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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혼 일기 - COUPLE #2

여행지에 온 듯 허니문 라이프

On December 28, 2017 0

결혼 문화가 바뀌면서 신혼부부의 라이프도 달라지고 있다. 결혼을 결심한 순간부터 예단, 혼수 준비, 신혼집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이전과 사뭇 달라진 신혼 풍경. <리빙센스>와 함께 쓰는 '신혼 일기' 다섯 편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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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클래식 무드로 꾸민 거실. 방이 4개인 33평형 아파트는 거실이 비교적 좁게 구획되어 있었다. 거실과 맞닿은 가벽을 대각선으로 허물고 프렌치 도어를 단 홈 카페로 만들면서 한층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도어 컬러는 벤자민무어 페인트의 1331 Ballet Slippers.

빈티지 클래식 무드로 꾸민 거실. 방이 4개인 33평형 아파트는 거실이 비교적 좁게 구획되어 있었다. 거실과 맞닿은 가벽을 대각선으로 허물고 프렌치 도어를 단 홈 카페로 만들면서 한층 개방감 있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도어 컬러는 벤자민무어 페인트의 1331 Ballet Slippers.

부부가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홈 카페. 평소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와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을 컴바이닝해 사용하는 아내 박윤미 씨.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카페 공간에도 홈 캔들과 디퓨저는 필수다.

부부가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홈 카페. 평소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와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을 컴바이닝해 사용하는 아내 박윤미 씨.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카페 공간에도 홈 캔들과 디퓨저는 필수다.

부부가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는 공간으로 사용하는 홈 카페. 평소 조 말론 런던의 잉글리쉬 오크 앤 레드커런트와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을 컴바이닝해 사용하는 아내 박윤미 씨.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카페 공간에도 홈 캔들과 디퓨저는 필수다.

우리 이렇게 닮았는데 #사내커플 #친구에서_남편으로
박윤미, 박승욱 부부가 처음 만난 것은 4년 전. 사내 동기였던 두 사람은 서로를 친구로 생각하며 오랜 시간을 지냈다. 같은 층,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며 눈인사만 나누던 두 사람은 어느덧 영화와 맥주, 맛있는 저녁을 먹으며 퇴근 후 심심한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이가 됐다. 그 무렵 승욱 씨에게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는데, 바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아파트에 ‘당첨’된 것. “입주 후 휑하게 비어 있는 방 4개짜리 33평형 아파트를 보면서 처음 결혼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이 공간을 함께 나눌 아내가 있으면 행복할 것 같더라고요.” 함께 나눌 공간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윤미 씨였다고. 승욱 씨의 고백으로 두 사람은 좋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는 결혼 생각이 없었죠. 하지만 연애를 시작하고 나니 이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삶을 바라보는 방식과 취미가 비슷한, 친구 같은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이잖아요. 놓치면 안 되죠.”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며 마련한 #신접살림
퍼즐을 맞춘 듯 꼭 맞아 보였던 두 사람의 차이점은 인테리어를 논의하다 발견했다. 발레용 스커트 튜튜를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핑크 컬러를 선호하는 아내와 달리 남편 승욱 씨는 모던한 블랙&화이트 인테리어를 선호했던 것. 감성적이고 세심한 성격의 남편이 아내를 배려한 덕에 거실과 홈 카페는 러블리한 무드의 공간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 “이런 톤은 간지럽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막상 아내의 취향대로 꾸미고 나니 한층 신혼집 같더라고요. 집안 어른들도 다들 칭찬해주시고. 그 덕분에 제 취향도 조금은 바뀌게 됐어요. 그 대신 아내는 홈 카페 안에 저만을 위해 모던한 무드의 조 말론 런던 디퓨저와 홈 캔들을 들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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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타공하고 목공 작업으로 창문을 단 홈 카페. 창문 덕에 홈 카페와 거실이 각각 독립적인 공간으로 기능하면서도 연결된 느낌을 준다.

벽을 타공하고 목공 작업으로 창문을 단 홈 카페. 창문 덕에 홈 카페와 거실이 각각 독립적인 공간으로 기능하면서도 연결된 느낌을 준다.

 

집순이, 집돌이의 #홈카페
“저희 둘 다 집순이, 집돌이예요. 회사에서 퇴근하고 나면 집에 들어가서 쉬는 시간이 많아요. 취미도 플라워 스타일링 같은 정적인 것들이고요.”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 집에서 책 읽기, 영화 보기, 차 마시기 등을 주로 하는 두 사람에겐 홈 카페가 첫 번째 필수 요소였다. 이들 부부와 만난 아뜰리에 헤세드의 김민희 디자이너는 부부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홈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거실과 접한 경량 벽체를 타공해 목공 작업으로 창문을 만들고, 프렌치 도어를 대각선으로 내 개방감 있는 홈 카페를 들인 것. 대각선으로 벽체를 허문 덕에 자칫 좁아 보일 수 있는 거실이 한층 넓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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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랩핑과 타일 시공으로 모던함을 살린 주방. 살림이 서툰 서로를 위해 함께 식사 준비를 하곤 한다.

