의 삶의 정서가 좀 더 평안해지도록 완성하는 것이 저의 목표이기도 하고요.

소장님이 최근에 작업하신 주택 프로젝트가 있나요?
지상에서 250m 이상 높은 곳에 자리한 초고층 주상복합 펜트하우스를 리모델링했어요. 집 안에서 서울의 절반 정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도심의 파노라마 뷰가 270도까지 나오는 곳인데, 그동안은 닫아둔 채 살고 있었죠. 우리나라에서 통상적으로 이야기하는 집 안의 숨은 베이(Bay)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리모델링의 핵심이었어요. 프로젝트 별칭을 ‘창공에서(En Plein Ciel)’라고 지었죠. ‘하늘’에서 누릴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깨워 더 만족스런 일상을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콘셉트였어요. 그래서 집이 가진 뷰 포인트를 최대한 살리는 것을 목표로 했어요. 두 번째는 자재와의 싸움이었고요.

창공에서 자재와의 싸움이요?
이미 지어진 집을 맞춤형으로 완벽하게 만들 수 없다면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열린 기획으로 접근하자는 것이 리모델링 방향이었어요. 최대한 미니멀하게, 대신 ‘재료가 가진 물성을 강조하자’가 건축주와 저의 목표였거든요. 재료 본연의 컬러와 텍스처를 그대로 살리고, 최소한의 재료로 인테리어를 완성했어요. 페인트, 타일, 우드, 이렇게 크게 3가지 재료에 집중했고요. 컬러도 5가지 이하로 선택적으로 구성했죠.  

3 / 10
/upload/living/article/201805/thumb/38468-304692-sample.jpg

어반앨리스 내부에 들어서면 나타나는 리조트 같은 서재.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원더랜드인 디자인 ‘숲’.

어반앨리스 내부에 들어서면 나타나는 리조트 같은 서재.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원더랜드인 디자인 ‘숲’.

홍일화 작가의 작품이 전시 중인 1층 오픈 갤러리.

홍일화 작가의 작품이 전시 중인 1층 오픈 갤러리.

홍일화 작가의 작품이 전시 중인 1층 오픈 갤러리.

파노라마 뷰라. 집 안이 한 폭의 그림 같겠네요?
디자인에 담고자 했던 부분은 건축주의 삶의 본질을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었죠. 디자인적인 요소를 절제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중요한 부분이었어요.

요즘은 소비자들이 굉장히 스마트한 소비를 하는 편이잖아요. 인테리어 분야 또한 이런 소비 트렌드와 접점이 있을 듯한데요. ‘가성비’를 추구하는 건축주들에게 디자이너로서 어떤 솔루션을 제시하나요?
선과 면만 잘 정리돼도 좋은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집에도 어떤 특정 부분, 무언가로 힘을 주어 감각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강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창공에서’의 프로젝트는 그러한 부분을 내려놓는 과정을 담았어요. 외적인 부분은 가능한 줄이고 건축주의 삶을 최대한 집에 담으려고 한거죠. 디자이너마다 방향이나 각각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예전처럼 일부러 고급 마감재를 유도하거나 불필요한 구성을 넣어 디자인 비용을 요구하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도 그렇고, 대부분 디자이너들이 가지고 있는 인테리어 담론이기도 하고요.

단독주택 중 대표적인 프로젝트를 소개해주신다면요.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 프로젝트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아요. 공사 기간은 짧고, 협의 기간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한계가 있지요. 단독주택은 상대적으로 주어진 시간이나 정서적인 부분들까지 개인 맞춤형 공간으로 완성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요. 개인의 삶이 정주하게 되는 공간이므로,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는 거죠. 판교 운중동 주택이 제가 설계한 프로젝트 중 정점에 닿았다고 할 수 있어요.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평범한 가구나 재료가 아니라 건축주에게 이 재료와 이 가구가 왜 쓰여야 하는지에 대해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작업이 포함되었죠. 디자이너의 역할이 설계에만 머무는 것이 아닌 이런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봐요. 집을 지을 때 건축으로서의 문화적 가치를 뒤로하는 경우들이 많은 게 아쉬운 부분이죠.

건축과 디자인이 문화를 이끈다는 생각은 이러한 공간들을 통해 경험하고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어 전적으로 동의하는 바고요. 디자이너로서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라이프스타일을 능동적으로 완성하고 있다고 보시나요? 최근에는 개인들의 SNS만 살펴봐도 자신의 삶과 공간을 여러 사람과 공유하는 것이 트렌드가 된 것 같기도 해요.
대중이 추구하는 것들을 이끌어내고 새롭게 느끼도록 만들어내는 것도 디자이너의 몫이죠. 그런 점에서 경제적인 이익에 얽매여 획일화되어가는 부분이 좀 안타까워요. 디자이너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재료를 선정할 때 스펙트럼이 넓을수록 다양성이 존재해요. 요즘 대세로 꼽히는 인더스트리얼 빈티지, 첼시룩 등을 살펴보면 디자인의 의도와 본질까지 깊이를 담아 벤치마킹하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요. 시도는 과감하게 의도는 확실하게. ‘대중은 익숙한 것을 선호하고 식상한 것은 싫어한다’는 아주 쉬운 진리도 실은 이미 식상해진 것을 가지고 익숙하다고 표현할 뿐이죠. 제각각의 개성들을 찾아 충실하게 표현하는 디자인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저 또한 이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연구하고 있답니다.  

