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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th LIVING SENSE INTERVIEW 08

조애경의 장인정신

On July 17, 2017 0

BESTIE OF LIVING SENSE <리빙센스>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간 10인의 ‘절친’

조애경 원장이 <리빙센스>와‘만’ 특별한 인연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다. 그녀는 잡지, 방송 등 여러 매체에서 러브콜을 받는다. 우리만의 그녀는 될 수 없지만, 그럼에도 그녀를 <리빙센스>의 특별한 인연 목록에 넣은 것은 그동안 제8 멤버(편집부 기자들이 모두 7명이다)라 소개해도 될 만큼 빠짐없이 <리빙센스> 바이라인에 이름을 새겨왔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이유는 도움말을 확인할 때다. 평소에는 툭툭 무심하고 장난스럽게 기자를 대하지만 약속 시간보다 빨리 뷰티 서적처럼 완벽한 도움말을 건네준다. ‘이래서 조애경 원장이 뷰티 엑스퍼트라 불리는구나‘라고 매번 느낀다. 매체 특성에 따라 적절한 예시를 달아주고 어떤 내용이 필요한지 핵심을 정확하게 짚는다. 매체들과 오래 일한 경험에서 나오는 연륜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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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 2015년… 그리고 2017년 7월호까지. 매년 매달 조애경 원장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리빙센스>는 드물다. 이번 인터뷰를 준비하며 조애경 원장이 등장했던 기사를 찾아보다 뜨끔한 글을 찾았다. 2010년 12월호 컨트리뷰터 속 “애경사마!!!!! 오늘까지 도움말 주실 수 있죠!!!!”. 이 글을 쓴 담당 기자가 누군지 굳이 확인해볼 필요도 없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조애경 원장에게 하는 말은 똑같다. “오늘까지 도움 말씀 주실 수 있죠!!!” 반성 좀 해야겠다….

2009년, 2010년, 2012년, 2013년, 2015년… 그리고 2017년 7월호까지. 매년 매달 조애경 원장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리빙센스>는 드물다. 이번 인터뷰를 준비하며 조애경 원장이 등장했던 기사를 찾아보다 뜨끔한 글을 찾았다. 2010년 12월호 컨트리뷰터 속 “애경사마!!!!! 오늘까지 도움말 주실 수 있죠!!!!”. 이 글을 쓴 담당 기자가 누군지 굳이 확인해볼 필요도 없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조애경 원장에게 하는 말은 똑같다. “오늘까지 도움 말씀 주실 수 있죠!!!” 반성 좀 해야겠다….

 Q  <리빙센스>와의 인연에 대해 먼저 얘기를 해보려고요. 매거진에 도움을 주기 시작하셨던 게 거의 2003년, 2004년부터였더군요. 안 그래도 <리빙센스>의 절친에 선정됐다는 얘기를 듣고, 언제부터 함께 일했지… 기억을 더듬어봤어요.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이메일도 대충 훑어봤어요. 자세히 세어보진 않았지만 2017년 6월호까지 바이라인에 96회 이름을 올렸더라고요. 얼추 2010년부터 <리빙센스>와 함께했던 것 같아요.

 Q  원장님과 일한 편집장만 4명 정도 되죠? 원장님이 느끼는 <리빙센스>의 변화는 어떤 게 있을까요? 확실히 느끼는 건 매해 다루는 주제가 더 트렌디하고 폭넓어졌다는 거예요. 그만큼 라이프스타일, 리빙이라는 분야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얘기죠. 지혜로운 아름다움, 건강한 먹거리, 세련된 리빙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기분 좋게 마지막 장을 덮을 수 있는 매거진이에요. 저에게 <리빙센스>란 깊이 있는 내용이 가득해 늘 소장하고픈 ‘Gorgeous’한 매거진이죠!!

 Q  마지막으로 <리빙센스> 독자를 위해 뷰티 엑스퍼트로 여름에 꼭 필요한 뷰티 팁을 알려주세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에 기온이 30℃를 웃돌며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뜨거운 열기에 피부도 모공도 아래로 죽죽 흘러내리다시피 하죠. 이럴 땐 쿨링 효과가 있는 미스트를 뿌리세요. 피부가 장시간 고온에 노출되면 피지 분비가 많아지고 모공이 넓어질 수 있기에 먼저 실내 온도를 낮추고 뜨거워진 얼굴에는 화장솜에 냉장 보관한 화장수를 묻혀 팩을 하듯 올려놓아 화기를 내리는 게 좋아요. 땀이나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 전 딥 클렌징을 하고 아이스 팩을 해요. 얼음 조각을 거즈에 싸서 T존 부위에 얹는 방법도 있고, 얼음물을 화장솜에 충분히 적셔 팩을 하듯 꼼꼼하게 얼굴 전체에 올려놓아도 효과적이에요. 6월호 미세먼지 이슈를 다룬 기사에서도 말했지만, 미세먼지와 자외선, 오존, 열기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면 먼저 깨끗이 세안하고 트러블 부위에 재생 여드름 테이프를 붙이고 푹 주무세요. 공기 청정기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죠. 요즘 같은 때는 피부에도 진정과 휴식이 꼭 필요해요. 어쩌다 보니 시티 서바이벌 가이드처럼 말했네요.

 

27th LIVING SENSE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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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의 가구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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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의 사람을위한집짓기

BESTIE OF LIVING SENSE <리빙센스>의 역사를 함께 써내려간 10인의 ‘절친’

Credit Info

기획
이지영 기자
사진
김준영
촬영협조
WE클리닉

2017년 7월

이달의 목차
기획
이지영 기자
사진
김준영
촬영협조
WE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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