필름 랩핑과 타일 시공으로 모던함을 살린 주방. 살림이 서툰 서로를 위해 함께 식사 준비를 하곤 한다.

따뜻한 색채감과 러블리한 무드를 좋아하는 윤미 씨와 달리 모던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승욱 씨. 거실과 홈 카페를 자신의 취향대로 꾸민 윤미 씨는 침실은 남편의 취향을 고려해 모던하게 연출했다.

따뜻한 색채감과 러블리한 무드를 좋아하는 윤미 씨와 달리 모던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승욱 씨. 거실과 홈 카페를 자신의 취향대로 꾸민 윤미 씨는 침실은 남편의 취향을 고려해 모던하게 연출했다.

따뜻한 색채감과 러블리한 무드를 좋아하는 윤미 씨와 달리 모던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승욱 씨. 거실과 홈 카페를 자신의 취향대로 꾸민 윤미 씨는 침실은 남편의 취향을 고려해 모던하게 연출했다.

신혼 인테리어 가성비 #홈스타일링
집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기흥의 대기업에서 근무하는 부부. 결혼 준비 중에도 야근은 예사였고 주말에도 출근하는 일이 심심치 않았다. 비교적 간단한 공사만으로도 집 분위기를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홈 스타일링은 없는 시간을 쪼개 바쁘게 결혼을 준비해야 했던 두 사람에겐 최적의 선택. 신혼부부의 로망인 침실은 모던 프렌치 스타일로 꾸몄다. 컬러 매칭으로 분위기를 정돈하고 형광등 대신 프렌치 톤의 펜던트 조명으로 마무리했다. 집을 온전한 휴식 공간으로 꾸미고자 했기에 가전은 ‘꼭 필요한 범위’ 안에서만 들였다. 언제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처럼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네스프레소 커피 메이커, 매번 입은 옷을 세탁소에 맡기고 찾을 여력이 없는 맞벌이 부부를 위한 스타일러와 간편한 청소를 위한 로봇 청소기가 1순위. “집에만 와도 영화관이나 카페에서 데이트를 하는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평범하게 구획되어 있던 아파트 공간을 저희만의 라이프스타일로 꾸민 게 더할 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혼수였던 셈이죠.” 마치 신혼여행을 온 것처럼 이제 새로운 집에서 신혼 라이프의 막이 열린다.

아내를 위해 핑크 톤의 홈 카페를 완성했다. 여기에 세련된 무드를 더할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럭셔리 캔들과 센트 써라운드™ 디퓨저, 그린 토마토 앤 리프 홈 캔들을 테이블에 올려두었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싱그러운 토마토 향이 컴바이닝되어 사랑스러운 홈 카페 분위기를 만든다.

아내를 위해 핑크 톤의 홈 카페를 완성했다. 여기에 세련된 무드를 더할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럭셔리 캔들과 센트 써라운드™ 디퓨저, 그린 토마토 앤 리프 홈 캔들을 테이블에 올려두었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싱그러운 토마토 향이 컴바이닝되어 사랑스러운 홈 카페 분위기를 만든다.

아내를 위해 핑크 톤의 홈 카페를 완성했다. 여기에 세련된 무드를 더할 조 말론 런던 라임 바질 앤 만다린 럭셔리 캔들과 센트 써라운드™ 디퓨저, 그린 토마토 앤 리프 홈 캔들을 테이블에 올려두었다.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싱그러운 토마토 향이 컴바이닝되어 사랑스러운 홈 카페 분위기를 만든다.

두 사람 다 일을 하는지라 매번 입었던 옷을 세탁소에 맡기는 게 부담스러워 LG 트롬 스타일러를 구매했다.

두 사람 다 일을 하는지라 매번 입었던 옷을 세탁소에 맡기는 게 부담스러워 LG 트롬 스타일러를 구매했다.

두 사람 다 일을 하는지라 매번 입었던 옷을 세탁소에 맡기는 게 부담스러워 LG 트롬 스타일러를 구매했다.

2018 신혼 일기 - COUPLE

 

도시 남녀의 취향 저격 라이프스타일

결혼 문화가 바뀌면서 신혼부부의 라이프도 달라지고 있다. 결혼을 결심한 순간부터 예단, 혼수 준비, 신혼집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이 이전과 사뭇 달라진 신혼 풍경. <리빙센스>와 함께 쓰는 '신혼 일기' 다섯 편을 소개한다.

Credit Info

기획
김미주, 박민정 기자
사진
김덕창, 백경호, 안종환, 양우상

2018년 1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미주, 박민정 기자
사진
김덕창, 백경호, 안종환, 양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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