‘겟꿀러’로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품었다.

‘겟꿀러’로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품었다.

‘겟꿀러’로 불리는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그대로 품었다.

조형미 넘치는 모오이(MOOI)의 가구와 조명, 스튜디오 욥(Studio Job)의 형형색색 심볼 이미지로 도심 속 앨리스를 위한 신비로움을 표현한 공간.

조형미 넘치는 모오이(MOOI)의 가구와 조명, 스튜디오 욥(Studio Job)의 형형색색 심볼 이미지로 도심 속 앨리스를 위한 신비로움을 표현한 공간.

조형미 넘치는 모오이(MOOI)의 가구와 조명, 스튜디오 욥(Studio Job)의 형형색색 심볼 이미지로 도심 속 앨리스를 위한 신비로움을 표현한 공간.

주택을 설계할 때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소개해주세요. 디자인을 의뢰하는 건축주가 공간 디자이너에게 갖고 있는 오해 같은 게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처음 집을 짓는 건축주는 첫 만남에 ‘싸게, 빨리, 잘’할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집을 지으려면 먼저 건축주의 삶을 직접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적극적으로 건축주에게 말을 걸어요. “제가 집으로 가겠습니다. 밥을 같이 먹을까요? 방에 들어가 봐도 될까요?” 하면서 건축주가 살고 있는 공간을 먼저 관찰해요. 어떤 가구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하는 것이 먼저예요. 설계를 책임감 있게 맞춤형으로 하고 싶은 욕심 때문인데요. 간혹 반신반의하거나 오해를 하기도 해요. 보통은 3개월을 작업 기간으로 정하고 시작하지만, 6개월여로 길어지기도 하는데, 그만큼 시간을 들여서 충분히 고민하고 반영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살면서 이해하게 되지요.

디자인과 시공은 통상적으로 기간이 정해져 있는데요. 기간이 길어지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밥을 같이 먹거나 집을 방문하고 개인 미팅을 가급적 여러 번 가지면서 1개월 정도 일상생활을 함께하려고 해요. 그렇게 차근차근 건축주에 대해 알아가며 딱 맞는 공간을 그리다 보면 항상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요. 물론 디자인 비용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에요. 건축주의 삶을 더 정밀하게 주거 공간에 담아내기 위한 과정이죠. 충분히 소통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눈 것만큼 충실한 연구 과정은 없거든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나요?
그동안 외부에는 공개할 수 없는 고급 주택 프로젝트들을 많이 진행했어요. 최근에 재미난 프로젝트를 고심하다가 10평짜리 작은 규모의 주말 별장을 프로토타입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누구나 주말 별장을 갖고 싶은 욕망이 있잖아요. 우리에게 친숙한 나무를 재료로, 디자이너와 제작자가 함께 만들어 나가려고 해요.

진정한 웰메이드 주말 주택이네요. 경제적 부담도 덜고, 최근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이나 니즈에도 부합하고요.
글램핑 같은 아웃도어 캠핑, 여가 활동을 주말 주택에서 하는 비이동식 모듈 주택 같은 개념이에요. 도심의 협소주택과 달리 교외에서 머무는 주말 별장에 대한 로망을 담으려고 해요. 세컨드하우스 개념보다는 작은, 과도기적 형태로 많은 사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더 나은 삶의 가치를 담아내려 합니다.

3 / 10
/upload/living/article/201805/thumb/38468-304684-sample.jpg

세미나, 토크 콘서트, 스터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3층 라이브러리, 톨레랑스 홀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건축가 양진석과 디자이너 허혁.

세미나, 토크 콘서트, 스터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한 3층 라이브러리, 톨레랑스 홀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건축가 양진석과 디자이너 허혁.

INTERVIEWER OF THIS MONTH

INTERVIEWER OF THIS MONTH

공간 디자이너 허혁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포스코, 현대건설 상품개발실에서 근무했고, 디자인투모로우 대표이자 한국실내건축가협회 부회장, 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활동 중. 다수의 개인 주택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주택문화관을 기획하고 설계했으며, 삼성중공업 타운하우스 인테리어, 제주 토스카나호텔 상품 기획과 건축, 인테리어 등을 선보인 바 있다.

INTERVIEWER

INTERVIEWER

건축가 양진석
교토대학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이자 여의도 복합문화센터, 영동대로 복합개발 서울시 공간총괄 기획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객원교수 및 와이그룹 대표 건축가를 맡고 있다. 건축·인테리어 O2O 러브하우스 플랫폼 앱을 개발해 선보이고, 최근에는 양양의 설해원 리조트를 설계했다.

‘집’이 진정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임을 디자인을 통해 증명하는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접근 방식에 대한 담론.

Credit Info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안종환
촬영협조
어반앨리스, 디자인투모로우, 와이네트워크

2018년 5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안종환
촬영협조
어반앨리스, 디자인투모로우, 와이네트워크

0 Comment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