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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느낌 물씬 나는

MIX&MATCH HOUSE

On March 08, 2018 0

봄 느낌 물씬 나는 성수동의 한 아파트. 골드 컬러 프레임에 핑크, 그린을 포인트로 과감하지만 과하지 않게 컬러를 믹스 매치해 균형을 잡은 공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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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들을 그대로 들여서 꾸민 거실. 대리석과 골드 스틸 프레임이 결합된 마블홀릭의 거실 테이블로 공간을 화사하게 살려준다. 시계는 루나리스.

기존에 사용하던 가구들을 그대로 들여서 꾸민 거실. 대리석과 골드 스틸 프레임이 결합된 마블홀릭의 거실 테이블로 공간을 화사하게 살려준다. 시계는 루나리스.

거실 한편에 자리한 부부만의 여가 공간. 가구는 카민디자인이 자체 제작했다.

거실 한편에 자리한 부부만의 여가 공간. 가구는 카민디자인이 자체 제작했다.

거실 한편에 자리한 부부만의 여가 공간. 가구는 카민디자인이 자체 제작했다.

마루에서 대리석으로 전환되어 시원한 느낌을 더한 거실. 일조량이 넉넉해 보다 아늑한 분위기가 연출될 수 있도록 웨인스코팅과 컬러 포인트로 생기를 불어넣었다. 자투리 공간에는 부부만의 여가 공간을 만들고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신경 썼다.


육아와 살림을 동시에, 열린 주방
가족이 가장 신경을 쓴 공간은 거실과 주방이다. 평소 아내와 딸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심혈을 기울였다. 거실까지 확 뚫린 열린 주방으로 디자인해 엄마 김윤희 씨가 음식을 하며 거실에서 아이가 무엇을 하는지 체크할 수 있도록 했다. 대면형 주방으로 넓은 아일랜드를 배치해 가족이 모여 화합할 수 있도록 꾸몄다. 벽 쪽으로는 키 큰 장을 길게 설치해 수납공간까지 넉넉하게 만들었다. 화이트 톤의 깨끗한 느낌을 주는 대리석 아일랜드와 아늑함을 주는 마루를 믹스 매치해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공간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복합 대리석인 볼라카스와 헤링본 합판 마루를 믹스 매치해 고급스러움과 클래식한 느낌을 동시에 살린 복도. 심플하면서 모던한 느낌이 강한 마이너스 웨인스코팅으로 과하지 않게 디테일을 살렸다.

수납공간을 매립하고 문에도 웨인스코팅을 해 통일감을 준다.

수납공간을 매립하고 문에도 웨인스코팅을 해 통일감을 준다.

수납공간을 매립하고 문에도 웨인스코팅을 해 통일감을 준다.

대리석과 마루가 교차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복도. 웨인스코팅과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대리석과 마루가 교차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복도. 웨인스코팅과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대리석과 마루가 교차하는 것을 볼 수 있는 복도. 웨인스코팅과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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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민디자인이 자체 제작한 넓은 아일랜드가 자리한 주방. 대리석이 주는 특유의 시원한 느낌으로 주방 공간에 포인트 역할을 한다.

카민디자인이 자체 제작한 넓은 아일랜드가 자리한 주방. 대리석이 주는 특유의 시원한 느낌으로 주방 공간에 포인트 역할을 한다.

 

오롯이 휴식
침실의 주요 기능은 숙면할 수 있는 공간이다. 포근한 느낌을 주는 패브릭 침대를 선택하고 베딩은 컬러가 강한 침실 공간을 모던하게 잡아줄 그레이를 선택했다. 그린 포인트에 맞춰 침대 양옆에 자리한 부부의 사이드 수납장은 카민디자인이 자체 제작했다. 또 부족한 수납공간은 붙박이장을 제작해 공간이 좁아 보이지 않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침실 역시 질감이 다른 대리석과 나무마루 소재를 믹스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다. 또 더위를 많이 타는 남편을 위해 실링팬을 달았다. 침실 안쪽에는 부부만의 작은 메이크업 룸과 화장실이 있다. 골드와 대리석으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 룸. 화장실은 아이가 있다 보니 욕조에 들어가기 쉽게 턱을 만들었고 다른 공간에 비해 더욱 모던하게 꾸몄다.

모던하면서 깔끔한 욕실.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도 해 세면대의 면적을 조금 줄이고 샤워부스를 넓혔다.

모던하면서 깔끔한 욕실.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도 해 세면대의 면적을 조금 줄이고 샤워부스를 넓혔다.

모던하면서 깔끔한 욕실.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도 해 세면대의 면적을 조금 줄이고 샤워부스를 넓혔다.

