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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S REAL HOME PART4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김주희

On September 22, 2017 0

#라이프스타일제품디자인 #가구컬렉터 #리얼홈 #필터링한_‘김주희식’ 디자이너 김주희의 작업이 이루어지는 스튜디오는 복합적인 공간이다. 심플한 것, 유니크한 것과 복잡한 것이 섞여 있다.

가구도 패션도 김주희의 스타일로 재탄생시키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한다. 모든 것을 내 것 화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나만의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으면 스스로가 잘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다.  

 

“집중해서 작업을 하다 보면 자세가 흐트러지곤 하잖아요. 몸이 피곤해질 때 고개를 들면 탁 트인 작업실과 큰 창 덕분에 쾌적하고 기분도 환기되더라고요. 밖을 보다 동네를 한 바퀴 휘 돌아오기도 해요.” 디자이너 김주희는 사실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늘어놓는 것을 너무 좋아한단다. “집은 취향대로 한껏 꾸밀 수 있지만, 스튜디오는 나 혼자만 있는 건 아니니까 좀 더 간소하게 절제했어요.”

북유럽가구를 좋아해 모벨랩, 원오디너리맨션 등의 쇼룸을 자주 찾는다. 견고해 보이는 사이드보드 데스크를 시작으로 빈티지 가구를 스튜디오에 차례로 들였다.

북유럽가구를 좋아해 모벨랩, 원오디너리맨션 등의 쇼룸을 자주 찾는다. 견고해 보이는 사이드보드 데스크를 시작으로 빈티지 가구를 스튜디오에 차례로 들였다.

북유럽가구를 좋아해 모벨랩, 원오디너리맨션 등의 쇼룸을 자주 찾는다. 견고해 보이는 사이드보드 데스크를 시작으로 빈티지 가구를 스튜디오에 차례로 들였다.

즉흥적인 듯 보여도 늘 계획하고 고민하고 관찰하는 그녀는 머리가 복잡할 때 그림을 그린다.

즉흥적인 듯 보여도 늘 계획하고 고민하고 관찰하는 그녀는 머리가 복잡할 때 그림을 그린다.

즉흥적인 듯 보여도 늘 계획하고 고민하고 관찰하는 그녀는 머리가 복잡할 때 그림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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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가구를 좋아해 모벨랩, 원오디너리맨션 등의 쇼룸을 자주 찾는다. 견고해 보이는 사이드보드 데스크를 시작으로 빈티지 가구를 스튜디오에 차례로 들였다.

북유럽가구를 좋아해 모벨랩, 원오디너리맨션 등의 쇼룸을 자주 찾는다. 견고해 보이는 사이드보드 데스크를 시작으로 빈티지 가구를 스튜디오에 차례로 들였다.

