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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양진석의 러브 하우스

라이프 큐레이터 황수현의 한 끗 다른 '더 멘션'

On August 10, 2017 0

SNS상에서 해시태그만 눌러봐도 이곳이 얼마나 핫한지 단박에 알 수 있다. 인스타그래머, 패피들이 참새가 방앗간 들르듯 가는 곳으로 힙스터들 사이에 익숙한 이름, ‘더 멘션(THE MANSION)’. 스페셜한 집을 표방하는 리빙 셀렉트 숍, 더 멘션의 황수현 공동대표와 건축가 양진석이 만나 여러분에게 묻는다. “일상을 축제처럼,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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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멘션에서 만난 건축가 양진석과 황수현 대표. 황수현 대표가 오후의 여유를 표현한 공간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곳이다. 세 컬렉션(S Collections)의 스테이 암체어와 프리츠 한센의 스완 체어, 노먼 체르먼의 체르너 암체어를 매칭한 공간.

더 멘션에서 만난 건축가 양진석과 황수현 대표. 황수현 대표가 오후의 여유를 표현한 공간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곳이다. 세 컬렉션(S Collections)의 스테이 암체어와 프리츠 한센의 스완 체어, 노먼 체르먼의 체르너 암체어를 매칭한 공간.

라페트에서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

라페트에서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

라페트에서 디자인한 패션 아이템.

마음을 사로잡는 공간 마법
18여 년 전 청담동에서 플라워숍으로 시작했던 라페트(LA FETE)가 어느새 플라워, 패션의 영역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한남동 ‘더 멘션’으로 이전해 3층짜리 건물 한 채에 라페트가 전하는 라이프스타일 철학이 부티크 형태로 리빙, 라이프 전방위로 소비자와 직접 만나고 있는 것. 다양한 브랜드,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가 각축을 벌이며 하나의 공간 안에서 감각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가구를 판매한다기 보다 디자인으로 공간을 컨설팅한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황수현 대표의 전략. 건축가 양진석이 더 멘션에서 한 끗 다른 그녀를 만나 집에 대한 생각과 스타일링 철학에 대해 물었다.

2001년 첫선을 보인 플라워 브랜드, 라페트는 무슨 뜻인가요. ‘축제’, ‘환희’라는 의미를 담은 프랑스어에서 모티프를 얻었어요. 꽃과 관련해서 처음 일을 시작하면서 누군가의 축제를 돕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손으로 만든 행복한 일을 선사하는 일이 곧, 브랜드의 시작이 됐죠.

주로 어떤 작업을 해오셨어요? 18년 이상 ‘꽃’을 매개로 하는 거의 모든 일을 해왔어요. 꽃을 활용해 공간을 완성하는 일이 많았는데, 꽃이 가지고 있는 특성상 어떤 특별한 순간을 아름답게 스타일링하는 데 목적을 둔 작업이 대부분이었죠. 모든 살아 있는 식물을 공간에 어우러지도록 어루만지는 일이 제가 라페트에서 해온 작업이에요. 지금은 공간에 식물을 들이고 제안하는 일 이외에도 하나의 공간을 완성하는 데까지 그 영역이 확장되었어요.

저 같은 건축가가 설계한 공간이 무기체라면 유기체인 생명을 가진 식물을 들여 공간이 완성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살아 있는 식물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하는 디자이너, 더 멘션에선 라이프 큐레이터로 통하고 있죠? 전에는 스타일링 위주의 작업을 한정된 공간과 시간 동안 완성하는 데 그쳐왔던 일들이 더 확장됐어요. ‘집’을 꾸미는 일은 정말 해가 갈수록 그동안 해왔던 일과는 또 다른 자극을 주는 재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플라워 스타일링으로 고객의 안색을 밝혔다면, 이제 살고 있는 공간을 밝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뿌듯함도 느끼죠.

식물들도 공간에 함께 소개하고 제안한다.

식물들도 공간에 함께 소개하고 제안한다.

식물들도 공간에 함께 소개하고 제안한다.

