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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양진석의 러브 하우스

양진석과 인테리어 스타 앱 · 플랫폼 전문가들

On February 07, 2018 0

요즘 소비자는 인테리어에 대한 공감과 고민, 해결책도 간단히 손 안에서 해결한다. 수많은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을 분석해 서비스로 연결하는 하우징·인테리어 플랫폼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변화를 거듭할 인테리어 서비스의 약진을 예상하며, 대중에게 꼭 필요한 인테리어 솔루션은 무엇인지, 미래의 주거 트렌드는 어떻게 발전할지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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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석 건축가가 설계한 논현동 디사모빌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각 플랫폼 서비스 대표들과 만났다. 왼쪽부터 오늘의 집 이승재, 집닥 박성민, 집꾸미기 류지현, 러브 하우스 양진석.

양진석 건축가가 설계한 논현동 디사모빌리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각 플랫폼 서비스 대표들과 만났다. 왼쪽부터 오늘의 집 이승재, 집닥 박성민, 집꾸미기 류지현, 러브 하우스 양진석.

 

‘우리 집도 바뀔 수 있을까?’ 셀렘 반 걱정 반, 많은 소비자는 주거 형태는 다르지만 자신의 삶의 환경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되기를 희망한다. 그런 바람 위에 새로운 가치에 대한 투자로서 자신만의 공간을 꾸미는 인테리어가 초미의 관심사다. 일상 속 인테리어에 대한 호기심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관련한 시장 규모 역시 큰 폭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그동안 수없이 쏟아져 나왔던 ‘집, 인테리어 플랫폼’ 중에서 현재까지 소비자들이 애정을 가지고 사용하는 플랫폼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2014년을 기점으로 비슷한 시기에 출발했지만, 각기 다른 방향으로 여전히 소비자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변화를 주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테리어 플랫폼 대표들을 건축가 양진석이 만났다.

인테리어 영역에서 특별한 서비스 영역을 개척하신 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었네요. 주거 공간과 관련해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회사들이 ‘공간연합’이라는 작은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서비스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인테리어 모바일 플랫폼 다운로드 수, 사용자 수로 선두를 지키고 있는 플랫폼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입니다. 버킷플레이스(오늘의 집)의 이승재 대표, 집닥 박성민 대표와 집꾸미기 류지현 부대표까지, 이렇게 다같이 모인다는 게 기적일 정도로 힘들게 마련한 자리입니다.
오늘의 집(이하 오늘)_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서비스 ‘오늘의 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 이승재입니다. 오늘의 집 서비스는 사람들이 직접 자신의 집을 꾸미고 사진으로 찍은 다음, 그 사진들을 서로 공유하는 공간이에요. 단순히 사진만 공유하는 것은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혹은 따라 하고 싶은 집의 인테리어를 찾았을 때 그 사진 속 가구나 제품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 좀 더 편하게 집을 꾸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집닥_집닥주식회사의 집 닥터 서비스를 맡고 있는 박성민입니다. 집닥은 집을 고쳐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어요. 과거에는 집 안의 인테리어나 리모델링을 계획하면 주로 집 근처에 있는 인테리어 회사의 지점 등을 돌아다니며 상담을 하고 견적을 받는 불편함이 있었죠. 집닥은 이를 PC와 모바일 안에서 해결하고 사후 서비스까지 해주고 있어요. 소비자와 시공업체 혹은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연결해주는 거죠. 저희는 철거부터 완전하게 집이 완성될 때까지 전 과정을 서비스하고 있어요.
집꾸미기_집꾸미기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류지현입니다. 집꾸미기는 인테리어를 어렵게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사용자들이 직접 꾸민 셀프 인테리어와 관련된 실생활 콘텐츠들을 구매로 연결시키고,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되도록 유도하고 있지요. 어떤 방식으로 어떤 제품을 들였는지 팁을 제공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인테리어에 관심만 가지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원하는 공간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참여하고 있는 러브 하우스 플랫폼도 집 전문가들이 전문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요. 이렇듯 집과 관련한 서비스 기업들은 인테리어 시장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요. 지금까지 나온 콘텐츠들이 어떤 부분에 집중되고 있고, 실제 인테리어 수요가 어떻게 발생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집닥_우리나라는 노후화된 주택이나 아파트가 아직 많기 때문에 이를 고쳐서 살고자 하는 수요 역시 많습니다. 그래서 잠재 시장 규모는 실제로 더 크다고 봅니다. 지난해 통계를 보면, 매달 5000여 건 정도 인테리어 예산과 견적을 제공했고요. 실제로 인테리어 시공을 하는 규모는 월 70억 원 정도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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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전에 출발해 집을 꾸미고, 공유하고 고치는 전문 영역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해 수백만 대중들이 인테리어에 관심을 증폭시킨 계기가 된 플랫폼 3사들. 누구나 쉽게 집을 꾸밀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고,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과정을 보다 빠르고 쉽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손 안의 서비스.