  • 북유럽가구를 좋아해 모벨랩, 원오디너리맨션 등의 쇼룸을 자주 찾는다. 견고해 보이는 사이드보드 데스크를 시작으로 빈티지 가구를 스튜디오에 차례로 들였다. 북유럽가구를 좋아해 모벨랩, 원오디너리맨션 등의 쇼룸을 자주 찾는다. 견고해 보이는 사이드보드 데스크를 시작으로 빈티지 가구를 스튜디오에 차례로 들였다.
  • 색색의 실로 짠 이국적인 디자인의 스툴과 사이드테이블은 온라인몰을 서칭하다 우연히 마켓비에서 발견하고 구매했다. 색색의 실로 짠 이국적인 디자인의 스툴과 사이드테이블은 온라인몰을 서칭하다 우연히 마켓비에서 발견하고 구매했다.
  • 소니아 리키엘,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꼼데가르송 등 확실한 색이 있고 아트적인 감성이 있는 디자이너나 디자인을 좋아하고 영감을 많이 받는다. 이런 영감을 바탕으로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다 실현해 보려고 한다. 소니아 리키엘,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 꼼데가르송 등 확실한 색이 있고 아트적인 감성이 있는 디자이너나 디자인을 좋아하고 영감을 많이 받는다. 이런 영감을 바탕으로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다 실현해 보려고 한다.
개인 작업실로 꾸민 곳이지만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올가을이 지나면 예약제로 쇼룸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개인 작업실로 꾸민 곳이지만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올가을이 지나면 예약제로 쇼룸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개인 작업실로 꾸민 곳이지만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올가을이 지나면 예약제로 쇼룸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큰 창, 채광 좋은 공간에 북유럽 가구들이 반듯하게 놓여 있다.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김주희의 스튜디오 ‘드 주이(de jooey)’에 들어서자마자 창가에 놓인 빈티지 데니시 티크 데스크로 시선이 확 쏠리며 발이 먼저 반응한다. “이사 온 지 3년 됐어요. 건물 앞을 지나가다 큰 창을 보고 마음에 들어 여기다 싶었죠. 남향에 넓은 창까지 갖고 싶어 상상하던 작업 공간 그대로더라고요,” 아침 9시가 되면 김주희의 작업실 창이 활짝 열린다. 훅 하고 더운 바람이 들어오는 한여름에도 거르지 않고 창문을 열어둔다. 식물에 물을 주고 작업실을 정리하면 오전 11시. 그때부터 디자이너로서의 일과가 시작된다. 스케줄을 살피고 소품 자재 등을 확인한다. 핀 율의 오랜 팬이라는 그녀는, 가격이라는 현실에 부딪히고는 ‘팬심만 간직하기로 했다’며 가구 취향을 말하면서도 고심 끝에 주문한 북유럽 가구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스튜디오의 상태가 완성되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20대는 에너제틱했어요. 사이키델릭한 음악이 쾅쾅거리는 트랜스 파티를 즐기는 소녀였죠. 30대 중반 이후로는 점점 차분해지는 것 같아요. 조용한 곳을 찾게 되고. 이런 성격의 변화가 공간을 꾸미는 것에도 반영되나 봐요. 스튜디오에 혼자 있는 것 자체가 힐링이에요. 쉬는 날 나와서 조용히 앉아 있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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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작업실로 꾸민 곳이지만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올가을이 지나면 예약제로 쇼룸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개인 작업실로 꾸민 곳이지만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올가을이 지나면 예약제로 쇼룸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 개인 작업실로 꾸민 곳이지만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올가을이 지나면 예약제로 쇼룸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개인 작업실로 꾸민 곳이지만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올가을이 지나면 예약제로 쇼룸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 폴 훈데바드의 익스텐션 다이닝 테이블 위로 프랑스에서 수입한 1960년대 프랑스 빈티지 조명이 세트처럼 걸려 있다. 서양식 매듭인 마크라메로, 실을 엮어 ‘김주희식’으로 연출한 조명이다. 폴 훈데바드의 익스텐션 다이닝 테이블 위로 프랑스에서 수입한 1960년대 프랑스 빈티지 조명이 세트처럼 걸려 있다. 서양식 매듭인 마크라메로, 실을 엮어 ‘김주희식’으로 연출한 조명이다.
  • 스튜디오 오픈을 축하하며 친한 지인이 히노키 나무로 만들어준 의자. 그녀가 좋아하는 가구 취향에 직접 만들어 더 의미 있다. 마크라메에 걸어둔 바스켓들은 가을에 선보일 예정인 ‘드 주이’의 샘플이다. 스튜디오 오픈을 축하하며 친한 지인이 히노키 나무로 만들어준 의자. 그녀가 좋아하는 가구 취향에 직접 만들어 더 의미 있다. 마크라메에 걸어둔 바스켓들은 가을에 선보일 예정인 ‘드 주이’의 샘플이다.
  • 개인 작업실로 꾸민 곳이지만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올가을이 지나면 예약제로 쇼룸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개인 작업실로 꾸민 곳이지만 방문하고 싶다는 요청이 많아 올가을이 지나면 예약제로 쇼룸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CREATOR'S REAL HOME

 

칠드런 아티스트 한예롤

패브릭 제품 디자이너 류재경

일러스트레이터 손정민

#라이프스타일제품디자인 #가구컬렉터 #리얼홈 #필터링한_‘김주희식’ 디자이너 김주희의 작업이 이루어지는 스튜디오는 복합적인 공간이다. 심플한 것, 유니크한 것과 복잡한 것이 섞여 있다.

Credit Info

기획
이지영, 박민정 기자
사진
김덕창
취재협조
www.instagram.com/de_jooey

2017년 9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지영, 박민정 기자
사진
김덕창
취재협조
www.instagram.com/de_joo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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