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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따뜻하게

연말 홈 파티 레시피 제안

On December 15, 2017 0

크리스마스와 각종 모임, 친구들과의 소소한 파티가 기다리는 12월. 연말이라고 해서 화려하고 거창한 요리로 멋 부릴 필요는 없다. 편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소박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음식을 준비해보자. 둘러 앉아 서로 건네며 나눠 먹는 즐거움을 더하면 상차림이 더욱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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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 메뉴 베이컨&머쉬룸 크림수프, 해산물 빠에야, 홍합 스튜, 치아바타, 크래커, 치즈, 올리브, 무화과, 포도, 맥주.

홈파티 메뉴 베이컨&머쉬룸 크림수프, 해산물 빠에야, 홍합 스튜, 치아바타, 크래커, 치즈, 올리브, 무화과, 포도, 맥주.

 

편안함을 나눠요
호스트가 분주하게 움직이거나 음식 준비로 지쳐 있다면 손님들도 파티를 제대로 즐기기 어렵다. 편한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라면 맛있으면서 간편하게 맛을 낼 수 있는 메뉴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홈파티 요리를 준비할 때는 시판 소스를 활용해보자. 특히 시판 크림파스타 소스에는 원재료가 풍부해 별다른 추가 재료 없이 물만 부어 끓여내도 깊은 맛을 내는 수프가 완성된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로는 견과류와 과일, 치즈 등이 적당하며, 술을 즐기지 않는 손님이나 아이들을 위해서는 크래커와 다양한 맛을 내는 치즈 등을 준비해 센스 있는 호스트가 되자. 특히 청정 호주에서 직수입한 램노스사의 자연치즈 및 과일치즈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맛으로 홈파티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씨앤에이치에프에스(www.cnhfs.com)’에서 주문가능하다.

 

 푸짐함을 나눠요 
해산물 파에야
SEAFOOD PAELLA

재료
쌀 2컵, 오징어 1마리, 새우 4마리, 홍합 10개, 아스파라거스 4대, 강황 가루 1큰술, 올리브유·화이트와인 ¼컵씩, 다진 마늘 2큰술, 파슬리 가루 적당량,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_쌀은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 다음 물기를 뺀다.
2_손질한 오징어의 몸통을 링 모양으로 썬다. 새우는 내장을 빼고 머리는 그대로 둔다.
3_홍합은 삶아 입이 벌어지면 바로 건진다.
4_아스파라거스는 필러를 사용해 질긴 부분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_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 강황 가루를 넣으며 색을 낸다.
6_⑤에 불린 쌀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7_오징어, 새우를 넣고 볶다 홍합, 아스파라거스, 화이트 와인,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고루 섞는다.
8_쿠킹 포일로 덮고 약한 불에서 15분간 뜸을 들인다. 또는 200℃의 오븐에서 15분간 익힌다.

 

 

 뜨끈함을 나눠요 
홍합 스튜
MUSSELS STEW

재료
홍합 500g, 모시조개 200g,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양파 30g, 페페론치노 5개, 화이트 와인·토마토소스·채소 육수 1컵씩, 홍합 육수 ½컵, 방울토마토 10개, 버터 10g, 올리브유 적당량, 소금·통후추·딜 약간씩

만들기
1_홍합은 수염을 제거하고 바락바락 문질러 깨끗이 씻는다. 모시조개도 씻어 물기를 뺀다.
2_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 다진 양파를 넣어 갈색이 될 때까지 볶는다.
3_②에 페페론치노를 넣고 볶다가 홍합, 모시조개를 넣은 다음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린다.
4_토마토소스와 채소 육수, 홍합 육수를 넣고 끓어오르면 통후추를 갈아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폰타나 시판 파스타 소스를 활용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5_홍합에 소스가 잘 배어들게 섞고 농도가 진해지면 방울토마토와 버터를 넣고 불을 끈다. 

6_딜을 뿌려 장식한다.

 

 

 

 달콤함을 나눠요 
TEA PARTY

소박하고 따뜻한 홈파티 요리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면 마무리는 은은한 차와 감미로운 디저트로 장식하자. 티파티에 필요한 도구로는 티포트, 찻잔, 차 거름망 등이 있으며 차를 우려내기 전 티포트와 찻잔에 뜨거운 물을 담아 데워 두는 것이 중요하다. 차는 보통 3~5분 정도 우려내는 것이 좋고, 팔팔 끓는 물보다는 85~90℃ 정도 온도가 적당하다. 특히 차의 향을 위해서는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뚜껑이 있는 티포트를 준비한다. 차와 함께 낼 디저트로는 마카롱, 피낭시 등의 프티 사이즈가 좋고, 과일로는 포도나 무화과 등 자극적이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종류로 곁들인다.

크리스마스와 각종 모임, 친구들과의 소소한 파티가 기다리는 12월. 연말이라고 해서 화려하고 거창한 요리로 멋 부릴 필요는 없다. 편한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소박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음식을 준비해보자. 둘러 앉아 서로 건네며 나눠 먹는 즐거움을 더하면 상차림이 더욱 풍성해진다.

Credit Info

기획
이경현 기자
진행
하은경(프리랜서)
스타일링
하지은(loft by H)
사진
김덕창
제품협조
KUPER (www.mhc.or.kr), 폰타나(080-996-7777), 램노스치즈 (www.efoodmall.kr)

2017년 12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경현 기자
진행
하은경(프리랜서)
스타일링
하지은(loft by H)
사진
김덕창
제품협조
KUPER (www.mhc.or.kr), 폰타나(080-996-7777), 램노스치즈 (www.efoodma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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