약 4년 전에 출발해 집을 꾸미고, 공유하고 고치는 전문 영역을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해 수백만 대중들이 인테리어에 관심을 증폭시킨 계기가 된 플랫폼 3사들. 누구나 쉽게 집을 꾸밀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고,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과정을 보다 빠르고 쉽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손 안의 서비스.

 

실제로 많은 분이 인테리어 시공을 한다는 이야기네요.
집닥_매달 70억 원 규모의 거래라고 하면 큰 금액처럼 느껴지지만, 수많은 인테리어 시공사들이 70억 규모의 일을 진행하는 것이고요. 여기에서 실제 시공 금액과 스타일링 비용까지 더해져서 하나하나의 집이 완성되는 거죠.

연간으로 보자면 플랫폼당 900억 원 정도의 규모인데, 굉장히 많은 분이 인테리어를 했다는 얘기네요. 여전히 많은 분이 인테리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고요. 실제로 많은 분이 이렇게 집을 꾸미고 스타일링한 집들을 사람들과 공유하잖아요. 왜 사람들은 그렇게 인테리어에 관심을 쏟는 걸까요?
오늘_저희도 사실 놀라웠어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기도 하고, 처음 출발할 때부터 이 같은 사용자의 패턴을 분석하기도 했는데, 특별한 이유나 동기 부여가 있었다기보다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모두 자신의 공간을 보여주고 싶어 하고 다른 이들의 공간을 한 번쯤 살펴보길 원하는 작은 욕망들이 실현된 것이라고 할까요. 본인이 정보를 얻었으니, 실천해본 결과를 또 나누기도 하고. 그런 선순환 구조가 인테리어 영역에서 자생적으로 생겼다고 봐야 하겠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소비자들이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보면, 사람들이 그동안은 보기만 했던 인테리어에서 실현 가능한 인테리어에 대한 욕망을 작은 소품 하나로, 일상을 바꾸는 일에 깊이 공감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요. 집꾸미기는 인테리어 소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던데, 소비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집꾸미기_저희 플랫폼 내 채널들에서 제품을 소개하는데, 소비자들이 봤을 때는 단순히 공간 안에 놓인 소품을 판매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보다, 어떻게 일상으로 연결해서 활용할지를 함께 고민하는 측면이 더 강조되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큰 거부감 없이, 작은 것이라도 에피소드를 차곡차곡 만들어나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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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사옥 내 거실 공간.

오늘의 집 사옥 내 거실 공간.

집꾸미기 사옥 1층의 카페 공간.

집꾸미기 사옥 1층의 카페 공간.

집꾸미기 사옥 1층의 카페 공간.

그래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이 무엇이었나요? 어떤 부분에 관심이 가장 많이 쏠리던가요?
집꾸미기_일상의 불편함은 확실하게 해결해주지만 관여도는 그다지 높지 않은 제품들이에요. 하지만 디자이너블한 부분을 놓치지 않은 제품들이죠. 실제로 규조토 소재의 러그나 분리 수거함 등은 정말 더 이상은 국내에 살 사람이 없겠다 싶을 정도로 많이 팔렸는데도 여전히 지속적으로 판매되는 것을 보면, 인테리어 소품에 많은 소비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죠.