볼드한 골드 컬러에 대리석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룸.

볼드한 골드 컬러에 대리석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룸.

볼드한 골드 컬러에 대리석의 조화가 돋보이는 메이크업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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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부의 휴식을 책임지는 널따란 침실. 일조량이 넉넉한 고층 건물이라 이중 커튼을 설치했다. 햇빛을 들일 때는 화이트 레이스 커튼을, 잠을 청할 때는 암막 커튼을 사용한다. 암막 커튼의 색깔을 방 안의 포인트 컬러인 그린에 맞춰 선택한 센스가 돋보인다.

부부의 휴식을 책임지는 널따란 침실. 일조량이 넉넉한 고층 건물이라 이중 커튼을 설치했다. 햇빛을 들일 때는 화이트 레이스 커튼을, 잠을 청할 때는 암막 커튼을 사용한다. 암막 커튼의 색깔을 방 안의 포인트 컬러인 그린에 맞춰 선택한 센스가 돋보인다.

 

하나뿐인 너를 위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여덟 살 외동딸을 위해 놀이방과 공부방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로 터 아이가 널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가 방에서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 책읽기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책장과 소파, 침대 모두 아이가 자라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들로 채웠다. 벽면은 모두 파스텔 핑크로 채우고 바닥은 부드러운 색상의 헤링본 마루로 아기자기한 느낌을 연출했다. 방 한편에 아치형 문을 만들고 아이만의 작은 드레스 룸도 만들어주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옷과 가방 등을 정리해 직접 외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를 위해 가장 신경을 많이 쓴 것이 거실에 자리한 욕실. 아이가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기자기하면서 모던하게 꾸몄다. 핑크 하부장과 대리석, 골드 수전 등으로 꾸며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소품에는 힘을 빼 모던함을 살렸다. 샤워부스에는 턱을 두어 아이가 앉아서 씻을 수 있도록 했다. 현관은 그린 포인트에 웨인스코팅과 골드 컬러 프레임으로 복도와 이어지도록 통일감을 주었다. 바닥의 대리석은 다른 곳에 비해 다크한 느낌을 주어 더욱 차분한 분위기를 낸다. 

좋고 싫음이 분명한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골라 입을 수 있도록 정리해준 드레스 룸.

좋고 싫음이 분명한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골라 입을 수 있도록 정리해준 드레스 룸.

좋고 싫음이 분명한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골라 입을 수 있도록 정리해준 드레스 룸.

아이가 사용하는 거실에 딸린 욕실. 사용하기 편하게 샤워부스 안에 턱을 만들었다. 카민디자인 자체 제작.

아이가 사용하는 거실에 딸린 욕실. 사용하기 편하게 샤워부스 안에 턱을 만들었다. 카민디자인 자체 제작.

아이가 사용하는 거실에 딸린 욕실. 사용하기 편하게 샤워부스 안에 턱을 만들었다. 카민디자인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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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책도 읽고 숙제를 하며 자신의 시간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넓게 꾸민 아이 방.

스스로 책도 읽고 숙제를 하며 자신의 시간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넓게 꾸민 아이 방.

  • 스스로 책도 읽고 숙제를 하며 자신의 시간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넓게 꾸민 아이 방. 스스로 책도 읽고 숙제를 하며 자신의 시간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넓게 꾸민 아이 방.
  • 전체적인 벽면 컬러에 맞춰 커튼과 소파, 베딩의 컬러를 선택했다. 아이의 숙면을 도울 침대로는 템퍼를 선택했다. 전체적인 벽면 컬러에 맞춰 커튼과 소파, 베딩의 컬러를 선택했다. 아이의 숙면을 도울 침대로는 템퍼를 선택했다.
  • 웨인스코팅 포인트로 채운 현관 앞 복도 바닥은 대리석을 깔았는데 공간보다 무거운 컬러를 선택했다. 웨인스코팅 포인트로 채운 현관 앞 복도 바닥은 대리석을 깔았는데 공간보다 무거운 컬러를 선택했다.
  • 가족이 모두 사용하는 드레스 룸. 따뜻한 헤링본 합판 마루를 깔았다.가족이 모두 사용하는 드레스 룸. 따뜻한 헤링본 합판 마루를 깔았다.

봄 느낌 물씬 나는 성수동의 한 아파트. 골드 컬러 프레임에 핑크, 그린을 포인트로 과감하지만 과하지 않게 컬러를 믹스 매치해 균형을 잡은 공간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Credit Info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안종환
시공과 디자인
카민디자인(www.carmine-design.com)

2018년 3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보연 기자
사진
안종환
시공과 디자인
카민디자인(www.carmine-desi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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