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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MOOD OF SUMMER

On August 07, 2017 0

주위의 모든 것이 뜨겁게 차오를 때, 여름을 위해 태어난 리넨, 라피아, 라탄으로 부드럽고 시원하게 관통하는 8월의 한낮.

#1 THE STORY IN NATURE
여름과 잘 어울리는 그림 컬렉션. 폴란드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인 유제프 빌콘의 <자연과 이야기>展이 열리는 알부스갤러리, 얼룩과 선이 자유롭게 어우러지며 수묵화와도 같은 빌콘의 일러스트가 한여름 열기를 드라마틱하게 강조한다. 

유연하게 휘어진 타르고(TARGO) 소파는 덴마크 디자인 스튜디오 감프라테시의 컬렉션. 가격미정 챕터원, 리넨 에이프런 5만9000원 Q.O.L for 하고, ‘나무에 채색한 개’는 유제프 빌콘 by 알부스갤러리.

 

 

#2 한적함에 매료되다
숨 막힐 듯 무더운 공기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어망으로 짠 튼튼하고 탄력 있는 아웃도어 체어에 초록을 담은 오브제가 바람처럼 눈앞에 흐르면 한낮이든 한밤중이든 마당에 나와 시간을 때우고 싶어질 것이다. 

어망을 손으로 직접엮어 만든 등받이가 높아 그늘을 만들어주는 Shadowy 암체어 모로소, 등대에서 영감을 얻은 Binic 테이블조명 모로소 포스카리니, 팝한 컬러의 그리스 신전 기둥을 본 딴 Capitello 스툴 모로소.

 

 

#3 숲속에서
시원함과 청량감을 주는 포르나세티 벽지와 이탈리아 디자이너 프랑코 알비니의 라탄 소파로 연출한 시각적인 쿨링 이펙트. 

벨라도나 라탄 소파 280만원, 소파 쿠션 99만원 시카 디자인, 전나무 잎이 프린트된 화이트 컬러 쿠션 6만2000원 파인리틀데이, 목베개 5만9000원, 청록색 쿠션 8만8000원, 웨이브 패턴이 그려진 쿠션 8만9000원 일상직물, 난나 디트젤의 라탄 소재 풋스툴 가격미정 시카 디자인, 임스 미니어처 코끼리 오브제 28만8000원, 트레이 7만2000원 비트라, 건조가 빠른 다용도 리넨 타월 2만8000원 샤르벳 에디션즈, 부채 2만9000원 오뎀, 수작업으로 만든 철제 바구니 21만1000원 코르보. 모두 hpix.

 

 

#4 처음 모습 그대로의 라탄
197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라탄 가구가 두 번째 전성기를 맞고 있다. 속이 꽉 찬 라탄 줄기는 온도 변화와 습도에 강해 특별한 관리 없이도 사계절 내내 사용할 수 있는 클래식한 가구다. 

수도원의 고요함에서 영감을 얻은 너도밤나무 원목 프레임과 잔가지를 엮어 만든 섬세한 디자인의 라운지체어 175만원 베르게스 컬렉션, 목베개 5만9000원 일상직물, 나무, 울, 가죽 짜임이 돋보이는 스툴 37만원 스카게락, 골드 컬러의 메탈릭 매거진 홀더 26만원 AYTM, 리넨 플레이스 매트 1만6000원 샤르벳 에디션즈, 황동과 대리석, 물푸레나무로 만든 테이블 176만원 앤 트레디션, 꽃을 담은 알루미늄 프레임 액자 5만8000원 파인리틀데이. 블러 처리된 멜로우 컬렉션 화병 13만8000원 해턴. 모두 hp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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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걸어도 걸어도
쏟아지는 햇볕에 뜨겁게 달구어진 아스팔트에서도, 해변의 모래사장에서도 유용하다. 땀을 금방 흡수하고 딱딱한 바닥에 발바닥이 아플까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실용적인 신발을 찾는 건 꽤 신나는 일이다. 

스트로 원통 바스켓 1만5000원 내추럴 브링스 for 하고, 오렌지색 스트랩 웨지힐 29만8000원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운 컬러 스트랩 샌들 29만7000원 플렉스, 옆면에 태슬이 달린 스웨이드 슬리퍼 19만8000원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화이트X스트랩 플랫폼 샌들 17만8000원 레이첼 콕스, 레더 소재 오픈 토 슬링백 35만7000원 플렉스, 베이지 컬러 블로퍼 17만8000원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6 오직 여름을 위한 것들
불볕더위, 어디를 가도 끈적거리는 피부. 부드럽고 까슬까슬한 촉감의 리넨과 라피아가 피부에 시원한 바람을 불어넣어준다. 

스트로 바스켓 2만1000원 내추럴브링스 for 하고, 라피아 선바이저 23만원 헬렌카민스키.

 

 

#7 이국적인 열기
여름을 위한 아이템은 무더위를 쫓으려는 듯 더 화려하고 대담하다. 과감한 색상과 패턴 그 자체만으로 공간이 경쾌하게 변화한다. 

니트 스위밍 웨어 18만9000원 시에로, 투아레그 플로어 스탠드 조명 모로소 포스카리니, 색색의 어망을 손으로 직접엮어 만든 아웃도어 반줄리 암체어와 아웃도어 테이블, 방수가 가능한 오아시스의 아웃도어 쿠션 모두 모로소.

 

 

#8 구김까지 세련된 룩
최근의 레트로 무드 열풍에 힘입어 리넨과 라탄, 라피아가 2017년의 여름을 기억하게 만들 아이템이 될지도 모르겠다. 리넨과 면, 까칠하게 피부에 닿는 테리 소재는 구겨져도 멋스럽다. 특히 오버사이즈 로브를 무심하게 걸치면 슬림 핏이 완성된다. 

오렌지와 브라운 컬러 배색의 튜닉 96만8000원 쁘렝땅, 라피아 선바이저 23만원 헬렌카민스키.

주위의 모든 것이 뜨겁게 차오를 때, 여름을 위해 태어난 리넨, 라피아, 라탄으로 부드럽고 시원하게 관통하는 8월의 한낮.

Credit Info

기획
이지영 기자
사진
안종환(프리랜서)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지연
촬영협조
모로소(02-3442-1952), 알부스갤러리(02-792-8050), hpix(070-4656-0175)

2017년 8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지영 기자
사진
안종환(프리랜서)
패션 스타일리스트
김지연
촬영협조
모로소(02-3442-1952), 알부스갤러리(02-792-8050), hpix(070-4656-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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