‘집’이라는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듯해요. 어렸을 때 여동생과 같이 그림을 전공했는데, 미국으로 함께 유학을 가서 플라워를 공부했어요. 실무도 거기서 쌓았고요. 지금은 더 멘션에서 남동생도 함께 일을 하고 있어요. 어떤 일을 하든 저희는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사고의 중심이 가족이다 보니 저희한텐 ‘집’이 특별한 공간이라고 생각되는 건 당연한 일이 됐고요. 막내 남동생이 평소 좋아하던 가구를 직접 더 멘션에 들이고 소개하다 보니, 모두가 하나의 고리로 연결된 듯 자연스러워졌죠. 황씨 일가가 ‘집’을 중심으로 무언가를 제안하는 모양새라 사람들 반응도 꽤 좋고요.

황씨 일가 남매들이 운영하는 더 멘션. 와보니 정말 일반 가구 편집숍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카페와 가구 공간 그리고 꽃과 플랜테리어가 어우러져 복합 공간이지만 정말 특별한 집 같기도 하고요. 네. 그래서 많은 분이 더 멘션의 공간을 찾아오는 것 같아요. 건축에서 인테리어의 완성은 가구라고 생각하는데 국내에선 외국과 다르게 자연스럽거나 다채롭지 못하고, 경직되거나 획일화된 경향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많은 집이 비슷한 위치에 가구를 놓는 배치 방식을 선호하거나 컬러를 들이는 것을 주저하고 있었죠. 그래서 처음부터 집에 나만의 가구를 세팅할 수 있도록 제안했어요. 저는 꽃을 다루는 데 익숙해서인지 컬러에 민감해요. 무채색의 건물 안에 가구로 컬러를 불어넣고 포인트를 주죠. 더 멘션에서 보여드리는 공간 콘셉트도 마찬가지예요.

가구와 식물을 함께 집 안에 적극적으로 들이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어요. 가구와 다를 바 없이 식물도 믹스 매치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고요. 공간을 완성하는 데에 가구와 식물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맞아요. 그리고 알고 계셨는지 모르겠지만, 식물의 종류는 가구와 마찬가지로 키우는 사람의 라이프스타일과 개인 성향이 기준이 돼요. 식물과 친하게 지낼 수 있을지 아닐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구도, 식물도 믹스 매치를 고민하고 들여야 하거든요. 먼저 식물과 친해지고 관찰하는 데 익숙해져야 해요. 그러고 나서 잎사귀의 모양이나 텍스처가 공간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고민해야 하고요. 식물과 잘 어울리고 익숙해진 분들은 이제껏 접한 적 없는 식물을 원하기도 해요. 식물의 패턴과 컬러에서 영감을 얻는다면 이 또한 집 안 분위기를 색다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요소가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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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멘션의 외관.

더 멘션의 외관.

  • 더 멘션의 외관.더 멘션의 외관.
  •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구비(GUBI)의 제품들로 채워진 공간. 스테이 소파(STAY SOFA)는 곡면, 네이비 벨벳을 적용해 형태와 소재가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비틀체어 역시 벨벳 텍스처로,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 핑크 컬러의 러그는 앤트레디션(&tradition) 제품.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구비(GUBI)의 제품들로 채워진 공간. 스테이 소파(STAY SOFA)는 곡면, 네이비 벨벳을 적용해 형태와 소재가 트렌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비틀체어 역시 벨벳 텍스처로, 공간과 조화를 이룬다. 핑크 컬러의 러그는 앤트레디션(&tradition) 제품.

꽃으로 공간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싱글 아파트나 평범한 집에 사는 지인들이 있어요. 남자가 사는 집인데도, 집에 특별한 변화가 생길 수 있구나, 하는 새로운 경험이었죠. 그것도 굉장히 부지런해야 그 즐거움을 얻을 수 있어요. 절화는 일주일에 한 번씩 교체해줘야 하는데 매번 꽃을 사러 가는 일이 말처럼 쉽지는 않죠. 원하는 마음은 커도 일상에서 실천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꽃을 공간에 들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다, 꽃을 프린트해서 벽에 걸 수 있는 작품을 제안한 적이 있어요. 예상대로 꽤 반응이 좋았어요.

식물은 정말 종류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다르고 막상 키우려고 생각하면 막막할 때가 있어요. 물만 주면 된다고 생각하고 식물을 키우려는 사람들은 흔히 “물은 어느 정도 주기로 줘야 하죠?”라고 묻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식물을 관찰하다 보면 물을 주는 주기만큼이나 통풍, 채광 등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자연스럽게 식물을 관찰하고 익숙해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죠. 원래 식물의 성향도 중요하지만, 환경적 요인에 따라 식물을 달리 대해야 해요. 공간을 환기해주는 통풍, 직사광선 등 식물을 키우는 데도 여러 가지 팁이 있어요.