아마 접근성이 쉽고 빠르기 때문에 작은 소품으로 변화를 주려는 소비자들의 심리와 맥이 닿았던 것 같은데요, 잠재 소비가 가능한 부분이었던 거죠. 각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이게 된 배경이 정말 궁금한데요. 인테리어와 리모델링으로 영역을 넓힌 계기가 무엇이었나요?
오늘_저는 예전에 소비자로서 ‘인테리어’가 너무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날 지인의 집에 갈 일이 있었는데요. 정말 평범한 오피스텔인데 내부로 들어가니 예상하지 못했던 뜻밖의 공간이 등장한 거예요. 집주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맞춤형 공간으로 변화를 준 것이었는데 그 순간 정말 뒤통수를 얻어맞은 느낌이었달까요. 집 안에 자전거가 있고, 책장이 있고, 아일랜드 바도 있었는데 정말 거기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드는 거예요. ‘이런 공간에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란 마음을 갖게 됐고요. 입주 전부터 그렇게 만들어졌나 하고 찬찬히 봤더니 스스로 필요에 의해, 인테리어를 고민한 흔적이 있더라고요. 제 경험에 많은 분이 공감할 거라 생각해요. 많은 사람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고 원하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일을 하면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출발이었죠. 작은 일상의 경험이 출발점이 됐어요.
집닥_저희는 소비자의 관점이 아니라 공급자 관점에서 다양한 소비자들을 많이 경험했어요. 인테리어를 하면서 소비자들이 불편해하고 어려워하는 게 무엇인지를 너무 잘 알고 있었어요. 집 단장을 결심한 분들의 마음에서 출발하게 된 서비스죠. 시공회사를 연결하는 일이다 보니 실제 위험요인도 많았지만, 고객을 만족시켜주는 것이 플랫폼의 핵심이니까, 정말 사후 관리에 집중했어요. 소비자가 불편해하는 것을 우리가 대신 해결해주자고 결심한 뒤부터는 정말 많은 분이 플랫폼을 통해 인테리어 고민을 해결하고 있어요.
집꾸미기_저는 원룸에 살 때 집을 꾸미고 싶어서 자료를 찾아봤는데 일단 참고할 자료를 찾기가 어려웠어요. 인터넷 포털의 검색창에 ‘원룸 인테리어’ 키워드를 치고 검색하는 식이 전부였어요. 막상 찾아보니 전국의 부동산 사진만 나오고 사람들이 직접 어떻게 꾸몄다는 이야기들과 정보는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설령 그런 자료를 찾아도 어떤 가구를 어떻게 구매했고, 배치는 어떤 식으로 했다는 식의 구체적인 정보는 전혀 없었죠. ‘불편함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결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했어요. 일을 시작했던 초반에 정말 다양한 셀프 인테리어를 시도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실감했어요. 상상 이상이었죠. ‘인테리어, 정말 어렵지 않고 가장 쉬웠어요’가 저희가 소비자들에게 전하는 큰 메시지예요.  

 

현재의 소비자들은 무엇에 가장 관심이 많은가요?
오늘_저렴한 비용으로도 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에 가장 관심이 많아요. 훌륭한 인테리어를 원하지만, 비용을 낮추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집꾸미기_집을 상하지 않고 만족스럽게 꾸밀 수 있을까도 큰 관심사 중 하나죠. 주거 형태도 다양하고, 월세 혹은 전세로 거주하고 있지만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은 모두가 똑같거든요. 이 부분도 개개인마다 방법을 찾고 싶은 고민 중 하나겠죠.
집닥_저희 같은 경우 인테리어 시공 후에 사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철거나 시공도 중요하지만, 살면서 불편함을 겪지 않으려면 이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인거죠.

