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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주 기자의 물 만난 예술 生活

광주? 디자인으로 말해봐!

On August 31, 2017 0

빛고을로 불리는 광주를 주목해야 하는 시기. 2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는 9월, 미래의 모습을 ‘디자인’으로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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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관에서 만날 디자인이 그려낼 ‘미래들’ 기획 공간.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관에서 만날 디자인이 그려낼 ‘미래들’ 기획 공간.

근래 많은 사람이, 특히나 디자인계 구루들은 ‘4차 산업혁명’이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쓱’ 들어와 있다고 말한다. 인류는 18세기 후반에 시작된 산업혁명의 격변에도 적응하며 살아남았다. 그런 의미에서 4차 산업혁명 역시 특별한 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어제의 그것과 확연히 달라질 내일을 어떻게 두 손 벌려 맞이해야 할지는 생각해볼 일이다. 집 안에 들어서기도 전 내 몸의 상태, 몸에 밴 내 생활 패턴을 읽어내는 인공지능 시스템이 이미 우리의 생활공간에 들어와 사소한 일상까지도 나누면서, 우리는 모두가 입 모아 얘기하는 ‘생활 혁명’이란 것이 바로 코앞에 다가왔음을 실감한다. 반갑게도, 9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는 이런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이 더 나은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기대 만발 청사진을 내걸었다.

디자인 페어 내에 선보일 냉장고 없는 주방 모습을 담은 디자인.

디자인 페어 내에 선보일 냉장고 없는 주방 모습을 담은 디자인.

디자인 페어 내에 선보일 냉장고 없는 주방 모습을 담은 디자인.

아시아 디자인의 가치를 인간 중심에서 찾는 본전시 중 ‘아시아 더 퓨쳐’.

아시아 디자인의 가치를 인간 중심에서 찾는 본전시 중 ‘아시아 더 퓨쳐’.

아시아 디자인의 가치를 인간 중심에서 찾는 본전시 중 ‘아시아 더 퓨쳐’.

우리의 미래들(FUTURES)을 ‘디자인’이라는 매개로 그려내는 것. 디자인이 우리 일상을 변화시킬 것이란 가능성은, 전시관 안에서 흐르는 담론으로 그치지 않는다. 디자인 상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디자인 페어와 주말마다 열릴 아트 피크닉, 광주 일대 디자인 스폿 등이 비엔날레 기간 동안 운영돼 디자인의 미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우리가 살면서 보고 겪게 될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하우스, 오브젝트, 쇼핑 라이프 등은 아시아 각국의 디자이너와 디자인 컴퍼니, 유럽과 미국의 디자인 대학이 광주에 한데 모여 다양한 각도에서 조망할 예정이다.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포스터.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포스터.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포스터.

식물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미래 리빙 디자인.

식물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미래 리빙 디자인.

식물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미래 리빙 디자인.


EVENT
<리빙센스> 네이버 포스트 채널(m.post.naver.com/ilivingstory)을 팔로우하고 ‘광주&내가 그린 미래 디자인’에 관한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 4인 가족 초대권을 드립니다(9월 2~7일까지 응모).

김미주 기자

김미주 기자

전시를 혹은 작가를 어디서,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까, 그리고 전시장 내 핫스폿은 어디일까. 은밀한 예술 생활의 기록들을 공유한다.

빛고을로 불리는 광주를 주목해야 하는 시기. 2년에 한 번 만날 수 있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오는 9월, 미래의 모습을 ‘디자인’으로 그려낸다.

Credit Info

기획
김미주 기자
자료협조
광주디자인센터(www.gdb.or.kr)

2017년 9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미주 기자
자료협조
광주디자인센터(www.gdb.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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