요즘은 집에서도 테라스에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분이 많아요. 식물과 함께요. 테라스는 집에서 통풍이 가장 잘되는 곳이라 여러 종류의 식물을 키울 수 있어요. 과실수는 꽃도 예쁘게 피고 열매를 수확할 때의 기쁨도 커서 아이가 있는 집에 추천해요. 블루베리는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종이고요. 허브는 향기도 좋을 뿐 아니라 요리에도 사용할 수 있고 관상용으로도 보기 좋아요. 역시 통풍이 중요하니 테라스 있는 집에서 키우길 권해요. 허브도 키우는 데 별 어려움이 없어 수월한 식물 종 중 하나예요.

더 멘션이 제안하는 다이닝 공간. 놀(Knoll) 테이블과 노먼 체르너의 체어로 감각적인 클래식함을 연출했다. 펜던트 조명은 베르판의 베스트셀러인 VP Globe 그리고 Moon Pendant, Fun 1DM으로 클래식한 공간에 모던함을 믹스한다.

더 멘션이 제안하는 다이닝 공간. 놀(Knoll) 테이블과 노먼 체르너의 체어로 감각적인 클래식함을 연출했다. 펜던트 조명은 베르판의 베스트셀러인 VP Globe 그리고 Moon Pendant, Fun 1DM으로 클래식한 공간에 모던함을 믹스한다.

더 멘션이 제안하는 다이닝 공간. 놀(Knoll) 테이블과 노먼 체르너의 체어로 감각적인 클래식함을 연출했다. 펜던트 조명은 베르판의 베스트셀러인 VP Globe 그리고 Moon Pendant, Fun 1DM으로 클래식한 공간에 모던함을 믹스한다.

더 멘션 안에 있는 라페트의 플랜테리어 공간과 패션, 액세서리 공간. 컬러로 공간을 나누었다.

더 멘션 안에 있는 라페트의 플랜테리어 공간과 패션, 액세서리 공간. 컬러로 공간을 나누었다.

더 멘션 안에 있는 라페트의 플랜테리어 공간과 패션, 액세서리 공간. 컬러로 공간을 나누었다.

집에서 키우기 좋은 트렌디한 플랜테리어 방식을 추천해주신다면? 한때 저는 선인장을 좋아해서 집에서 많이 키웠는데, 집 안에서는 가시가 있는 식물보다는 다육식물이 더 좋을 듯해요. 가시가 없고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잘 자라서 식물에 익숙지 않은 분도 부담 없이 키울 수 있거든요. 요새는 공중 식물이 트렌디한 공간에 많이 등장하더군요. 공중 식물은 열대지방에서 수입하는데,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식물이라 실내에서 키우려면 무엇보다 통풍에 신경 써야 해요. 집 안에 두었다 일주일에 이틀 정도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면 건강하게 잘 자라요.

그동안 플라워, 식물로 작업한 라페트만의 독창적인 작업 아이템은 어느 정도 되나요? 500여 개가 넘을 듯해요. 플라워 디자인의 핵심은 손끝에 있다고 생각해요. 눈으로 보고 손끝에서 완성되는 작업이니까요. 이젠 플랜테리어가 집 안에서도 익숙한 풍경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은 영향을 받고 계시는 것 같아요.