앞으로 라이프스타일과 관련해 어떤 트렌드가 유행할 거라고 예상하나요, 이게 곧 소비자들이 경험할 새로운 인테리어 서비스로도 실현될 테니까요.
집닥_인테리어도 4차 산업시대의 핵심 키워드가 될 수 있는데요. 무인 자동차가 거리를 활보하는 스마트 시티 관점에서 보면 집 안의 조명부터 생활 가전까지 사용자 데이터가 컨트롤러 하나로 연결되는 미래가 가까이 오고 있어요. 저희도 인테리어를 위한 소비자와 시공사의 연결고리 역할뿐 아니라 집 안과 밖에서 소비자의 편리함을 위한 스마트 홈의 미래 가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네요.
집꾸미기_IoT가 인테리어에 적용되면 ‘소형화’가 부상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아파트에 거주하는 세대가 많고, 이런 주거 문화가 익숙한 현실이기 때문인데요. IoT 시스템 자체도 작은 제품 단위로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 현실적인 적용 방법이죠. 스마트 전구를 비롯해 스몰 IoT 기구들이 그 예가 될 수 있어요.
오늘_저희는 ‘스몰 럭셔리’를 중심 화두로 삼고 있어요. 이케아를 필두로 가성비와 가격보다 디자인이 먼저라는 디성비로 인테리어 트렌드가 부상했는데요. 이전에는 외형적인 부분에 만족하는 제품을 구매했다면 앞으로는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전체 중의 일부는 고가의 브랜드나 디자이너가 만든 특별한 소품,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날 것이라 전망합니다. 그동안 중저가 브랜드 제품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면 앞으론 조금 더 위로 시장의 움직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가치 소비가 일어날 것이라 예측하고 있어요. 획일화된 주거 공간도 우리나라의 대부분 사람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똑같은 구조라면 정말 나를 위한 공간을 만들자’는 생각에서 출발해, 다른 사람들을 따라 하는 것보다 나만을 위해, 오롯이 나를 위한 공간에 개성을 담으려는 시도들이 새롭게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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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집 사옥 내 사무공간.

오늘의 집 사옥 내 사무공간.

  • 오늘의 집 사옥 내 사무공간. 오늘의 집 사옥 내 사무공간.
  • 인테리어 디자인을 대중에게, 전문가에게 공급하고 해결하는 과정까지 솔루션으로 담아낸 플랫폼 사의 모임, 공간연합은 단순 경쟁 관계가 아니라 협력 관계에서 지속 가능한 인테리어 시장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대중에게, 전문가에게 공급하고 해결하는 과정까지 솔루션으로 담아낸 플랫폼 사의 모임, 공간연합은 단순 경쟁 관계가 아니라 협력 관계에서 지속 가능한 인테리어 시장의 미래에 대해 고민한다.

SPECIALIST OF THIS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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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연합
하우징, 인테리어 서비스 플랫폼 연합. 오늘의 집 플랫폼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 집꾸미기(오스퀘어), 집닥 외에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중개 서비스) 등 주거 공간과 관련한 오프라인 서비스를 모바일과 PC로 확장하는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는 플랫폼사들 간의 모임.

INTERVI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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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양진석
교토대학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이자, 여의도 복합문화센터, 영동대로 복합개발 서울시 공간총괄 기획가, 일본 리츠메이칸대학 객원교수 및 와이그룹 대표 건축가를 맡고 있다. 건축•인테리어 O2O 러브하우스 플랫폼 앱을 개발해 선보이고, 최근에는 양양의 설해원 리조트를 설계하였다.

요즘 소비자는 인테리어에 대한 공감과 고민, 해결책도 간단히 손 안에서 해결한다. 수많은 소비자들의 생활 습관을 분석해 서비스로 연결하는 하우징·인테리어 플랫폼들 덕분이다. 앞으로도 변화를 거듭할 인테리어 서비스의 약진을 예상하며, 대중에게 꼭 필요한 인테리어 솔루션은 무엇인지, 미래의 주거 트렌드는 어떻게 발전할지 예측해본다.

Credit Info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안종환
장소협조
디사모빌리(www.disamobili.co.kr)
촬영협조
와이네트워크

2018년 2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안종환
장소협조
디사모빌리(www.disamobili.co.kr)
촬영협조
와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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