식물과 꽃 그리고 가구까지 볼 수 있는데, 더 멘션에서 만날 수 있는 가구는 어떤 제품인가요? 가구가 놓일 공간을 상상해 보세요. 어떤 디자인이 어울릴까? 식물과 다르지 않아요. 오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제안을 드리고 있어요. 저는 믹스 매치를 선호해서 이탈리아의 콘셉추얼 가구나 덴마크의 기능적인 디자인 가구를 매치하는 식이죠. 국내에는 생각보다 가구 편집숍이 많지 않아서 더 멘션에서 손님이 원하는 가구를 공간에 맞춰 병행 수입하거나 세 컬렉션(S Collections), 드리아데(Driade) 같은 브랜드는 독점으로 한국에 공급하고 있어요. 가장 많이 판매됐고 반응도 좋은 제품은 덴마크의 구비(GUBI)고요. ‘비틀체어’는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저도 앉아봤어요. 스타일과 디자인은 굉장히 감각적이고 여성스러운데, 볼 때와 달리 앉아보니 또 다른 느낌을 주더군요. 예상외로 기능적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구비는 덴마크의 가구 스튜디오로, 이탈리아와 덴마크 출신 디자이너들이 콘셉추얼한 기능적 가구로 만들고 있어요. 소재나 컬러는 멋스럽지만 형태는 기능적인 가구들이죠. 미국 가구 브랜드인 노먼 체르너(Norman Cherner)도 반응이 좋아요. 요즘 가구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구매할 때 자신이 좋아하는 디자이너, 좋아하는 디자인을 고심해서 선택하는 편이죠. 조명 역시 예외가 아니에요. 루이스 폴센(Louis Poulsen)의 판텔라 조명은 베스트셀링 아이템이에요. 공간에 오브제처럼 놓여 있는 조명은 누구에게나 환영받죠. 히스토리를 가진 디자인 사물을 대할 때면 항상 교훈을 얻어요. 이들을 집 안에 두면 많은 이야기가 그곳에 가득 담긴 듯해 아트 피스로 채워진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미적인 만족감이 아니라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스타일링이 집에서 더 중요해지고 있어요. 무작정 가구로 공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집, 내 공간을 나의 라이프스타일과 어우러지도록 완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더 멘션은 공간 자체를 스케치해 원하는 방향에 맞는 공간을 제안하는 방식을 선보이고 있어요. 집 안에 가구 따로, 조명 따로가 아닌 가구를 선정하고 나서 러그의 소재나 컬러까지 공간 전체를 제안하는 경우도 있죠. 더 멘션 안에도 저희가 소개하는 가구로 공간을 꽉 채우거나 많이 놓여 있지 않아요. 그 이유는 집처럼 직접 상상해보고 그려내기 수월하도록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서랍니다. 작품을 고르듯 나한테 오랫동안 좋은 영향을 줄 가구를 고르는 일에 많은 분이 즐거움과 재미를 느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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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멘션 안에 있는 라페트의 플랜테리어 공간과 패션, 액세서리 공간. 컬러로 공간을 나누었다.

더 멘션 안에 있는 라페트의 플랜테리어 공간과 패션, 액세서리 공간. 컬러로 공간을 나누었다. 

  • 더 멘션 안에 있는 라페트의 플랜테리어 공간과 패션, 액세서리 공간. 컬러로 공간을 나누었다.
더 멘션 안에 있는 라페트의 플랜테리어 공간과 패션, 액세서리 공간. 컬러로 공간을 나누었다.
  • 더 멘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황수현 대표와 건축가 양진석. 더 멘션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황수현 대표와 건축가 양진석.

SPECIALIST OF THIS MONTH

SPECIALIST OF THIS MONTH

더 멘션, 라페트 공동대표 황수현
이화여자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다. 패션 기업 한섬에서 패션 실무를 쌓고 미국으로 건너가 플라워를 공부했다. 2001년 라페트(LA FETE)를 설립해 플라워 카페, 온라인 숍 등을 선보이고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라페트 공동대표로 플라워, 패션, 가구, 리빙 소품까지 라이프스타일 부티크를 한남동 더 멘션(THE MANSION)에서 운영 중이다.  

INTERVIEWER

INTERVIEWER

건축가 양진석
교토대학 건축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위원, 와이네트워크와 와이그룹 대표를 맡고 있다. 건축 설계와 디자인 작업 외에 강연과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건축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러브하우스 플랫폼 앱을 개발해 새로운 건축 서비스를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양양에서 설해원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연의 비경을 체험하는 새로운 리조트를 준비 중이다.

SNS상에서 해시태그만 눌러봐도 이곳이 얼마나 핫한지 단박에 알 수 있다. 인스타그래머, 패피들이 참새가 방앗간 들르듯 가는 곳으로 힙스터들 사이에 익숙한 이름, ‘더 멘션(THE MANSION)’. 스페셜한 집을 표방하는 리빙 셀렉트 숍, 더 멘션의 황수현 공동대표와 건축가 양진석이 만나 여러분에게 묻는다. “일상을 축제처럼, 즐길 준비가 되셨나요?”

Credit Info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김준영
촬영협조
더 멘션(www.themansion.co.kr)

2017년 8월

이달의 목차
기획
김미주 기자
사진
김준영
촬영협조
더 멘션(www.theman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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